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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하나님.. 오늘 비 오게 해 주셔서 감사 합니데이~~*^^*
땅콩아지매 추천 0 조회 328 06.05.27 19:41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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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27 20:20

    첫댓글 땅콩아지매 자세한 설명덕에 저는 안자서 영화한폰 봤구만유,,,ㄳ

  • 작성자 06.05.27 22:52

    에효~ 영화 내용은 반에 반도 못썼구만여.. 내 기억의 한계상 그 많은 기호와 암호와 야리꾸리한 내용을 다 쓸수가 없어여~~

  • 06.05.27 20:27

    저두유~ 영화감상 잘했네욤! ㅎㅎ 저두 비오면 한가한 하루라 좋아유~

  • 작성자 06.05.27 22:54

    난.. 정말 오늘같은 날이 참 좋아여.. 막 비 주룩주룩 오구요.. 천둥벙개 막 치구요...ㅡ그런날은 왠지 포근한 기분이 들거덩요...

  • 06.05.27 20:44

    브리핑도 받앗으니... 함 다녀 와야 겟네여...근디 딴 나라 사람덜 이름이 아리까리해서 헷갈리여...ㅎㅎ

  • 작성자 06.05.27 22:55

    한번 가서 보셔요.. 등장인물은 몇명 안되요.. 내용은 아주 간단한데.. 무지하게 복잡하게 전개되서리...@@@@

  • 06.05.27 20:49

    비가 오면 전 하루종일 잠만 자요.밥도 안먹고 몇칠간 계속 비가올때도 누가 깨우지 않으면 연속 자요.ㅎㅎ 이틀반을 내리 잔적도 있어요.믿기지 않겠지만, 그래서 식구들은 비오는날 젤 싫어해요.마누라,엄마라는 사람이 밥도 챙겨주지 않으니까~~~ㅋㅋ

  • 작성자 06.05.27 22:56

    아구구구~~ 그집 식구덜 오늘 쫄쫄 굶었겠넹.. 워쩌~~ㅋ

  • 06.05.27 22:23

    땅콩아지매 글도 참~ 땅콩봉지를 열면 나는 구수한 향이 여기서 진동하는군요..설명을 으째 그리 맛갈나게 하시는지요..항상글을 재미있게 읽고 있읍니다..근데 어제 세차하고 왁스까지 싹 해놨는데~ㅠㅠ 땅콩아지매에 기도덕에 ...낼 또 다시 세차해야겠네요..ㅎㅎ

  • 작성자 06.05.27 22:57

    이런 이런....이거 죄송해서 으쩌나~ 담에 지가 세차 한번 해 드릴께여.. 저 있는건 기운밖에 웁거덩요...실키웨이님~ 삶방에서 자주 뵈여~~ *^^*

  • 06.05.27 22:37

    마리아의 혈통을 이어받는 모계 사회... rose line... 아지매님두 그 혈통이래서 기도가 통한 건 아닌쥐...?ㅋㅋ 지저스 크라이스트가 감동적인 한 인간, 남자, 그리고 신격화... 그리고 그 부인의 혈통을 찾으려하는 2000년의 추적... 합리적인 이론인 거가튼데 .. 핸드폰 없이 검소하게 사시믄서도 쓸 거는 다 쓰시네여ㅋ

  • 작성자 06.05.27 23:00

    그 영화에 등장하는 그 복잡하고 이해하기 힘든 많은 사건과 암시적인 내용들... 그중 로즈라인 이란것두 있지요... 암튼 내 머리로는 다 기억하기 힘들고 이해하기 힘든... 골치아픈(?)영화인게 분명해여...

  • 06.05.27 23:33

    영활 영어(?)루 보구 듣구 할 수 있는 분 여긴 엄겠지만...ㅎㅎ 개인적으루 보구 느낀 건데유..남편이 아무리 잘나두 아지매님이 잇어야 빛이 날 거가트네여...셔츠만 칼가치 다리지 마시구 옆에서 우아하게 미소지으믄서 빛이 나게 하시길~~^ ( *

  • 작성자 06.05.28 22:11

    울 서방...혼자 있어도 빤짝 빤짝 빛 나는구먼요... 화이~??? 걍 상상해 보시구랴~~ ㅋ

  • 06.05.28 01:20

    애고 젠작 님의 남편한테 전화 드릴걸 그랬어요. 저 오늘 강원도 다녀 왔는데 하늘이 훤하고 땅은 뽀송 뽀송 하더라고요, 저도 출발할땐 빗줄기가 좀 쌔서 걱정했거든요.님의 덕에 영화 한편 잘 감상하고 갑니다.고마워요...

  • 작성자 06.05.28 22:01

    어제 강원도는 비 안왔내벼요~~ 아이구~ 등산 못한 사람들 억울해서 어쩌나~~~ㅋ

  • 06.05.28 01:51

    아~ 내용이 그랫었나요 전 한숨자고 일어나니 끝날거 가트면서도 안끝나고 해서 화장실 댕겨오니 드뎌 쫑 나든데.. . 영화 길데요~ 옆에분은 잘 봣다 캅디꺼??

  • 작성자 06.05.28 22:01

    그 영화 보셨구나~~~ 울 서방... 다 끝나고 나오면서... 도대체 뭔 내용이야~~?? 하더만여...ㅋㅋ

  • 06.05.28 01:56

    울 딸랑구랑 책좋아하는 이미지는 닮아 보이네요. 구수한 설명 잘 듣고 가네요. 행복 하세요.

  • 작성자 06.05.28 22:03

    제가 추리소설 같은거 참 좋아하거덩요... 귀엽님도 이뿐따님과 항상 행복하세요..*^^*

  • 06.05.28 11:22

    ㅎㅎㅎ그기도 참말로 잘들어 주셨네요 ㅎㅎ이리 영화 한편을 꽁짜루 것두 교통비도 안들고 보게 해주시니 ㅎㅎㅎ 즐건 하루 되십시요 ㅎ

  • 작성자 06.05.28 22:03

    오늘 올린 내용은... 한 이천원 어치 정도밖에 안되여~~ ㅋㅋ

  • 06.05.28 12:38

    ~님 때문에 비가 왔군요. 전 어제 여고 친구들과 소백산 산행을 비옷입고 했어요.. 정상에선 몸을 가누기 힘들정도로 바람도 불고.. 에구 다 ! 이게 님때문이군요.. ㅎㅎ 하지만 좋은 추억이었답니다. 어제 다빈치 코드 영화보러가자고 남편이 조르더니만 피곤해서리.. 오늘은 제가 졸라야징!!

  • 작성자 06.05.28 22:04

    책을 보고 내용을 대충 알고 가는것이 좋을거 같어요... 영화만 보면 쌩뚱맞은(?) 내용이 쫌 있거덩요...

  • 06.05.28 13:04

    땅콩 아지매는 남자랑 결혼하지말고 여자랑 결혼을 했어면 무지 행복했을것 같은디요!!

  • 06.05.28 21:01

    에공~~~ 땅콩아지매가 무슨 젠더입니까?....땅콩아지매 부군께서 상당히 서운해 하실지도모르는일인데....ㅎㅎㅎ

  • 작성자 06.05.28 22:05

    옴마나~~ 이거 또 뭔 소리랴~~ 근데 나한테 시집(?)올 여자가 있을랑가 모르갔네...

  • 06.05.28 14:19

    아,,땅콩님의 기도가 실키웨이님에겐 불행으로,,내겐 행운으로....땅콩님 기도 덕분에 세차비 벌었습니다 ㅎㅎ

  • 06.05.28 20:59

    ㅋㅋㅋ 기래서 오늘새로 새차 싹 했다우~~

  • 작성자 06.05.28 22:07

    요즘... 너무 힘드신(?) 바지랑대 님께... 세차 걱정이라도 덜어 들였으니.. 앞으로는 이 땅콩이한테 안다리걸기 하지 마셔용~~근데 그러면 쫌 심심할거 가 트 당~~~ㅋㅋ

  • 06.05.28 23:08

    하도 메스컴에서 난리이기에 호기심이 조금 들지는 했지만......본 사람들은 땅콩아지매님의 평론처럼 픽션정도라고 하던데요,근데 땅콩 아지매님 어찌 영화를 보면서 배우들의 영화명까지 다 기억을 하시나요? ㅎㅎㅎㅎ제가 마지막 본 영화가 베어(곰)가 마지막 영화이니 십년정도 됐나 싶습니다 ㅎㅎㅎ 잘 감상했습니다

  • 작성자 06.05.29 09:34

    감사 하게도 쥔장님이 여기까지 납시셨네여... 근데 그영화 출연하는 배우중.. 제가 이름 기억하는 배우가 쪼기 위에 딱 세사람임다... 이름도 간단하고 영화 끝날때까지 수십번 나옵니다여...ㅋ

  • 06.05.29 07:58

    저는 미국사는 천주교 신자인 동생이 사서 같이 아르헨티나 구경가면서 읽었습니다 그리고 거기 후네스집에 두고왔지요후네스는 큰아들이 신부가될사람으로 아주 신심이 투철한 카토릭신자이지요 이책을 읽고 나더니 한마디로 거부하데요 맞어요 자기신앙의구심점인 대상을 바닥에 떨어트리면 누가 좋겠다 하겠어요 책은 책

  • 06.05.29 08:03

    으로 영화는 허구성 영화로 보면 되겠지만 신성 모독 이라는 이유로 거세게 대처하는것같네요 오늘도 재취발휘하여 올린글 즐감하고갑니다 늘 건강행복 하세요

  • 작성자 06.05.29 09:37

    오호~~이 띨띨이 이제야 감 잡았쓰~~ 그렁께로 석순님과 후네스님이 언니동상 이런 사이다~ 이말입쬬~?? 글고 후네스님이 아르헨티나에 살고.. 석순님은 여기저기 여행 하시다가 이제 한국으로 들어오신 거고~~?? 그 렇 구 나~~!!!!

  • 06.05.29 09:40

    저도 이 영화 보려고 손꼽구 기다리고 있답니다....

  • 작성자 06.05.29 09:51

    너무 종교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그냥 재미있는 추리영화 한편 쯤으로 생각하고 보세요...

  • 06.05.29 11:52

    땅콩님은 참 행복하신 분 입니다. 전 완존히 정 반대입니다. 그렇다고 영화를 싫어하는건 아니고여 움직이기가 싫어서리 ~ 해서 운동부족으로 뚱녀에다가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란 별명까지 있습니다요 .울 서방은 이젠 포기하고 혼자 잘 다니던데여 ㅎㅎㅎ 인생 그리 살지마라 해감서 ~~ ㅋ

  • 작성자 06.05.29 12:36

    저두요.. 움직이는거 무진장 싫어 합니다여.. 운동은 말할것두 없구요...서방은 운동 좋아하고..맨날 빨빨 거리고 돌아댕기는거 좋아하구요.. 근데 영화 보러 갈때는 이렇게 취미(?)가 안 맞아서리... ㅠㅠ

  • 06.05.29 19:26

    ㅎㅎㅎ 언냐...행복하셧겟구랴~부럽다 부러워~난..언제나..ㅎㅎ 저리 댕겨보남..흑흑...

  • 작성자 06.05.30 09:22

    칫~~ 맘만 먹음 일욜날 영화 보는게 뭐가 심드나 그래... 서방님만 잘 꼬시면 되지~~

  • 06.05.29 21:44

    울아들이 보구 왔는데 ...물론 아들은 책두 봤구요 ...글쎄요 ..제가 감상평을 물어보니까 종교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조금 불편해 했어요 ..암튼 영화나 책은 거기까지이구요 ..종교나 뭐 다른걸루 확대 해석하지 말았음 해요 ...유익한 님의글 감사합니다 ..^^

  • 작성자 06.05.30 09:24

    솔직히 종교가 있는 분들은... 내용이 불편한게 사실일꺼예요... 그래도 그런 작품 하나에 믿음이 흔들리고 의심할 신도는 하나도 없을꺼라 생각 하네요...

  • 06.05.31 00:36

    댓글의 답주시는 땅콩아지매 대단하십니다 영화 한편 본 느낌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작성자 06.06.01 10:35

    자기글에 관심 가져주신 분들께...답 해 드리는건 당연한 예의(?)라고 생각 합니다... 은물결님... 앞으로 은물결님 사시는 얘기도 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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