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허 참, 미국 사는 사람으로서 그런 부류의 인간들이 있는 것은 인정합니다만 90% 라고 하시는 건 좀 너무 나가셨네요. 일부의 일 세대 사람들이 교포사회에 이런 일들을 아직도 하고 있지요. 하지만 대부분 70, 80 년대부터 시작된 미국교포 사회도 점차로 세대교차가 일어나고 있어서 소위 1.5세대나 2세대가 주류를 이루기 시작했고 그들은 그다지 한국 정치에 많은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항상 문제를 만드는 시끄러운 그룹은 군사정권 시절에 이민 온 60세 이상 그룹이거나 이민 온 지 얼마 안 되어서 한국 정치에 관심 많은 그룹이겠죠. 대부분의 교포들은 매일매일 일상이 바뻐서 마음 속으로 조국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응원하
있지요. 저렇게 물의를 일으키는 부류에 대해 심한 반감을 갖고 있습니다. 제일 욕해주고 싶은 부류가 정치세력이나 정부기관에 빌붙어 단 돈 얼마라도 이익을 얻으려는 인간들입니다. 저희들은 쓰레기 취급합니다. 현실적으로 동포 간담회에 관심을 가지고 참석하고자 하는 교포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대부분의 저희는 관심도 없고 몰라요. 그리고 바빠요. 언론이나 유투브, 그리고 이런 카페를 통해 한국 소식을 접하고 걱정하고 또 응원하죠.
대부분 교포들은 먹고 사느냐 바빠요. 한국에서 별 볼일 없다가 70-80년대 미국 건너와 밑바닥 부터 올라와 자수 성가한 사람들이 주로 한인 사회 권력 중심에 있는데 진짜 엘리트 한인들은 그런 권력충들은 그냥 무시합니다. 한인 사회 스펙트럼이 다양하고 젊은이들은 한국 정치에 그닥 관심 없어요..
미주한인을 이상하게 펌하 하는경향이 많지요. 연속극을 봐도.상처 입으면 홀연히 유학 명목하에 미국행,, 사기꾼도 미국행,, 반미 외치던 자녀들도 미국행.. 대기업 자녀들도 미국행.. 심지어 국내에서 살고 있는 친형 ,누이도.. 부정적 으로 시선을 내리깔고 나를 대함니다.. 오랫만에 만남이지만.. 그냥 방긋 방긋 웃고 침묵만이 흐름니다.. 도리어 미국에서 만나던 친구를 고국에서 만나면..꿍짝이 맞고,..긴장감을 풀고 소주한잔에 어정쩡한 신세를 토로 했었슴니다..
미국의 실정과 한인들을 곡하게 씹어서.. 본인들이 잘성공 하면..좋겠구요.. 인천공항에 내려..잠잘곳이 없네요.. 호텔방 멍하니 있는거 보다도.. 찜질방 에서 환상적인 one stop service.. 받는것도 재미 있구요..이발,때밀이,식사,.. 핸폰도 충전시켜주고.. 또한 여러사람들 만나 시시덕 거리는것도 재미 있었어요.. 다들 중국에서 농촌 일하러 왔냐고 물어 봐요.. 저는 그냥 네...하면서 쿨하게 대답해줘요..ㅎㅎ 이것이 재미한인의 생생한 현실 이에요..
해외의 한국학교에서 사용하는 교재를 뉴욕 학부모회에서 만든것으로 한글을 배운데요, 일본에서 만든 요꼬 이야기라는 책, 미북동부 중고등학교에서 권장서적을 뉴욕 한인학부모회에서 역사 바로잡기 운동의 일환으로 퇴출시켰죠, 80년대에서 90년대까지, 미주동포들이 한국의 부모와 형제들에게 보내준 돈이 매년 10억 달러가 넘었데요, 당시에 순수 10억 달러를 만들려면 수백억 달러치를 수출해야 만져볼 수 있는 금액, 미주동포들이 팔아주는 식자재만해도 어마어마 합니다, 진짜 애국자들이지요, 고맙다고는 못할망정 욕은 하지 마세요.
그래야 해요, 박지원은 맨하탄 장똘뱅이가 한국에서 정치하는거, 국민들이 막아야 하고요, 예전에 경남지사했던 권씨(?)를 불러들인 김영삼, 국개의원들 중 자식들 미국시민 만든자들도 국회에서 퇴출시켜야 하고요, 미국에 와서 정치자금 모금해가는 쓰레기 국개들도 퇴출시켜야 하고요, 미주동포들 한국 정치계에 발을 못 붙이도록 해주세요.
첫댓글 한심한 막가파 양아치 기생충이네요.
불타는 금요일 이브 입니다.
ㅎㅎ
계백 동상.
@도원(충남) 진성!!! 성통공완 이루소서
어허 참, 미국 사는 사람으로서 그런 부류의 인간들이 있는 것은 인정합니다만 90% 라고 하시는 건 좀 너무 나가셨네요.
일부의 일 세대 사람들이 교포사회에 이런 일들을 아직도 하고 있지요. 하지만 대부분 70, 80 년대부터 시작된 미국교포 사회도 점차로 세대교차가 일어나고 있어서 소위 1.5세대나 2세대가 주류를 이루기 시작했고 그들은 그다지 한국 정치에 많은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항상 문제를 만드는 시끄러운 그룹은 군사정권 시절에 이민 온 60세 이상 그룹이거나 이민 온 지 얼마 안 되어서 한국 정치에 관심 많은 그룹이겠죠. 대부분의 교포들은 매일매일 일상이 바뻐서 마음 속으로 조국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응원하
있지요. 저렇게 물의를 일으키는 부류에 대해 심한 반감을 갖고 있습니다. 제일 욕해주고 싶은 부류가 정치세력이나 정부기관에 빌붙어 단 돈 얼마라도 이익을 얻으려는 인간들입니다. 저희들은 쓰레기 취급합니다. 현실적으로 동포 간담회에 관심을 가지고 참석하고자 하는 교포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대부분의 저희는 관심도 없고 몰라요. 그리고 바빠요. 언론이나 유투브, 그리고 이런 카페를 통해 한국 소식을 접하고 걱정하고 또 응원하죠.
부디 일부만 보고 전체를 판단하지 마시기를...
LA 교포사회에 세대교체가 굉장히 빨리 일어나고 있습니다. 얼마 안가 이곳에서 교육받은 분들이 교포사회에서도 봉사하게 될 것입니다 현재 LA 만 해도 한인회장이 1.5세대 여성입니다. 차츰 기생충들이 발 붙일 곳이 줄어 들겠죠
대부분 교포들은 먹고 사느냐 바빠요. 한국에서 별 볼일 없다가 70-80년대 미국 건너와 밑바닥 부터 올라와 자수 성가한 사람들이 주로 한인 사회 권력 중심에 있는데 진짜 엘리트 한인들은 그런 권력충들은 그냥 무시합니다. 한인 사회 스펙트럼이 다양하고 젊은이들은 한국 정치에 그닥 관심 없어요..
그것은 일부 이지요
어느 사회든 일정한 비율을 차지하고 있읍니다
이순신 장군님이 하신 말씀이 병사중 85%는 겁이 많다고 하셨는데
조선인뿐 아니고 인류전체를 보더라도 비슷한 비율로 보시면 될겁니다
미주한인을 이상하게 펌하 하는경향이 많지요.
연속극을 봐도.상처 입으면 홀연히 유학 명목하에 미국행,,
사기꾼도 미국행,,
반미 외치던 자녀들도 미국행..
대기업 자녀들도 미국행..
심지어 국내에서 살고 있는 친형 ,누이도..
부정적 으로 시선을 내리깔고 나를 대함니다..
오랫만에 만남이지만..
그냥 방긋 방긋 웃고 침묵만이 흐름니다..
도리어 미국에서 만나던 친구를 고국에서 만나면..꿍짝이 맞고,..긴장감을 풀고 소주한잔에
어정쩡한 신세를 토로 했었슴니다..
미국의 실정과 한인들을 곡하게 씹어서..
본인들이 잘성공 하면..좋겠구요..
인천공항에 내려..잠잘곳이 없네요..
호텔방 멍하니 있는거 보다도..
찜질방 에서 환상적인 one stop service..
받는것도 재미 있구요..이발,때밀이,식사,..
핸폰도 충전시켜주고..
또한 여러사람들 만나 시시덕 거리는것도
재미 있었어요..
다들 중국에서 농촌 일하러 왔냐고 물어 봐요..
저는 그냥 네...하면서 쿨하게 대답해줘요..ㅎㅎ
이것이 재미한인의 생생한 현실 이에요..
해외의 한국학교에서 사용하는 교재를 뉴욕 학부모회에서 만든것으로 한글을 배운데요,
일본에서 만든 요꼬 이야기라는 책,
미북동부 중고등학교에서 권장서적을 뉴욕 한인학부모회에서 역사 바로잡기 운동의 일환으로 퇴출시켰죠,
80년대에서 90년대까지,
미주동포들이 한국의 부모와 형제들에게 보내준 돈이 매년 10억 달러가 넘었데요,
당시에 순수 10억 달러를 만들려면 수백억 달러치를 수출해야 만져볼 수 있는 금액,
미주동포들이 팔아주는 식자재만해도 어마어마 합니다,
진짜 애국자들이지요,
고맙다고는 못할망정 욕은 하지 마세요.
미국의 양아치들은 한국에서 원정 온 양아치들이죠,
특히,
LA쪽에 많다고 들었네요,
한국동포님들에게 부탁드립니다,
한국의 양아치들을 미국으로 보내지 마세요,
그것들 미국에 와서 착하고 열심히 사시는 동포들 이간질만 시키고 등 쳐먹는것들입니다.
미주 한인들 선거권부터 없애야해요...
그래야 해요,
박지원은 맨하탄 장똘뱅이가 한국에서 정치하는거,
국민들이 막아야 하고요,
예전에 경남지사했던 권씨(?)를 불러들인 김영삼,
국개의원들 중 자식들 미국시민 만든자들도 국회에서 퇴출시켜야 하고요,
미국에 와서 정치자금 모금해가는 쓰레기 국개들도 퇴출시켜야 하고요,
미주동포들 한국 정치계에 발을 못 붙이도록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