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01.31. (수)
새벽기도회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347장 허락하신 새 땅에
1.
허락하신 새 땅에 들어 가려면
맘에 준비 다하여 힘써 일하세
[후렴]
여호수아 본받아 앞으로 가세
우리 거할 처소는 주님 품일세
2.
시험 환난 당해도 낙심 말고서
맘에 걱정 버리고 힘써 일하세
3.
앞서 가신 예수님 바라보면서
모두 맘을 합하여 힘써 일하세
4.
일할 곳이 아직도 많이 있으니
담대하게 나가서 힘써 일하세
기도 : 박정애 집사님
성경 : 빌 4:11-13
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12.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11. I am not saying this because I am in need, for I have learned to be content whatever the circumstances.
12. I know what it is to be in need, and I know what it is to have plenty. I have learned the secret of being content in any and every situation, whether well fed or hungry, whether living in plenty or in want.
13. I can do everything through him who gives me strength.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BCceugmNj0c
제목 : 평범 속에서 믿음 지키기
1. 하나님 안에서 자족, 만족을 누리라.
부할 때에만 복이 있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상황에서도 복이 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감사하며 기뻐하며 지낼 수 있다.
(13절)
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평범한 삶 --- 우리들의 기준이 높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기 자신이 작아진다고 느낄 때가 있다.
200년 전에 살던 사람과 비교하면 오늘을 사는 모든 사람들은 특별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정선의 금강산 ---- 아름답다.
나의 평범함을 못마땅하게 여길 때가 많다.
연예인들 => 평범을 그리워한다.
2. 평범함에 힘이 있다.
평범 속에서 믿음을 지키려면 평범함에 힘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평범에서 놀라운 힘이 나온다.
평범이 무너지면 실력이 뚝뚝 떨어진다.
"평범 속에 진리 있다."
평범이 무너지면 특별함이 무너진다.
평범한 새벽 예배가 힘이 있다.
쳇바퀴 도는 것 => 능력이 있다.
3. 평범은 쉽지 않다.
우리가 생각하는 평범은 쉽지 않다.
평범하면 감사해야 한다.
아내가 이상하지만 않아도 감사해야 한다.
"평범한 삶을 주십시오" 라고 기도하라.
평범 속에 있으면 감사하라.
신앙생활에서 '자족'함을 배워야 한다.
평범을 감사함으로 받들여야 한다.
바울 => 자족하고, 물질에 넘어지지 않았다.
하나님은 평범 속에서도 함께 하고 계신다.
놀랍게 붙잡아 주시고 우리에게 자족함을 배우게 하신다.
평범 속에서 자족하고 감사하라.
담임목사님 기도
주기도문 --- 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