1-이 법문은 모두 17글자로 이루어져있다. 중생의 근기가 삼거(三車)의 수레를 타고서 부처님이 되는 일에 있어, 무시(無始)의 무명(無明)일 때부터 정해져있음을 분명하게 말씀하신 것이다.
2-수일지소생(雖一地所生)은! 한 분의 부처님이 교화의 영역 안에 든 중생을 가리킨다. 일우소윤(一雨所潤)은! 교화의 영역 안에 든 중생이 교화의 혜택을 받는 일을 가리키니 수의설법(隨宜說法-근기에 맞추어 가르침을 펼침)이다. 이제초목 각유차별(而諸草木 各有差別)은! 제 각기 근기에 맞게 삼거(三車)의 수레를 탄 모습을 가리킨다.
첫댓글 나모 땃서 바가와또 아라하또 삼마 삼붇닷서! 존귀하신분, 공양받아 마땅하신분, 바르게 깨달으신 그분께 귀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