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ena Vista Social Club / Silencio (침묵) Silencio / Ibrahim & Omara(1997). Duermen en mi jardin Los nardos y las rozas Las blancas azucenas 내 뜰에는 꽃들이 잠들어 있네 글라디올라스와 Y, Mi alma muy triste y pesarosa A las flores quiere ocultar Su amargo dolor 장미와 흰 백합 그리고 깊은 슬픔에 잠긴 내 영혼 Yo no quiero que las flores sepan Los tormentos que me da la vida 난 꽃 들에게 내 아픔을 숨기고 싶네 인생의 괴로움을 알리고 싶지 않아 Si supieran lo que estoy sufriendo Por mis penas, Llorarian tambineo 내 슬픔을 알게 되면 꽃들도 울테니까 Silencio que estan durmiendo Los nardos y las Azucenas 깨우지 마라 모두 잠들었네 글라디올라스와 흰 백합 No quiero que sepan mis penas Porque si me ven llalando, Moriran 내 슬픔을 꽃들에게 알리고 싶지 않아 내 눈물을 보면 죽어 버릴 테니까 Ibrahim Ferrer & Omara Portuondo Bolero de Isolina Carrillo, interpretado por Buena Vista Social Club en Carnegie Hall. Dos Gardenias / Ibrahim Ferrer, vocal (치자꽃 두송이) Dos gardenias para ti Con ellas quiero decir: te quiero, te adoro, mi vida Ponle toda tu atencion porque son tu corazon y el mio. Dos gardenias para ti que tendran todo el calor de un beso de esos besos que te di y que jamas encontraras en el calor de otro querer. A tu lado viviran y se hablaran como cuando estas conmigo Y hasta creeras que te diran: Te quiero Pero si, un atardecer las gardenias de mi amor se mueren es porque han adivinado que tu amor me ha traicionado porque exite otro querer. 두송이의 치자꽃을 당신께 바칩니다.. 여기에 제 뜻이 담겨있습니다. 사랑합니다..진심으로..저의 삶을 바쳐. 이 꽃을 정성껏 보살펴 주세요. 당신과 저의 교감이니까요. 두송이의 치자꽃을 당신께 바칩니다.. 저의 뜨거운 입맞춤을 담은, 이 입맞춤은 당신을 향한 저의 입맞춤입니다. 누구와도 느낄 수 없는 특별한 입맞춤. 이 꽃들은 당신곁에서 호흡하며 제가 그랬던것처럼 당신과 대화를 나눕니다. 당신에게 믿음이 있다면 귀 기울여 보세요 사랑해요 라는 꽃들의 속삭임을. 그러나.. 해가 저물고 치자꽃이 시들어 버린다면 저를 떠난 당신의 마음을 꽃들이 아는 까닭입니다. *********************************************************** Buena Vista Social Club - Full album Buena Vista Social Club - Full album 치자꽃 두 송이를 그대에게 바칩니다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서 내 사랑 이 꽃은 당신과 나의 심장이 될겁니다 치자꽃 두 송이를 그대에게 드립니다 내 입맞춤에 온기를 담아서 이 꽃들은 당신 곁에서 나 대신 속삭이겠죠 나 대신 사랑한다고 말해 줄겁니다 하지만 당신이 날 버리고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면 아마도 내 사랑의 치자 꽃은 죽고 말겠지요
첫댓글 남미를 여행하다 무심코 들어간 허름한 카페에서담배 연기 자욱한 저편에서 혼신을 다해서 연주하는 쇼셜클럽..몇 시간을 정신 놓고 음악에 취해서 처음 만나는 이들과 어우러져 맥주를 마시며 보라보를 외치던 추억..
치자꽃 향기가 그립습니다.얼마 안있음 그 향기를 맡을 수 있겠죠?심박님의 여쭤봅니다.무조건 화이팅~!입니다.
첫댓글 남미를 여행하다 무심코 들어간 허름한 카페에서
담배 연기 자욱한 저편에서 혼신을 다해서 연주하는 쇼셜클럽..
몇 시간을 정신 놓고 음악에 취해서 처음 만나는 이들과 어우러져 맥주를 마시며 보라보를 외치던 추억..
치자꽃 향기가 그립습니다.
얼마 안있음 그 향기를 맡을 수 있겠죠?
심박님의 여쭤봅니다.
무조건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