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원본보기윤종신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은혜 기자]가수이자 전 테니스선수 전미라의 남편 윤종신이 미국 데이토나비치에서 일상을 전했다.
가수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버지 젊으셨을 때랑 참 비슷하다. 살 빼야 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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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윤종신, 상의탈의+훈훈한 미소.."살 빼야 한다"
복희 한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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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97
20.06.18 13:12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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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가 뭘본겨
말멀
아악
타투있는것도 알아버렸네...
빼고 올리지..
아니다..올리지말지...
안물안궁
아 누가 물어 봤냐고요 아저씨
그러셔요
부럽다 근데 ㅋ
할아버지
할배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진짜 개 쌉노답이더
??? 가족 다같이 간거 아니었어?
같이간거아녀??
와 내 전공 남교수같아
부인이랑 자식들 두고 혼자 1년 해외 간거 존나 신기... 혼자 3남매 키워야되는데... 나만 그런지 모르겟지만 좀 이기적인거 같아
내말이 진짜 미친 것 같음
오메 문신도 했네
으
입어
늙은남자옷벗으면벌금때리는법업나.ㅉ
이 죽일놈의 호기심
다시 걸치세요
쉣
알아서 하쇼
헐..
할배야
지도 알면서 사진을 왜올려ㅅㅂ
젖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