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러..의정부까지 왔네요...
범죄도시4같은 인기몰이 영화가 아니니까...
내 시간에 맞춰 볼려면...이렇게라도 찾아서...
토요일 하루...잘 보내고 있습니다.
요즘들어서 오후대여섯시 이후로는 아무것도 안먹는것을 생활화하니까...
체중이...78키로를 넘어가던것이...
오늘 오후5시 수영하고 나오니까...74.94키로까지...
내려간것을 보고...과연...노력은...거짓말 하지 않는구나...
4월부터 5월초순까지 날마다 30만원대의 트럭매출을
올렸더니...몸건강의 방향이 이상하게 흘러갔습니다.
5월 중순부터...일을 줄이고...건강을 위해
효율적인 시간운영을했더니...차츰 좋아지고 있고..
이대로가면...이제는...꺼꾸로 젊어질것같은 느낌..
6월10경에 치뤄야할...고개만 넘는다면...
이제는...남은 인생은...가뿐한 삶을 살수있을것같습니다..
오늘 영화 시놉시스...는...
시놉시스
“날도 더웠고 수업도 지루했고.. 그렇게 졸리고 나른하던 날에 너를 처음 만났어”
1998년, 처음 만났다
“누굴 좋아하면 용기내야 된대”
2004년, 첫사랑이 생겼다
“몰랐어? 나 원래 이렇게 살아”
2010년, 각자 어른이 되어간다
“가장 그리운 건…너였어”
2014년, 흔적을 따라간다
“이젠 니 얼굴을 그리고 싶어. 사랑없인 그릴 수조차 없는 그림 말이야”
지금, 그리움을 그리다
2023년 3월 15일, 당신의 <소울메이트>가 찾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