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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잡은 명조
풍수만 맞으면 죽은 시체와 썩은 송장도 부활시킨다
곽경국추천 조회 2017년.10월.01일 22:59글
풍수만 맞으면 죽은 시체와 썩은 송장도 부활시킨다
時 日 月 年 胎
庚 丁 乙 甲 丙 (坤命 44세)
子 卯 亥 寅 寅 (공망:戌亥,子丑)
75 65 55 45 35 25 15 5
丁 戊 己 庚 辛 壬 癸 甲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금궁의 인성이 동을 하는 것은 丁일간 한테는 상관이다 상관이동을 해선 전진을 보니 관성한테는 불리한 것 六獸조차 사주구성 다목이라 초효 청룡으로부터 시작 상효 동효 현무라 현무가 움직이니 음흉한 상관 현무가 움직여선 전진을 보니 관성을도둑질해 먹을 것이라 이래 관성은 매우 불리한 그릇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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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원단 명리는 열두시간 진행상황 그릇을 말하는 것 둥지다 역상은 咸卦 上爻 金宮卦로 印性이 進神한다 함기보협설 등구설야가 된다 肥遯 귀납괘가 되선 陽氣가 삼겹살 되어선 목구멍 위장으로 먼저 도망을가는 모습 金宮이므로 命理 官根 財性이 문제를 야기시킨다는 것으로서 金宮의 印性 土宮을 말하는 것만 아니라, 그냥 印性이 진전을 보면 자연 官이 설기 될 것 아닌가, 인해합목 이렇게 좌지 卯 印性의 보조역할 도와주려 하는 바람에 官 壬도 싸잡혀선 洩氣되며 잠을 자게 되는 것 官이 일단 잠을 자게 되면 좋은 것 못된다 그러고 六獸가 甲乙이라 현무 현무가 蓋頭 動을 한다 , 말하자면 월령 개두 官머리가 현무라는 것, 남편을 도둑질 두 번씩이나 완고하게 년월이 눌러 재키는데 좋을리 없다 신미대운 초 남편을 자연 사별 잃게되는 그런 그릇 둥지라는 건데 출생시가 좋음 얼마나 좋겠어..
官根 財 그러니깐 시어미 자리나 그 媤家 남편 조상 터전의 根 土性 말하자면 命條에 食傷이 되는 것인지라 이것이 전진을 보는 것이니깐 자연 자식을 성실하게 있게된다 아마 자식 둘이라 하였으니 아들 들이 아닌가 하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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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己酉시라 하였으니 대역토 이므로 분명 이동수단 관련 교통사고로 남편을 잃게 되었을거다
時 日 月 年 胎
己 丁 乙 甲 丙 (坤命 44세)
酉 卯 亥 寅 寅 (공망:戌亥,子丑)
75 65 55 45 35 25 15 5
丁 戊 己 庚 辛 壬 癸 甲
卯 辰 巳 午 未 申 酉 戌
대정수 : 1883육효 : 885
곤위지괘는 토궁 傷官 己가 문제를 야기 한다는 것 오효동이라 토궁에 재성은 丁일간에 관성인데 오효 飛神 亥가동 戌한테 회두극 당하니 관성이 상관한테 맞아선 죽는다는 것 아닌가 .명조 다목 구성이라 초효 청룡으로부터 시작 오효 백호가 동 사나운 백호살 상관이 동을 하여선 관성을 먹어 치운 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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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풀이
역상 효기 년월 백호살이 발동을 하고 일간 현무가 발동을 하니 들림 없다 구설 주작 붉은 피 시간이라 아주 좋은 그런 그림이 아니다 소이 남편을 백호살로 잃게되선 구설이 분분하게 될거다 이런 취지다 뭐 黃裳元吉이 좋아만 할것 아니라 금관조복이 굴건제복 이라고 여성이 무슨 곤룡포 입을 팔자야 남편 잃어 상옷이지 ..
이미 원국에 이렇게 다 정해져 있어선 대운은 그것이 언제 일어나는가 이런걸 말해준다 근데 차 명조가 다 그런 것이 아니다,
오직 풍수를 숭상하면 이런 액도 감면될 수가 있다, 此명조가 다 그렇게 서방을 잡는다면 서방 낭군이 남아 나겠는가 풍수가 맞아 환경이 잘 보호해 주면 이보다 더한 악명이라도 능히 막아낸다
그래선 풍수를 숭상하라 하는 거다 , 이 여성의 풍수는 동에서부터 동북 북으로 西로 나가야 하는 계천이나 대강수 흐름 小神 中神 大神 流入이라 차츰 차츰 커져선 나가는 것 日柱가 丁干이라 풍수가 맞을려면 서남에서 서로 서북으로 이렇게 작은물 흐름이 진행 서북에서 같이 만나다 시피 하는 풍수이면 매우 좋을거란 거다, 근데 분명 惡神 그렇게 명리학자들 맞춰 줄려고 반대로 남이나 동남으로 물이 빠져 나가든가 이런 식으로 牽引誘導했을 거란 거지.. 이렇게 되면 안된다는 것 그러니 운명이 흉할줄 알면 반드시 풍수를 쫓아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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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만 맞으면 죽은 시체와 썩은 송장도 부활시킨다 할 것인데 왜냐하면 그럴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메스콤상이나 명리학자들 앞으로 도두라지게 나오는 것은 얼마안되고 나머지는 무탈하게 사는 사람들이 더많을 거란 거지 , 위와 같은 예의 명리가 어디 한둘이겠는가이다 남편 운명에도 많은 유렴이 있다 할것이지만 전다지 풍수조화인거다 환경이 그만큼 중요한 거다 一年에 오십만명 출생한다치면 어림잡아 한달에 사만명 하루 천명 낳는다함 한달 삼만명 한시간이면 팔구십명은 최소한도 될것 아닌가, 팔구십명이 다 그렇게 남편을 마누랄 백호살로 잡느냐 그것도 같은 시즌에 말이다 절대 그렇치 않다 아무 탈없이 사는 사람이 훨 더많다 그런자들은 공교하게도 생활 풍수가 맞는다는 거지..
그러므로 무슨 명리라 해선 래방객 한테 겁주고 위협가는 말을 할게 아니라 우선 풍수 부텀 물어봐야한다 순탄한 삶이라함 그저 악운에 조심하라 이정도지 ‘아뭇때 당신 남편 죽어’ 이런식이 되면 안된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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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도 무당인가 탈북자 내려와선 하는 말 이웃집 사람 무슨 아쉬운점 있어 점치러 갔는데 그렇게 네 남편 내일 죽는다함에 병을 아니 약도 알 것이라 살려달라 애걸복걸 처방전을 모름 남의 뭔 병을 말할수 가 없는 것 살릴렴 내말 듣는데 꼭두새벽 일어나 훤할 적 까지 옷 하나 걸치지 않고 당신의 집을 밖에나와 벵벵돌면 살릴수 있다 했다나 ,
그래 천상 살릴려고 그렇게 돌았다 하더고만 .. 남사스런운 것은 둘째치고 남편을 살리는게 목적 , 근데 이웃집 사람이 아마도 받던 모양 그걸 이제 지도원 말하자면 리장한테 일러받치는 것 아무게씨 집 여편네가 미쳐선 실성해 갖고선 벌거벗고 나와선 돌아다녔다고 ... 그 소릴 듣고선 그집 남자 일 나온것 리장이 하는 말이 마누라 누가보니 실성했다하는데 큰일 아닌가 오늘은 일 나오질 말고 어서 집으로가선 마누라나 건사하기요 하더라는 것, 그래 같이 갈일을 빠지게 되선 살게되는데 그날 일갔든 사람들 그렇게 교통사고로 차가 굴러선 다 죽었다는 것 그러니 완전히 새옹지마지
그러니 세상 일 한가지로만 판결을 낼 것 아니다, 자기 학식이나 보는 관점으론 죽었어야 할 사람이 살아있음 그렇잖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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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수가 고동 낚시질 하든 강자아도 그렇게 동리 총각넘 사람죽여 감방 살 넘을 무죄 방면 시키듯 하는 것, 날마다 낚시질 하며 고기 못잡는 할베라고 놀리니 내가 고기 잡을준 몰라도 네넘 오늘 운세는 안다 너 오늘 그 지게 나무 팔러 저잣간에 가지.. 너 분명 사람 죽인다함에 그럴일 없다 하면서 저자에 나무를 팔러 갔는데
나무지게를 세워놨는데 지나가든 할머니가 지게 작대기에 걸려 넘어지면서 작대기 튕겨지면서 나무 짐이 넘어 닥쳐 족제비를 잡는 형국 그래 할머니가 거선 죽었다 그 세상은 살기 좋은 세상이라 獄이 없어선 우선 장시관이 너 이제 사람 죽였으니 가둬야 할 것이라 동그라미를 그어놓고선 이게 우선 옥 지을 동안 옥 대신이니 이속에 들어가선 나옴 안된다함에 거 하루 종일 갇혀있게 된 것 그러면서 생각하길 참말로 낚시질 하는 할아버지 말이 맞고나 그나 저나 집에 노모 어머니가 기다리실텐데 근심이 태산이라
그래 옥 지키는 자 터럼 집에 잠간 갔다옴 안 되겠느냐 절대 도망 안갈거라 함에 총각넘 사정을 딱하게 여긴 옥사장이 아마도 갖다 오라 한 모양 법이 물러 터진게 아니라 옥사장도 자기 목숨을 내놓고 하는 것 그래 집에 돌아오다간 아침에 그 말하든 할아버지 한테 가선 병을 알면 약도 알것 아니냐는 식으로 물은 것 그러니깐 강자아가 알으켜주길 저 대숲을 지날 적에 아무렇게 생긴 죽을 한마디를 끊어 갖고가선 물을 거다간 담아 갖고선 하루 종일 내일 아침까지. 누워선 너 배 위에다간 올려놓고 있음 다시 옥으로 안가도 된다 이렇게 가르쳐 주는 것, 그래 시키는데로 하였더니만.. 옥사장이 총각넘 돌아온다는 시간이 넘어 이때나 저때나 돌아올때를 기다려도 안돌아오는 것 이것 큰일 났고나 이젠 난 죽은 목숨이라 하고서 그래도 윗분에게 사실대로 말하고 求命이나 할 것이라 하고 管掌한테가선 사실대로 고하니 관장이 天機를 볼줄 아는 사람. 하늘을 보니 그 넘이 가다간 물에 투신해 죽은 상이라 염려마라 죄짓곤 못산다 그넘 도주 하다간 물에 빠져 죽었다 하고선 그냥 용서하여 주는 것 , 근데 몇일 있어 길을 지나다간 그넘이 노래 부르며 나무 하는 소리가 들린다 말이지.. 어라! 저넘이 죽었는줄 알았는데 아직도 살아있네- 그래 부하 터러 가선 불러오라 한 것 네 죽은 줄 알았는데 우에 살았으며 왜 안왔느냐 물음에 낚시질 하는 할아버지가 이래저래 하라 비방을 알으켜줘선 안갔다고 함에 관장이 자기를 그리로 안내하라함에 이제서 부터 강자아가 西白 昌이 한테로 발탁이 되어선 가는 수순의 시작논리가 그런거다... 여기까지만 쓰기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