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경성가족들이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하여
주일을 다른 곳에서 보낸다는 사전 연락을 주실 때는
짧은 무료문자이지만,
[일일선교사나 예수님의 대사로
파송합니다]로 축복합니다.
어디 계시든지, 삶의 예배자임을
몸으로 체득하는 그 시간까지 반복 또 반복!
총회 수양회 참석 중,
보홀에서 박목사가 드려요.
(교회소식 감사한 일입니다에 추가:
문성원 권사님이 회갑기념으로 두 딸들과 함께
이번 토요일(22일)부터 25일까지 일본여행을 떠납니다.)
[노예로 만들 수 있는 미움?]
누군가를 미워하면
시간만 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미워하지 않을 때까지
내가 그의 노예로 살게 됩니다.
막상 미워하는 그 사람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잘 사는데...!
미워하는 마음이 주인이 되어
나의 행복과 좋은 기분을
흔들고 잡아당깁니다.
마치 주인이 노예 다루듯이!
[교회소식]
1. 다음 주일 6월 열린 예배 인도는 최경자 영유아부 간사권사님, 기도와 봉헌은 어린이부에서 담당합니다.
2. 다음 주일 찬양은 경성 찬양단, 화요새벽예배 인도는 김원배 우간다 목자집사님, 1-5교구 연합으로 드리는 목요새벽 인도는 이진숙 정선정금 목자집사님, 설교는 나양자 권사님, 수요예배 인도는 권영규 장로님, 설교는 장진흥 장로님입니다.
3. 우리 교회가 축복의 통로가 되어 3구역과 희망촌이 공공재개발을 통해 아름다운 땅으로 변모되고, 예배당 건축 시 아주 작은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기도로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감사한 일입니다. 유영은(홍준현) 집사님이 내일 선우 동생 둘째를 출산하게 되고, 최태석 집사님이 미국 산호세 출장을 마치고 오늘 귀국합니다. 안전과 평안을 위하여 기도로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 2학기 장학금을 받기를 원하는 학우들과 가정에서는 7월12일(금)자정까지 유명수 장학부장님에게 이메일로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학금 수여식은 7월 셋째주일에 있습니다.
6. 목사님의 하반기 필리핀 사역은 7월22일부터 시작됩니다. 최근 앙헬레스에서 현지인들에게 소매치기를 당한 60대 한국인이 죽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기억날 때마다 미리 기도로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제 허영미 권사님의 지휘로 모든 성도님들의 합창이 있은 후 목사님 나오셔서 말씀선포 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