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안녕하십니까?. 도요의 이동 시기가 되니까 덩달아 저도 신이나네요, 이곳 함평만에서도 많은수의 도요를 보았지만 가락지 부착한 개체는 보질 못했습니다. 역광상태에서 물떼가 맞으니 촬영하가에는 부 적절 합니다.
이제 퇴근길에 화성의 갯벌을 둘러봤습니다. 도요새들이 꽤 왔더군요. 박선생님 말씀대로 기대됩니다.
저도 내일 새벽에 을숙도에 가서 보트 타고 모래섬에 탐조를 나갈건데 두분 선생님들 말씀을 들으니 무척 기대가 됩니다. 무슨 도요새랑 물떼새가 저를 기다리고 있을지 말입니다. ^^
모샘께서 가입초창기에 봉암갯벌 사진을 올리시곤 하셨는데 이렇게 또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전,갱산도 첫 발을 마산에서 찍었는데 옛생각도 많이 나네요.음..봉암갯벌 꼬시락들도 변함없이 잘있겠죠..ㅎ
봉암갯벌의 꼬시래기들은 아저씨들이 잡기는 잡던데 좀 거시기(?:공단의 오폐수 때문에)해서 어떻게 드시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아~ ㅈ어제 보트끌고 낙동강 하구에 내려갔다가 물이 많이 빠져서 보트가 섬에 걸려 힘을 많이 썻더니 아침에는 온몸이 뻐근합니다. ㅠ.ㅠ
첫댓글 안녕하십니까?. 도요의 이동 시기가 되니까 덩달아 저도 신이나네요, 이곳 함평만에서도 많은수의 도요를 보았지만 가락지 부착한 개체는 보질 못했습니다. 역광상태에서 물떼가 맞으니 촬영하가에는 부 적절 합니다.
이제 퇴근길에 화성의 갯벌을 둘러봤습니다. 도요새들이 꽤 왔더군요. 박선생님 말씀대로 기대됩니다.
저도 내일 새벽에 을숙도에 가서 보트 타고 모래섬에 탐조를 나갈건데 두분 선생님들 말씀을 들으니 무척 기대가 됩니다. 무슨 도요새랑 물떼새가 저를 기다리고 있을지 말입니다. ^^
모샘께서 가입초창기에 봉암갯벌 사진을 올리시곤 하셨는데 이렇게 또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전,갱산도 첫 발을 마산에서 찍었는데 옛생각도 많이 나네요.음..봉암갯벌 꼬시락들도 변함없이 잘있겠죠..ㅎ
봉암갯벌의 꼬시래기들은 아저씨들이 잡기는 잡던데 좀 거시기(?:공단의 오폐수 때문에)해서 어떻게 드시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아~ ㅈ어제 보트끌고 낙동강 하구에 내려갔다가 물이 많이 빠져서 보트가 섬에 걸려 힘을 많이 썻더니 아침에는 온몸이 뻐근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