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쎅스폰이 아니고 색소폰입니다. ㅋ 왜 아는척하나하면요. 쎅스폰은 쎅스할때는 쓰는 전화로 오해할 수 있어서요. ㅎㅎ 악보는 어렵지 않구요. 처음부터 쉬운 노래로 하면 되고 중요한 것은 재미를 붙여야 됩니다. 궁금한점이 있으면 010-5362-616로 전화주세요. ^^*
감사합니다. 신교대 좌측에 있는 신건물이 의무대건물입니다. 아마 그때 근무하셨을때보다 의무대도 커지고 아마 몇년전부터 일동군병원까지 너무 머니까 사단급에서도 그 규모를 확장한 것 같습니다. 오래전에 대위 군의관으로 임관해서 저희집방에서 두달동안 계신 신경정신과 전문의가 있었는데 2년전인가 아산병원에 아들때문에 진료갔는데 거기서 전역하여 아산병원 진료교수로 그분을 만나 굉장히 반가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진료할때 강원도 철원에서 왔다고 그러면 의외로 철원 3사단, 6사단, 15사단에서 근무하신분들이 많더라구요. 바이크 타신다면 거리도 멀지 않으니 한번 들르셔서 옛추억을 더듬어 보는
첫댓글 하얀눈과 두분의상이 참으로멋지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나두 쎅스폰배우고싶은데 악보를못봐서 ㅎ ㅎ 어렵지않은가요?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쎅스폰이 아니고 색소폰입니다. ㅋ
왜 아는척하나하면요. 쎅스폰은 쎅스할때는 쓰는 전화로 오해할 수 있어서요. ㅎㅎ
악보는 어렵지 않구요. 처음부터 쉬운 노래로 하면 되고 중요한 것은 재미를 붙여야 됩니다.
궁금한점이 있으면 010-5362-616로 전화주세요. ^^*
감사합니다 ,출발하면 다시함연락드리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눈 치우시는 분들에게는 참 미안한 마음이지만, 사진으로 감상하는 저로서는 참 보기가 좋습니다.
2013년 바우네펜션의 대박을 기원하며 소외된 이들을 위한 좋은 연주 이어가시길 바래봅니다~ *^^*
감사합니다.
올초부터 많이 아팠는데 건강찾아서 와인강님 바람대로 열심히 이웃과 함께 하겠습니다.
골목길 ...샵앞에 눈치우다 오전 다 보냈습니다.....그래도 안추워서 녹으니 오전보다 오후가 훨씬 수월하게 치워집니다.... 빨리 봄와서 따듯해지면 좋겠습니다....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꽁지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와 신병교육대 막사가 보이네요.
제가 저기서 94년부터 1년간 군의관생활을 했습니다. 이렇게 사진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신교대 건물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에고 물집터뜨리고, 감기약 짓고, 수류탄교장, 사격장, 철야행군 따라다니던 생각이 나네요. 그게 벌써 17년전 일이니 말입니다. 인생무상, 암튼 좋습니다.
팬션 번창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교대 좌측에 있는 신건물이 의무대건물입니다.
아마 그때 근무하셨을때보다 의무대도 커지고 아마 몇년전부터 일동군병원까지 너무 머니까
사단급에서도 그 규모를 확장한 것 같습니다.
오래전에 대위 군의관으로 임관해서 저희집방에서 두달동안 계신 신경정신과 전문의가 있었는데
2년전인가 아산병원에 아들때문에 진료갔는데 거기서 전역하여 아산병원 진료교수로 그분을 만나 굉장히 반가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진료할때 강원도 철원에서 왔다고 그러면 의외로 철원 3사단, 6사단, 15사단에서 근무하신분들이 많더라구요.
바이크 타신다면 거리도 멀지 않으니 한번 들르셔서 옛추억을 더듬어 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래 어떻게 잘 지내죠.
올해도 한번 봅시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멋지게 사시는 두분모습 보기좋습니다. 제 와이프 할머님을 목련공원에 모셔서 바이크타고도 자주 가는데 한번 들리겠습니다.^^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아 그러시군요. 목련공원이 저희집하고 가깝죠.
기회가 되시면 만나뵙길 소망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두분이 같은 취미생활을 하시는걸보니 보기에 넘 좋습니다
항상 대박 나시고 오래토록 행복하신 나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집사람은 제가 2년전에 가르쳤구요.
이젠 제 실력을 뛰어넘을 정도가 됐네요.^^*
부부가 취미가 같으니 기쁨과 사랑도 두배랍니다.
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제설기 장착된 ATV 하나 준비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마당이 너~~~~~무 넓어서 ....................^^*
맞아요. ATV동호회중 ATV여행이라고 있는데 바우네밴드 후원회원들이신데
그러지 않다도 그말씀 하시더라구요. 올해는 눈치우다가 몸살이 날지경입니다
잘 타지도 않는 바이크 팔아야 겠어요
캬~~ 93년 1월에 논산을거쳐 가평야수교를거치고 의정부306을 거쳐 온곳 .인데.... 감회가 새롭네요....철원의 겨울은 유난히 춥죠....
철원으로 추억한번 오시죠^^*
보는사람은 한폭의 아름다운 그림이나 제설작업의 힘들고 고단함을 아는 사람에겐 그곳에 사시는 할리혼님의 어려움이 전해지는듯 합니다 .
올해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파로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아름다운 주변도 , 펜션도 , 두분 복장도 하얗고,^^ 행복한 미소가 눈을 녹이고 마음을 녹이네요...섹소폰과 함께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감사합니다. 흰무송이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제가 3년간 근무하였던 철원...
3사단 직할대 통신지원대.. 신수리에서 근무하였었습니다,
엄청 추운곳, 추억이 많은곳, 멎진 백골부대, 그래서 우리 아들녀석도 가족직계병으로 제가 근무하였던 백골부대, 그 곳으로 보냈지요.
그러시군요. 기회가 되시면 추억여행한번 오시죠.
가끔 7,80년대 이곳에서 근무하셨던 분들이 종종 찾아오시곤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