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덜 어제 집에 잘 들가셨는지 몰겠네여
음..일단 저으 짐 상태는 ..
어제 열분들이 사신 타월있져?
거거 부인언냐랑 저랑 낑낑대며
남대문서부터 가져온것이랍니다..
구래서 짐 무지 팔이 아포..ㅡ.ㅜ
그 동안은 만났던 사람덜만 만났었는데
어젠 못봤던 사람덜 특히 대화방에서 본사람들을 만나서
넘 좋았어여
우리의 장,대훈아찌(우리 생일날 팀만들어여~ㅋㅋ)
너무 상큼했던 역사언냐.
담을 기대하는 뱅기언냐랑 생각언냐(꿀땅컹과 청포도 알져)
나이보다 넘 어려보이는 중덕언냐(생긴건 악마와 거리가 멀데여ㅋㅋ)선그라스가 인상적인 캔디언냐(저두25일이여여)
또 예상과 달리 넘 컸던 쭈꾸(넌 하는짓이 넘 이뻐♥)
맨날 나으 존재를 잊는 만서기(사탕 거마버)와 악덩어빠
짧은 머리 잘어울리던 밴두어빠..어빠 훈련소 잘들갔어여?
회사원 안같던 전설어빠..어빠 편집 좋았어여!
또우리으 밥통 쿠쿠어빠(그 앞머리 드라이 맞져?)
정말 뽀얀 애플이(방가~)
한참이나 갑인내게 경어를쓰던 삐돌이 대마왕..ㅡ.ㅜ
아~우리으 충혀니!이제 나점 ㄱ해 주는거샤?ㅋㅋ
이바 호동씨..막상 만나선 왜케 삭막하게 구는거샤?삐짐.
이쁜 머리핀 절대지존언냐 방가~
넘 구여운 깡텅이 아픈몸 이끌고 나온 초코언냐
인사는 못했지만 조수아언냐 나의세상언냐 하이~
파란티 문의,또 갑인내게 얼마간 존댓말쓰던 ㄱ하는 민정이
서태영은 다 이뻐여 di이쁜태지 언냐
혜영언냐의 그 ♥희준아빠(썬그라스 굳!)
과묵 지브이 어빠..ㅋㅋ보고싶었던 ONE AND ONLY언냐..
드뎌 보게된 우리 영원조아~,방가였당 알쥐~
다시만나 반가웠던 열분들~
언제나 먼가를줘서 미안하게 하는 내팅구 딘슈~
언제나 소녀가튼 태지걸 영쉰~그의 짝 구여븐 무림
무지 쌔끈한 머리되서 나타난 울 리컬라 대장
넘 말라서 걱정되는 부인언냐(언냐 거거 거마워여,알져?)
내게 항상 시큰둥한 그래두 구여븐 덩현,많이 친해졌던 착한퍼러(고맙당)
랄구 랄구 팔랄구~방가셈..ㅋㅋ
울 순수한 낭자 가향씨,구여운 짱주 새침이 한나
키큰 딱풀이, 애기같은 다음이 방가야~
언제나 이쁜 바부언냐, 표정이 구여븐 칭구언냐
어제 수고했어여 이쁜 혜영언냐
말없이 가서 섭했던 울 혠이~,활발한 밥이두 하이~
인사못했던 이쁜 사진올리는 프리언냐
작작언냐 왜 우리가 인사를 못했을까..
엔드 션언냐 이제 대화방에서 보믄 가만안둘거샤!
깜찍이 듀혜(이 싸람 담엔 꼭 와!)
이안언냐 어제 왜 안왔어여~
글구 데아양 안옴 삐짐이라구 했는데..담엔 보는거지?
아..이건 후기가 아니고 무신 목록같다
그러면 또 어때~ㅋㅋ
수고하신 임원분들 정말 거맙구여
우리 식두덜 맘이 넘 이뻐서 정말 좋아여
우린 태지안에 하나되어..정말 맞는것 가타여
만날때 마다 새롭고 감동하게 되는 마야예여..
글구 이 글 보게될지 모르겠지만
미국간 티나언냐 많이 보고싶구여 아쉬워요
언젠가 볼날 있겟져?
제가 빠마를 하긴했지만 전 수능본 고3이구여
(다덜 나이보다 넘 많게봐 ㅡ.ㅜ)
담에 절 보믄 '마야언냐~'혹은 '마야아~''마야 누나아'
하고 불러주세여
정말 태지만큼이나 살앙하고 싶은
우리 서태영 식그덜 감기 조심하시구여
컨설을 위해 몸보신 철저히 합시다!
카페 게시글
우리들추억
나두 쓴다,정 모 후 기 !아마 빠진 사람은 없을거샤ㅋㅋ
m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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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1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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