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우석대 19.33 : 1 임당 ㅠㅜ
우석대 경쟁률은 제발 알리지 말아주세요....ㅜ.ㅜ
대가대 강원대 7.x면 높다고 생각하시요?? 제가보기엔 별로 안높아보이네요..
다이스키님은 수의예카페에서 활동하시지...여기서 왜 이렇게 염장지르고 다니시는지...ㅡㅡ;;
왠 염장 ㅋㅋㅋ 작년경쟁률 보고 말하세요... 원래 경희대같은대보다 대가대나 강원대가 높습니다요~ -_-;
보아하니..입시경험이 전무한거 같네요...ㅡㅡ;; 그럼..딱깨고 얘기해서 작년중대 대박났는데 올해 강대의 절반되는건 어케 설명할런지...글구 대가대..작년10.1:1이었소...지금페이스와..적당하오? 이카페공헌자 중 한명이 님이라는 사실도 모르시나...ㅡㅡㅋ
중대는 원래 쏍네다요~ 난 경희대라고 했지 중대라고 안했습니다??뭐 올해는 중대가 약한게 의외이긴 하지만 뚜겅을 열어봐야 압니다 ... 아직까지는 뭐라고 말할 처지가 못됩니다..
왠만하면 험한 소리 안하는데 내가 님한테 님이라고 부르는 것도 이제 마지막이오... 글구 님은 여기서 사람들 혼란시키지 말고 상담은 자제해 주시오...가나군 수의예 썼다면서 왜 여기서 죽치고 있는지...정말 불가사의한 일이군요...칭구도 만나고 좀 그러시오
왜그렇게 흥분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_-;; 저는 우석대 약학 그리고 원래 꿈이 약학이라 수의예에서 약학으로 전환해볼까 생각도 해서 있는것 입니다.. 이제 가군하나남았는데 쩝...
다이스키광말량자님... 유명하시죠~~ 이 까페 하루한번정도 오는 사람은 다 아는 ... 일명 리플 매니아~~~~~~~~~~~
아침에..일나서..경쟁률보고...흥분 좀 했는데 다이스키 글보고 더 흥분됐소...기분 마니 나빴다면 미안하오만 다이스키는 원서접수 마감될 때까지 부탁하는데 상담은 자제해 주시오...약대지원자들 일생이 걸린 일을 함부로 말하지 말아주시길...
이제 욕밖에 안나온다 다이스키 저개새끼 효리지뭐 ...수의예쓴놈이 하루종일 여기 들어와가지고 불안감 조성하고 병x !!!!!!!!!!!!!! 수의예썼다고 구라치고 여기 휘젓고 다니는거든지 병신같이 수의예쓴놈이 할짓 졸리 없어서 여기서 지랄하고있는거든지.../....
제가 보기엔 다이스키님이 글을 좀 많이 쓰신거 같아도 전혀 악의없이 글을 올리는것 같은데 님들 넘 몰아세우시는군요. 대명이 워낙 특이해서 한번 보면 잊혀지지 않는것도 한 이유가 될려는지..
아무리 익명상이라도 예의는 서로 갖추고 말을 하도록 합시다.
원래 초반에 경쟁률 약한곳은 막날에 올라가게 되어있구여........ 강원대는 인터넷접수는 오늘까지라 더 올라갈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결국에는 다들 십몇대 1을 기록 할텐데.. 무슨 걱정들을 하십니까.. ㅡㅡ;;
작년 평균 경쟁률이 12던가 하던데...; 올해 오를수도 있는거 다들 아시는거잖아요^^?;; 다이스키님 악의는 없어 보입니다..; 너무 몰아붙이지는 마세요~;;
첫댓글 우석대 19.33 : 1 임당 ㅠㅜ
우석대 경쟁률은 제발 알리지 말아주세요....ㅜ.ㅜ
대가대 강원대 7.x면 높다고 생각하시요?? 제가보기엔 별로 안높아보이네요..
다이스키님은 수의예카페에서 활동하시지...여기서 왜 이렇게 염장지르고 다니시는지...ㅡㅡ;;
왠 염장 ㅋㅋㅋ 작년경쟁률 보고 말하세요... 원래 경희대같은대보다 대가대나 강원대가 높습니다요~ -_-;
보아하니..입시경험이 전무한거 같네요...ㅡㅡ;; 그럼..딱깨고 얘기해서 작년중대 대박났는데 올해 강대의 절반되는건 어케 설명할런지...글구 대가대..작년10.1:1이었소...지금페이스와..적당하오? 이카페공헌자 중 한명이 님이라는 사실도 모르시나...ㅡㅡㅋ
중대는 원래 쏍네다요~ 난 경희대라고 했지 중대라고 안했습니다??뭐 올해는 중대가 약한게 의외이긴 하지만 뚜겅을 열어봐야 압니다 ... 아직까지는 뭐라고 말할 처지가 못됩니다..
왠만하면 험한 소리 안하는데 내가 님한테 님이라고 부르는 것도 이제 마지막이오... 글구 님은 여기서 사람들 혼란시키지 말고 상담은 자제해 주시오...가나군 수의예 썼다면서 왜 여기서 죽치고 있는지...정말 불가사의한 일이군요...칭구도 만나고 좀 그러시오
왜그렇게 흥분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_-;; 저는 우석대 약학 그리고 원래 꿈이 약학이라 수의예에서 약학으로 전환해볼까 생각도 해서 있는것 입니다.. 이제 가군하나남았는데 쩝...
다이스키광말량자님... 유명하시죠~~ 이 까페 하루한번정도 오는 사람은 다 아는 ... 일명 리플 매니아~~~~~~~~~~~
아침에..일나서..경쟁률보고...흥분 좀 했는데 다이스키 글보고 더 흥분됐소...기분 마니 나빴다면 미안하오만 다이스키는 원서접수 마감될 때까지 부탁하는데 상담은 자제해 주시오...약대지원자들 일생이 걸린 일을 함부로 말하지 말아주시길...
이제 욕밖에 안나온다 다이스키 저개새끼 효리지뭐 ...수의예쓴놈이 하루종일 여기 들어와가지고 불안감 조성하고 병x !!!!!!!!!!!!!! 수의예썼다고 구라치고 여기 휘젓고 다니는거든지 병신같이 수의예쓴놈이 할짓 졸리 없어서 여기서 지랄하고있는거든지.../....
제가 보기엔 다이스키님이 글을 좀 많이 쓰신거 같아도 전혀 악의없이 글을 올리는것 같은데 님들 넘 몰아세우시는군요. 대명이 워낙 특이해서 한번 보면 잊혀지지 않는것도 한 이유가 될려는지..
아무리 익명상이라도 예의는 서로 갖추고 말을 하도록 합시다.
원래 초반에 경쟁률 약한곳은 막날에 올라가게 되어있구여........ 강원대는 인터넷접수는 오늘까지라 더 올라갈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결국에는 다들 십몇대 1을 기록 할텐데.. 무슨 걱정들을 하십니까.. ㅡㅡ;;
작년 평균 경쟁률이 12던가 하던데...; 올해 오를수도 있는거 다들 아시는거잖아요^^?;; 다이스키님 악의는 없어 보입니다..; 너무 몰아붙이지는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