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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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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오 마이갓
옥이야 추천 0 조회 160 23.06.27 07:0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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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7 07:32

    첫댓글 수요일이 휴무이군요
    알면서도 뭐이던 잘잊지요
    저도깜빡합니다^^

  • 작성자 23.06.27 08:11

    나이들어가는 과정의
    있을수 있는일들 이라네요
    아차실수!!!
    느끼면 치매가 아니랍니다~ㅎ

  • 23.06.27 08:25

    그정도 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저는 매주 그래요~~^^
    울 아파트에 수요장 이 매주 열리는데 그때마다 까먹고 엉뚱한곳으로 가서 무거운계란 등등 사오면서
    아고 계란은 요기서 파는기 좋은데
    이러면서 살아요~~~^^ㅋㅋ

  • 작성자 23.06.27 13:13

    나이들어가며
    지극히 정상인 생활모습입니다~
    손에 핸폰들고 찾은적도 있답니다~ㅎ

  • 23.06.27 09:38

    요즘 저도 가끔은 깜박 합니다 ㅎ
    아침에 문을 따려고 하면 열어 놨다던가 이런 ㅎ
    혼자 깜작 놀라죠 어마나 이런 이럼서 ㅎ
    좋은 하루 되세요 ^^*

  • 작성자 23.06.27 13:14

    어마나~~
    느끼면 치매가 아니랍니다~ㅎ
    건강한 노후생활이 필수라니
    잘 챙기며 살아갑시다요~~

  • 23.06.27 10:13

    누구나 한두번쯤 그러지 않나요.ㅎㅎ
    저도 실컷 일부러 시간 내어 갔더니 컴컴하게 셧터가 내려있음 허탈 하더라구요..ㅠ

  • 작성자 23.06.27 13:16

    누구나 한번씩 느낌이 살아가는 과정일까
    생각합니다
    샤론님
    오후시간도 행복하세요

  • 23.06.27 13:30

    저희동네 마트는 일요일이 휴무인데
    맨날 까묵어요
    첫째주가 휴무인지 둘째주가 휴무인지
    그래서 인터넷에서 마트휴무일을
    찾아보고 갑니다~
    이젠 그러려니 하지요~ㅎㅎ

  • 작성자 23.06.27 16:50

    요즘은 요일도 잘까먹고
    오늘이 화요일인데
    일요일인지 착각도 합니다~ㅎㅎ

  • 23.06.27 15:21

    ㅎㅎㅎ 휴일 인것을 깜박 잊으셨군요

  • 작성자 23.06.27 16:51

    내가 그렇다니께요~ㅎㅎ

  • 23.06.27 16:00

    저도 자주 그러는데
    그럴때마다 딸이 하는말

    " 엄마! 매일 밤늦게
    자니 그러지~ 제발 일찍좀자 그러다, 치매오면 어쩌려고..."

    그말에 겁이나 오늘부터 일찍 자야지 하지만
    어제도 새벽 3시...
    어쩔까요! ~~~~

  • 작성자 23.06.27 16:53

    요즘은 밤낮이 바뀌어 밤새 잠이안와 티브이 보고
    컴하고
    먼동이 트면 날이 밝아지니 너무 좋답니다
    그많던 잠이 어디로 간건지~~

  • 23.06.27 16:09

    그게 정상이라나요.
    그러면서 친구들하고
    배꼽잡고 웃었네요.
    나이들어가는 징조
    라고 해야 되겠지요.

  • 작성자 23.06.27 16:54

    맞는 말씀입니다
    뇌가 작아지면서 그런현상이 온다네요
    요즘은 뇌 영양제도 많이들 찾는 다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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