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씰 ( Lucille)
봄이 아직 멀다고? 높...벌써 가까히 왔다.
누구처럼 싱질급한 아파트화단의 매화 한놈은
벌써 꽃이 지고 씨방이 생겼더라..
(스레빠?
멀리서 보면 벌써 노색의 어름어름한 실루엣 위로
나무가지에 파란 새싹들이 쫙 덮여 있다.
(착상 유아기?)
애들도 한여름의 뜨거운 태양을 받아탄소 동회작용이며
열매를 맺으며 여름철의 매미들의 안식처가 되며
울창한 잎으로 기세들 돋구겟지..
(청년기..?)
그러다가 마침내 가을이 되면 노랗게 물들어
떨어지는 낙옆이 되어 자기가 태어난 나무의
거름이 되기도 하여 내년 봄을 기대하겠지
(환생? 윤회?)
태양빛은 작열하는 여름 보다 가을의 빛이
그리고 하루중에는 지는 석양이 가장 아름답다한다..
이제 석양빛이 되었거니 되려는 여러분
기회가 있을때 하고 싶은것
망서리자 말고 저지르로
기회가 오면 열심히 공부하여 학문을(항문 아님..)
닦아 내 자신과 후대에게 물려줄 본보기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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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bson. ES-335 guitar ( B.B. King Lucille)
올린 노래는 전설의 BB king 이라는 사람이 쓰던
깁슨 기타를 기리는 한영애 의 노래다.
기타의 애명이 루씰이다.
가사중에 루씰 금속같은 너의 ...
이게 기타의 줄울 가르키는 말이다.
악기도 명기가 있고 대체로
그시기의 명인과 재료가 어우러져
다시는 못만들 악기가 탄생하기도 한다.
바이올린의 스트라디 바리우스 과라니(수십억..)
색소폰의 SBA,(Super Balances Action)
피스도 오토링크 슬랜트
뉴욕메이어 부로스
반도렌 점보쟈바. 등..
명품이 있다.
이곡을 들으면서 저 시방새가 멜로디로
코드로 무슨짓?을 하는지 지켜보는 것도
재메 있을 것이고 그 원리나 스킬을 안다면
그대는 이미 음악의 신일것이다.
좋은 날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