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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골목길~
박종해 스테파노 추천 0 조회 182 23.10.06 21:2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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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06 22:34

    첫댓글 말은 시대를 반영하니까 생성되고 소멸되지요.
    그래도 요즘 멀쩡한 우리 말 놔두고 외국어를 쓰는 걸 보면 참 걱정입니다.
    셰프니 뷰 따위는 요리사, 경치 같은 좋은 우리말이 있는데 참 한심합니다.

  • 작성자 23.10.07 00:49

    감사합니다.

    정말 안타까와서 어쩔줄 모를때가 있습니다.

    우리 말 잊어버렸네요 싶은 경우도 있어요.

    우리 말을 사랑해야할텐데 큰일입니다.

  • 23.10.07 07:12

    우리가 뛰어놀던 골목길
    정이 넘치는 골목이었지요.

    순수한 우리의 추억과 정이 잠긴
    예쁜말들을 사용했음 좋겠습니다.

    아우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10.07 09:07

    형님. 순수한 우리 말, 좋은 말 많답니다.

    하긴 형님이야 매일 아침 사용하시는 사랑에 관한 좋은 말이 엄청나서 제 질투( ?) 의 대상이랍니다.
    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3.10.07 07:23

    출근 할 때
    꼭 걸었던 시골동네의 골목길
    정겨운 길

  • 작성자 23.10.07 09:09

    고맙습니다.
    시골 동네의 골목길.
    정겹지요.

    오늘도 정겨운 하루 되십시오.

  • 23.10.07 09:41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오늘도 행복하세요 🙂

  • 작성자 23.10.07 09:53

    고맙습니다.

    오늘도 유쾌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3.10.09 16:27

    골목길 하니
    기분이 묘해지는것은 왜일까
    ㅎㅎ

    옛날 행각이나너 웃음이 나오네요
    후회도 되고 못 된 짓
    한 것이 그렇네요

    아침에 발이 아파도 태극기는 걸었는데 뗄내니 걱정이 되네요 ~^#

  • 작성자 23.10.09 17:19

    ㅋㅋ
    곪목길 하니 옛날 장난치던 생각납니까?

    발 걸린 것은 괞찮을 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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