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Positive)
[이해를 노력하지 말자. 받아들이자, 성장]
★이해를 넘어선 성장, 실적의 퀀텀 점프
-앨범 판매량 성장 정체에 대한 의심 불식
→ K-Pop의 글로벌 침투율은 지속 상승 중이며, [K]를 넘어 [무국적]팝으로 도약 중
-음원 등 디지털 콘텐츠 흥행도 ↑
→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및 틱톡 내 K-Pop 영향력 확대는 지역 불문 대중적 흥행을 증명
-팬덤 확대는 IP Power↑로 연결되며, 이는 회사의 공연 수익화 Power↑까지도 기대
→ 아티스트당 투어 모객력 확대는 티켓 단가, 개런티, 배분율 등 기획사 수익성 증대로 연결
★패자 없는 플랫폼 시장
-플랫폼을 채울 수 있는 콘텐츠와 콘텐츠에 락인이 강력한 수요처를 이미 확보한 엔터 플랫폼은, 그 성공이 필연적
-SM 아티스트의 버블 및 위버스 중복 입점은 오히려 팬덤의 플랫폼 중복 이용을 유발할 수 있는 선순환 효과를 야기할 것
-버블은 구독수 확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를 지속적으로 누리는 가운데, 다양한 지역에서의 추가 서비스 오픈은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 위버스도 본격 수익화 + 해외 아티스트 입점에 따른 재평가 필요
- JYP360은 MD 판매 자사몰의 역할을 넘어 향후 아티스트 활동 및 신규 론칭시 Data Hub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하반기 비중 확대 추천
-K-Pop의 글로벌 침투율은 4% 남짓. 추가로 커질 수 있는 시장 규모는 지금 대비 +24배
고밸류 부담이 있지만, 성장주는 언제나 싸지 않은 밸류를 받아옴
-가파른 성장을 가능케하는 모멘텀이 여전히 다수 포진한 상황이라 하반기에도 비중 확대 전략 추천
-JYP Ent.를 Top Pick으로 제시하며, 중소형 관심주로 디어유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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