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팽하던 실을 탱~
풀려나가듯
오후시간이 갑자기
널널해집니다
우왓~ 어디로?
비가 내리는 거....어쩝니까
참을 수없는 사랑. 나도 해볼까나?
조오지쿠르니.제니퍼제다존스?
허리우드 풍속도가 그런가요?
꽃뱀과 변호사
그냥 눈으로 보기좋고
늘 귀로 듣던 음악 다시 흘러나와 좋고
정말 저사람들 사랑 참을 수없는 것일까?
하하 웃다가. 팝콘 한상자가 다 어디로?
오늘은 저녁 굶어야지 팝콘의 칼로리
하지만 집에 와서
잡채가 먹고프다는 아이의 말에
의욕이 넘칩니다
서둘러 우물럭주물럭.
잡채를 다 만들어놓고는
야야야.먹자...
내가 제일 많이 먹나봐요.글쎄...
굶기는 뭐.....밥먹듯 헛다짐.
아.....내일도 비가 올까요?
그럼 나 또 식욕 넘치는데
클났다...
첫댓글 아.................................................................................................................................................................잡채,묵고싶다
주까? 곁에 있어야 퍼주기라도 하지. 그나저나 맨날 비온다야...
아..............................................................................................참을수 없는 잡채사랑^^* 음악이 신난다아..여긴오일째비온다아...
여기 비 그누미 중간 하루정도 쉬었나.오늘은 제법 소리치며 온다.. 잡채잡채. 배고프지? 잡채밥 시키무라..
흐미~온냐도 살찌는거 신경쓴다요?? 그런 걱정일랑 이 누랴에게 미루시공 많이 드시옵소서 (__)~ ㅎㅎ
글게마려 먼 살이 쪘다공 제뉴님캉 플님캉 둘다 말라깽이 면서 더 드슈 내 만치 찌게 ^*^
그러게나 말입니다... 바람이 불면 날아갈 것만 같으시던데, 석달 열흘 동안 먹고 자고 하셔도 될거 같아여.. 그래야 눈꼽 사분의 일 만큼이나 표가 나려나?? 암튼 아줌마는 나라의 기둥이니까, 많이 드시고 힘내세여.. 아줌마는 힘이 세야니까여.. 잉?? 새벽 댓바람에 내가 몬소릴한겨?? 후다다다닥=3=3=3=3=3=3
하하..
이 음악 들으며 나도 잡채 먹고잡다요^^
ㅎㅎㅎㅎㅎㅎ그러니 아지메들이 찐다요ㅛㅛㅛㅛ
참지 마세여~~~사랑만큼은요.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