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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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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시어머니가 관심병 말기예요
RIRI 추천 0 조회 12,471 20.06.17 18:06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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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17 18:10

    첫댓글 이렇게글로보니까 웃긴데 내상황이면 개빡칠듯

  • 좀심하노

  • 20.06.17 18:12

    흠.. 상담필요할거같네....

  • 20.06.17 18:13

    근데 좀 심각한것같아
    저정도면 웃고 넘길수준이 아닌듯...

  • 와 저런데 아들 둘이 각각 회계사랑 세무사라고...? 존나 신기하다.... 둘째아들은 2차 된건지안된건지 안나왔지만..

  • 20.06.17 18:14

    와 심하다..

  • 20.06.17 18:15

    약간 나이드시구 애정결핍처럼 생기신거아닐까란생각이드네
    본인 아들 둘 번듯하게 키워놓고 나니까 엄마로써 할일이 없고
    엄마만보던 자식들이 결혼도하고 하니까 ..

  • 왜저러냐...

  • 20.06.17 18:17

    진짜 상담 필요한듯

  • 20.06.17 18:17

    진짜 병원가야하는거 아닌가....? 임신 아니라는걸 같이 들은 사람이 있는데도 다른사람한텐 유산했다고 하는게 제정신은 아닌거같은데....

  • 20.06.17 18:18

    남편이나 아들들이 관심 너무 안줘서 정신에 문제생기신거 아닐까..

  • 20.06.17 18:33

    4 그니깐 걱정이 앞선다

  • 20.06.17 18:19

    아ㅋㅋㅋㅋㅋㅋ 존나 미쳤음... 어떻게 저만큼 거짓말을 치지?

  • 20.06.17 18:21

    못웃겠어.. ㅠ

  • 20.06.17 18:23

    왜저래;;; 주변사람은 돌듯

  • 20.06.17 18:23

    처음엔 웃겼는데 갈수록 웃음사라짐.. 진짜 심각한데? 관심병이 아니라 진짜 상담필요한거같음..

  • 20.06.17 18:26

    유산했다고 술먹은거에서 진짜 소스라치게 놀랐다 와....저건진짜 병이다 병...

  • 20.06.17 18:30

    가족들이 병원도 안 데리고 가는 게 이상해

  • 저거 1 아프다 염불때문에 내가 병원간적 있었는데 우울증 진단받음
    진짜 위경련도 오고 목구멍 막힌느낌에 음식도 안들어가고 이명들리고 근육통에 사방 팔방 다 아픈거임 근데 스트레스 때문에 우울증 온거였음
    저 어머니 진짜 아픈듯

  • 20.06.17 18:31

    왜저래.. 진지하게 상담받아봐야할거같은데...

  • 20.06.17 18:32

    너무 심각한데....... 억지로라도 데려가야지...

  • 진짜 진지하게 정신과상담 한번 받아봐야하는거 아님? 저정도면 진짜 심한데...

  • 20.06.17 18:40

    네이트판은..뭔가 작정하고 소설쓰는거같은게 왤케 많지..

  • 20.06.17 18:46

    22

  • 20.06.17 18:41

    근데 저런사람 많아 은근

  • 20.06.17 18:43

    아니 병원 안모시고 가고 뭐하냐? 냄편 미쳤어? 엄마 상태알면서도 무시하고 말으라고? 저거 다 가족들이 엄마 등한시하고 은연중에 무시하고 아는체 안해줘서 생긴 마음의병일것같아 . 며느리라도 병원데려갈 마음이 있으니 다행이네

  • 20.06.17 18:47

    진짜 연구대상이다..

  • 20.06.17 18:52

    엄마가 저런 상태인데 가족들이 그냥 둔다고..? 집에서 어떤 취급을 받았을까 싶어서 마음 아픈데..

  • 20.06.17 19:10

    유산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웃긴데 웃질못하겠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 글고 병원에서 의사대사도 ㅋㅋㅋ ㅠㅠ

  • 20.06.17 19:50

    44

  • 66 병원에서 의사가 웬 대변입니다 지방입니다 이러구있어 글구 저런 상황들 다 넘 주작같음

  • 아무도 관심 안주니까 점점 심해지는듯

  • 20.06.17 19:41

    저거 다 남편이랑 아들새끼들이 관심안주니까 그런거아냐...ㅡㅡ 내주변에 저거 초기증상인 사람있었는데 본인만 헌신하고 가족들은 지 인생즐기니까 자꾸 관심받고싶어서 저러는거같았음

  • 20.06.17 19:53

    개주작스멜...마지막 번호도따인다며 여기서 존나 주작100퍼확신

  • 20.06.17 20:17

    이정도까진아닌데 내 친할매도 저럼 아프면 병원을 가야지 자꾸 우리한테 와서 징징징...;

  • 20.06.17 21:08

    우울증 아닌가...우리 할머니도 자꾸 나이롱환자로 입원하시고..뭐만 먹었다하면 체했다고하고..고춧가루 조금만 들어가도 매워 죽겠다고 못먹겠다고하셨음...나중에 이상해서 병원모시고 갔는데 우울증 초기셨더라

  • 20.06.17 22:34

    산부인과 초음파로 변이 꽉찬게 어떻게 보여;;복부로보면 자궁도 겨우 보일텐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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