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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읽을거리와 카톡 공해
북앤커피 추천 0 조회 544 16.05.15 18:4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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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5.15 20:3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5.15 20:37

  • 16.05.15 20:39

    첫댓글 단체톡방에 원치 않게 불려갔을 때 슬그머니 빠져 나오기도 얼마나 어렵던지요.
    그래도 어쩝니까. '저 나갑니다. 개인 톡이나 카페에서 만나요~'하고 퇴장을 하고 맙니다.
    편리함과 유용함에 못지 않게 그 폐단도 많은 카카오톡입니다. ㅋㅋㅋ

  • 작성자 16.05.15 20:41

    그 방에 아는 사람은
    언니 둘과 청주에 사는 사촌오빠 한 분
    나머지는 모르는 분들였습니다.
    모르는 사람끼리 뭘 하라는 건지
    방 만들어놓고 나가는 건 도무지 이해불가 입니다.
    어제 참말로 웃겼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5.15 21:56

    ㅋㅋ
    폰번호 바뀌면 당연히 예전주인의
    번호가 저장된 분들이 카톡친구로 뜰텐데
    기본 상식을 모르는 분이셨나봅니다.

    웃으셨다니
    다행이십니다.

  • 16.05.16 07:55

    나는 그 오빠가 이해됨.. 글을 찍어서 보내면서 한사람 한사람 불러서 각각 가도록 보낸다는게 잘못 눌러서 단체톡방이 된것임..
    나도 딱 한번 그래봤음..
    본인도 취소하고 싶은데.. 취소가 안되니 퇴장한 것임..하하하하

  • 작성자 16.05.16 13:37

    그만 실수로 여럿 불러모았다고
    사과는 하셨는지요?
    그게 중요한데 말입니다.

  • 16.05.16 16:17

    @북앤커피 사과는 비싸서 못주고...
    대신 배로...ㅋㅋㅋ

  • 작성자 16.05.16 16:42

    @장유멋쟁이 센스쟁이

    스티커
  • 16.05.17 17:39

    우리동네 과일가게는
    사과보다 배가 비쌉니다.........ㅋ

  • 16.05.16 08:09

    커피님도 그런글에 지긋지긋해 하시나봅니다 ㅎㅎㅎ
    저도그렇답니다
    그런글 받으면 짜증이 폭팔하지만 꾹~ 참다가
    나중에 저의글을씀니다
    "몇줄의 글 일지라도 내맘을담은 내 생활의 일부입니다" 라는말을 붙여서...
    그래도
    남의글 퍼다주는사람은 내말뜻을 아는지 모르는지 알면서도 일부러 그러는지는 모르지만
    여전하더군요
    근데 더 웃긴건 ㅎㅎㅎ
    어쩌다 한번쯤 저도 떠도는 글 단체톡방에 올려본답니다
    그걸본 그친구 난리쳐요
    얼마전에 내가올렸던내용이구만 그런거 왜 올려...라고...ㅎㅎㅎ

  • 작성자 16.05.16 13:41

    ㅎㅎ
    못말리는 친구분이시네요.

    오늘
    좋은 날 되소서
    조은열매님.

  • 16.05.17 22:07

    반기문씨가 작가도 아니고
    뭐 볼것이 있다구,,그렇는지 모르겠군요,,ㅎㅎ
    좋은글이거나 말거나 아는이가 자기 의견을 보낸것이 아니라면
    읽어보는 시간이 아깝지요

  • 작성자 16.05.18 17:27

    행운의 편지식으로
    남에게 전파하라는건
    더 죽음입니다.
    ㅎ~

  • 16.05.18 15:53

    안녕하세요? 커피님! 저희는 초등동창이 매일 아침 좋은글 단톡방에 올려주고 문안인사해서 좋던데요. 시골에서 작은텃밭가꾸는 이야기나 살아가는 아기자기한 이야기들 올려서 빙긋 웃기도 하고........ 서로서로 댓글달아서 화기애애하고 그래요.

  • 작성자 16.05.18 17:31

    살아가는 이야기와 더불어 있으면
    좋지요.
    자기 말은 하나도 없이
    퍼온 글만 틱 던져주고
    벙어리처럼 말 한마디 없는거
    그거 아주 별로입니다.

    저도 친구 15명 단톡방있어요.
    아주 가끔 좋은 글 올라오면
    새겨 읽어봅니다.

    그런거는 저도 환영합니다.
    우리 오빠는 아주 일방적으로
    ㅍㅎㅎ 입니다.

  • 16.05.18 18:10

    아 그러고보니 오늘은 퍼 나르는 톡이 안 왔네요
    이러저러 얽혀서 알게 된 동생뻘 지인이
    아침마다 자기 글 한줄없이 톡을 보내왔습니다
    저는 열심히 답을 보냈죠
    그랬더니 나중엔 두번씩 세번씩
    제가 다 알고있는 내용을 퍼날라
    까톡 소리 노이로제 걸릴 지경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미안하지만 답장을 안하기 시작했습니다
    열흘 넘었나
    오늘 톡이 안왔네요
    직접 쓴 안부글이면 노이로제씩은 안걸릴터이나
    수십번도 더 본 좋은 글 퍼 보내는건 좀...

  • 작성자 16.05.18 20:03

    카톡 소리 안나게 해놓으시면
    나중에 한꺼번에 시간날때 보실수 있습니다.
    처음오는 카톡은 그냥 두시고
    늘 보내오는 카톡에는
    이렇게 해보세요.
    저 위에 동그라미 한거 보이시죠
    그리로 들어가세요

  • 작성자 16.05.18 19:59

    @북앤커피 그 다음에 이번엔 하단을 보시면
    하늘색 종 보이시죠 그걸 누르세요

  • 작성자 16.05.18 20:02

    @북앤커피 종을 누르면
    종 모양이 바뀌며
    그 분이 보내오는 카톡은
    소리가 차단되어 조용합니다.

  • 16.05.19 01:48

    삭월세는 월마고
    전세는 얼매지유.그리고
    이불은 주남요

  • 16.06.10 17:20

    그글을 나도 봤었는데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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