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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앗싸 한 건 했다
별꽃 추천 0 조회 251 24.04.06 06:44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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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6 07:26

    첫댓글 별꽃님~
    정말 한건 하셨네요
    저도 딸내미가 투표 안한다는 것
    이건 국민의 권리요 의무니 꼭 하라고 했더니
    오늘 사위랑 사전투표 한다고 했답니다
    그러고 보니 저도 한건 했네요 ㅎ
    권리는 행사해야지요
    전 어제 투표 했답니다
    지역의 발전을 위해 애 쓰는 분을 당연히 힘을 실어 줘야지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24.04.06 07:30

    가시나무새님
    참 잘하셨어요.^^
    비밀투표이니까 판단은 본인들이 알아서 하더라도 투표는 행사하는 즐거움이 있었으면 해요.
    봄날이 참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주말을 보내세용

  • 24.04.06 07:29

    별꽃님 오랜만 반가워요
    그시절 얘기 정감이
    가요 한때 선거운동도
    해봤답니다 투표 안해본적 없는데
    우리 아들 들 관심없드니
    50 살이 넘으니
    관심 같고 투표장
    가드라구요 좋은얘기
    잘 일고 가요
    보고 싶어요

  • 작성자 24.04.06 07:42

    어머나
    산다래님
    반갑습니다.
    눈웃음이 선하고 아름다우신 고운 선배님이 저도 보고싶습니다.
    한때 선거운동도
    해보셨군요. ㅎ
    굽신굽신 손발이 닳도록 친근하게 다가와야지 뻣뻣하게 서 있으면 될까요.ㅋㅋ
    당선되더라도 초심을 잃지않고 의정활동을 잘해주기를 바래봅니다. ^^

  • 24.04.06 08:01

    참 잘했어요 에 도장을 꾹 찍어 봅니다 ㅎㅎㅎㅎㅎㅎ
    저도 한 표를 행사하라고 지인들에게 독려를 하고 그랬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주권을 포기하는 바보는 되지 안아요겠지요
    선배 님 잘하셨습니다
    멋지게 한 건 하심에 환하게 웃음을 띠우며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04.06 11:59

    시어머니되는게 쉽지는 않더군요.
    믿고 사랑해주고
    베풀어 주어야 그런 대답 하나 돌아온답니다. ㅎㅎ

  • 24.04.06 08:06

    벌써 하셨군요
    우린 나와 얘들이 각각 틀린 후보 랍니다
    우리 주위 친구들도
    마찬가지로 서로의 생각이 틀려서 집에온 선거 용지
    감춘 답니다 ㅎ 그용지 없어도 투표는 할수 있지만요

  • 작성자 24.04.06 11:56

    용지를 감추신다니
    웃음이 나옵니다.
    그런 집도 있나봐요.ㅎ 편안한 주말시간이 되십시오.

  • 24.04.06 08:31

    어릴때 저희집은 이북출신인 아버지는
    보수 독실한 카톨릭신자인 어머니는 진보
    셨답니다 전혀다른 성향이셨지만
    그일로 서로 다투지는 않으셨습니다.
    아내는강요하지 않았는데도
    저의 성향을 닮아가더군요
    아무튼 당일 일찍투표하고 꽃구경갈
    생각입니다

  • 작성자 24.04.06 11:54

    부부는 일심동체라
    남편을 따라가면 편안하지요.ㅎ
    즐거운 꽃구경나들이가 되셔요.

  • 24.04.06 09:31

    선거 때만 되면 어디를 찍건간에 난리도 그런 난리도 없지요.
    어느 당서 저보고 나이든 분 치고는 똑스럽다고 노인정에 가서
    운동을 해 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그런데 며느리한테서 전화가 왔어요
    힘들여 아들 고대 레지던트 성형외과가 됐는데 의사 늘린다고
    난 국민당 안찍어요. 윤석열이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하나 내가 뭐라 하겠어요,
    내 가 찍으란다고 찍을일도 없을 것 같고네 맘대로 해라 했죠.
    그래도 난 내 마음에 있는 사람찍고 도저히 믿을 수 없어 투표날 가렵니다.

  • 작성자 24.04.06 11:50

    어느 당에서 낭만님더러 똑스럽다고 노인정에 가서 운동해달라고
    부탁을 받으셨다고요
    아유 재미있습니다.
    손자가 레지던트이군요.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그저 아름다운 봄날을 즐기기로 해요.ㅎ

  • 24.04.06 09:43

    저도 어제 일찌감치 사전 투표 했네요
    부디 내가 선택한 분이 당선 되셨으면
    좋으련만 현실은 그게 아닌듯해 심란

  • 작성자 24.04.06 12:05

    사전투표
    일등하셨군요
    한의원에 다녀오는데
    동사무소앞에서 문밖까지 기다란 줄이 서있네요.^^

  • 24.04.06 10:03

    우리나라도 호주처럼 국회의원이 명예직이 되었음 좋겠어요
    우리나라는 국회의원 특혜가 넘 많아요 그게 국민의 세금이잔아요
    저도 사전투표 했지만 누가 된다한들 뭐 크게 달라지겠어요 ?

  • 24.04.06 10:54

    저도 함빡미소님 의견에 찬동합니다.
    아마도 전 국민이 그리되기를 바랄 것입니다.ㅁ

  • 작성자 24.04.06 12:27

    호주는 명예직이군요. 진정한 봉사자들인가봅니다.
    지금 검색해보니
    우리나라
    국회의원은 수당과 합하여 월급이 1300만원이라 세계 1위라고 합니다. 그건 집으로 가는 돈이고
    보좌관도 많이 두고 의정활동비는 또 나오고 부수적인 경비는 법인카드로 결재하겠지요.
    세금을 붓고 있네요.

  • 24.04.07 08:13

    미소님의 의견에 한표 보탭니다
    국회의원뿐이 아니고 지방 자치
    단체장도 무보수 명예직 으로의
    전환을 강력히 갈망해 보렴니다

  • 24.04.06 11:59

    저는 지난 번 대선 이후로
    정치지형에 관심이 생겼어요.
    딸과 같은 성향이어서
    같이 투표하러 갈거에요.

  • 작성자 24.04.06 12:03

    올봄에 처음 만난 은은한 매화향기는
    떠났으나
    지금은 벚꽃이 꽃구름을 이루고 있어요.
    환상적인 모녀짝꿍
    투표도 나란히
    참 보기 좋아요.
    봄날처럼 포근한 날들이 되셔요.^^

  • 24.04.06 12:05

    ㅎㅎㅎ . . 진짜 한 건 하셨네요
    그렇게까지 수고하시는 국민들을 생각해서라도
    앞으로 정치 좀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4.04.06 12:38

    우리나라가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을 하는데 국회의원들만
    선거철에 반짝하고
    놀고 먹는지 제일 못한다고들 점심 맛있게드세요

  • 24.04.06 16:05

    저는 사전투표
    미덥지 않다고 해서 당일날 하려고요
    가족들도 나름 정치성향이 다르기에
    눈치보며 정치얘기는 말을 아끼는 편입니다
    후보분들은
    한표가 아까운데 한건 해주셨으니 잘하셨어요

  • 작성자 24.04.06 16:46

    그렇습니다.
    가족도 서로
    조심해야 됩니다.
    그런데
    일정이 있는 바쁜 사람들을 위해서 편리함으로는 사전투표도 괜찮아보입니다.
    금빛님
    편안히 오후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24.04.06 16:50

    투표 독려 차암 훌륭하십니다.
    투표 기권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 중 하나이지요. ^^~

  • 작성자 24.04.06 16:54

    수피님
    아름다운 봄날
    잘 보내시는지요.
    역탐방에서
    낭만님을 만나 팔짱끼고 다니셨다고요. ㅎ
    전 과로했는지 종일
    등짝 대고 누워서 빈둥빈둥 쉽니다.
    즐거운 토요일밤
    되시길요.^^♡♡

  • 24.04.06 16:58

    @별꽃
    전 지금 바쁜 울회사에 출근 해 열근 중 입니다.
    어제 광명동굴 역탐 마치고 귀가 중 울동네 가로공원 벚꽃과 친한척 폼을 잡아 봤습니다.
    ^^♡

  • 작성자 24.04.06 16:57

    @수피 그러시군요.
    수피님은
    아직 현역으로 젊고 건강하게 사시는군요.

  • 24.04.07 07:17

    저는 물론 사전투표 했구요 ㅋ
    왜 국민의 소중한 권리를 포기 하나 ?린 생각을 하죠
    근데 내 걱정도 만만 찮은디 ㅜ
    별꽃님 특히 며느님 앞에서 말빨 서신다는 거 대단 하신 겁니다 (특히 징치적인 거)



  • 작성자 24.04.07 13:59

    ㅎㅎ 복매님
    이렇게 칭찬해주시는 센스가 대단하십니다. 감사해요
    https://youtu.be/BcEJdpr0AxI?si=etLoSO0SIz8zrwXD
    복매님(은설님) 노래 들어요

  • 24.04.07 16:09

    @별꽃 별꽃님의 첑김 심에 감동입니다 덕분에 저도 한참만에 제 노래를 들어 보네요
    감사해요 ^^

  • 24.04.08 09:55

    쌈박질이나 하는 국회의원들 절반으로 줄여야하는데
    그래도 투표는 주권을 행사하는거라 저도 일찌감치 사전투표 했지요

  • 작성자 24.04.08 18:05

    잘 하셨습니다.
    인터넷 왕국에서
    주권을 행사하는
    귀하신 몸인데
    먼거리투표도 하고
    편리한 날에 선거하고
    부정선거만 없기를
    빕니다.^^

  • 24.04.08 11:00

    사전투표 하러갔더니 대기줄이 넘 길기에 본투표날하려고 그냥 왔네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소중한 한표 권리행사 꼭 해야죠.
    아침일찍가서 소신껏 꾹 찍고 오렵니다.

  • 작성자 24.04.08 18:11

    잘 하셨어요.
    어떤 분이 잘못 찍었다고 새 투표지를 달라는데 딱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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