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해서 첫번째 작품 원탁/001

[바치365]

귀농 정착한지 벌써 열흘이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텃밭에 잡초도 제거하고 텃밭 끝에서 대문 입구까지 작은 연못도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배고파 식사할때 밥상이 없어 불편했는데 큰 물통을 이용하여 아이디어 활용하니 너무 마음에 드는 원탁이 만들어진 것 같아서 흡족합니다

뜨거운 냄비 같은걸 올려도 이상 없도록 버리는 타일을 바닥에 깔았습니다
즐거운 나날 이어가세요

[amor]

멋진 아이디어입니다.

[흙의 소리]

훌륭합니다 ^^

[가을이 좋아]

멋져요 ~

[꽉똘]

ㅎㅎㅎ 굿 아이디어요

[자연탐구]

참 좋네요~ ^^

[바치365]

감사합니다
통의 뚜겅을 뒤집어 사용하면 사진의 모양으로 이용할수 있습니다
즐겁고 유익한 시간 이어가세요

[온달성]

간단하군요
그러나 아이디어가
좋아요 ...

[이영광]

혹시 사용중 물이고이면 구멍을 숭숭.ㅎㅎ

[전주아트]

귀농..보기좋습니다..
정겹네요..

[아크림]

낚였어요.ㅎㅎ
통나무 원탁생각했어요
활용도 재미있어요

[등대2259]

멋져요

[Stefano]

아주 기발한 원탁 입니다.

[자박지]

오~ 멋진생각이십니다^^

[은사시]

단순한데 어찌 이런 생각을 하셨는지요

[옹골찬]

좋은 생각입니다.
나중에 용도가 없어지면 다시 본래의 물통으로 쓰면 되니까요.
아무 것도 손상하지 않고 용도만 더 생긴 아이디어 엄지척입니다.

[Stefano]

간단 하면서 편리 하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