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괴담.....전말

[근육전쟁]

회분님들 홍대괴담 아십니까.....

비오는날 기찻길에서 여학생들이 피해를 입어다는구여..

한명...사망.....6-7명정도 되던가...기억은 잘 안나지만...중태인 학생두 있다구 하더군여....

비오는 날 경찰이 잠복근무끝에 잡았는데...정신병자 같은 놈이더군여...
6키로짜리 쇠몽둥이를 6만원 주고 만들어 갖구 다니다가...무조건
내려쳐서(일명 뻑치기)현금과 카드 몇장을 훔쳤다구 하더군여...

그래서 뺏은돈이 63만원 정도라더군여 카드몇장이더군여 (그넘 카드빚은 1억이 넘는댕....정말 미친넘임니당..)

여성분들두 항상 조심하세여....뒤돌아보는거 잊지마시구염,,,,

[dropzone]

이런 이런~그놈의 카드빛이 문제죠..긁을땐 좋았지.

[★과균쥬★]

쩝..사람이 사람을 죽인다는것은 용서 받지 못할짓입니다....개자식

[용궁다방]

그너마 와일드카드 봤나봐여..에휴..무서운세상.

[미씨잉]

정말 나쁜.. 사람이에요

[오예스]

여러분 카드를 아예 만들지를 맙시다....

[표본입니다]

그몽둥이로 죽을만큼만 때리고 손목, 발목, 주둥이와 귀때기를 잘라버리고 마지막으로 고자를 만들어버려야 합니다.,,

[coolux]

아...구라 안치고 죽여야돼....그냥 말고 한 3~4년에 걸쳐 조금씩 조금씩 고통을 주면서...개늠시키..

[환자]

여기저기 자상을 만들고 굵은 소금좀 뿌려가면서 후회하게 만들어줘야죠.. 개념없는 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