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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진화의 5 단계] 가장 진화가 덜 된 영혼(Infant Soul)이 붉은 색 계통이고, 가장 오래된 영혼(Old Soul)이– 윤회의 종착 역에 거의 도달한—푸른색 계통이다. 비록 이 스펙트럼은 연속적이지만, 뉴톤 박사는 레벨1에서 레벨5까지 확연히 구분될 수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면 중간 단계의 영혼(레벨 3)은 ‘젊은 영혼(Young Soul)’으로 노란색이나 금색을 띤다. 단순하고, 물질계의 초보자들로 인간으로서 생존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래서, 문명이나 기술수준이 매우 초보적인 환경을 선택하길 좋아한다.
발전된 사회에 잘 환생하지 않는데, 현대 문명과 라이프스타일이 너무나 그들에겐 복잡하기 때문이다. 그 대신, 원시적인 자연 환경속에서의 단순한 삶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파프 뉴기니아의 동떨어진 원주민을 생각해보라). 만일 현대 사회에서 살면, 사회적 규범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미처 알지도 모른 채 사회적 도덕규범을 어기게 된다. 결국 그들은 인간이하나 싸이코 패스로 여겨지게 된다.
이 영혼에게는 자신의 가족을 부양하고자 하는 자연스러운 본능이 내재되어 있고, 이로부터 사랑을 표현하고 경험할 수 있는 첫 기회가 주어진다. 자기 자신, 타인과 인생에 있어서 가장 초보적인 인식을 갖고 있다. 삶은 나 아니면 ‘내가 아니다’라는 관점을 토대로 펼쳐지게 된다. 그러나그들은 완전한 순수함을 갖고 있고, 거짓 꾸밈이 없는 존재이기도 하다. 하루 하루 생존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사회의 일원으로 참여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자기 통제, 규칙 준수와 순응, 개인적 충동의 억제등이 강조된다. 자기 역할의 의미를 찾게 되고, 가치있는 일을 하게 되고, 자기 자신보다 더 큰 어떤 것에 소속된다.
사회적 삶이 ‘주고 받음’인데, 대의를 위해서‘주는 것’을 배우 것이 강조된다. 이 단계의 영혼에게 질서는 단순하면서도 절대적인 것이다. 엄격한 규율, 강제적 법규, 그리고 확고하게 정해진 자기 역할등, 고정된 사회구조에 적응하게 된다. 인식하는 모든 것은 고정된 ‘틀’과 일치해야만 한다.
어떤 사실이 자신의 믿음에 도전하는 것이라면, 그 사실은 무조건 잘못된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믿음이 항상 정당하기 때문이다. 기독교 경전에서 이 세상이 7일 동안 창조되었다고 나오는데, 이것은 무조건 진실이 고, 이것에 반하는 증거는 모두 사탄의 짓으로 여긴다. 모든 행위는 분명히 정해진 규칙에 의거한다. 그 결과로, 단순한 이분법, 즉 ‘선과 악’에 따라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면, 깨끗함이 더러움보다 더 좋다고 할 때, 깨끗함은 절대의 선이고 더러움은 절대의 사악함이 된다.
중간 지대나 회색 지대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들의 주요 관심사는 옳은 것을 실천하는 데에 있다. 정의로움을 그들의 뒷배경이나 성장 과정에 의거해서 판단하는 경향이 있고, 그래서 극단적인 보수주의자나, 강경파, 국수주의자가 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정의를 실천한다는 사명감을 갖고있는 전문 고문기술자가 될 수도 있다.
이들은 극단적인 분노에 휩싸이거나 법을 어기는 자들을 심하게 처벌하는 경향이 있다. 일반적으로, 조용하고 작은 마을을 선호하며, 너무 복잡하고, 애매한 규범과 죄를 저지를 유혹이 있는, 대도시에서는 편안함을 느끼지 못한다. 이상적으로는, 완전히 안전하고 질서가 잡혀있어, 외부인이나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가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플레즌트빌과 같은 도시가 적당하다. 명예와 돈의 유혹을 거부하는 경향이 있어,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탄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3 단계: 젊은 영혼(Young Soul) 그들은 이 세상에서의 ‘독립 배우’ 역할을 배우게 되며, 자신의 자유 의지를 실현하고자 한다. 자기 주장과 자기 발전, 획일된 조직 구조의 한계에서 탈피, 자신의 장점 강화 등에 초점이 맞추어 진다.
제3 단계의 주요 배움은 자기 개인성의 탐구와 표현, 독립된 사고의 힘, 의지 그리고 행위이다. 외부에 자신의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강한 욕망이 있어, 열정적 에너지를 갖고 외부 지향적 일에 초점을 맞춘다. 동시에, 자신을 타인과 비교하는 경향이 있고, 자신의 가치를 자신이 이룩한 것과 타인이 이룩한 것을 비교하여 판단한다. 이렇게 외부 지향적 관점에서 자신을 인식하는 에고(ego)는 반드시 승자가 되거나 승자처럼 보이고자 한다. 외형적 성공을 행복을 포함해서 그 어떤 것보다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위험에 빠질 수가 있다.
제2 단계인 ‘아기 영혼’에선 세상을 우리와 저들이라는 관점에서 보는 반면, ‘젊은 영혼들’은 세상이 개인들로 구성되고, 개개인은 고유의 마인드와 아젠다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본다.
‘젊은 영혼’은 자아를 타인과 비교, 대비하여 인식한다---나는 네가 아니고, 너는 내가 아니다. 인생은 그래서 개개인들간의 경쟁이라고 본다: 나 대 너, 나 대 너희들. 또는 아젠다간의 경쟁이라고도 생각한다: 내 방식 대 너의방식.
‘아기 영혼’이 사회의 가치와 믿음 체계를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는 반면, ‘젊은 영혼들’은 자신만의 관점과 아젠다, 즉, 어떤 것을 보고 행하는 자신만의 방식을 수립하는데 골몰한다. 자신의 관점을 주장해서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하며, 자신의 아젠다를 강조하여 세상에 일어 날 일을 결정하고자 한다. 그들은 자기 자신을 변화의 매개자로 본다. 자신의 지식과 이성을 근간으로 자신의 주장을 만들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자신의 주장이 정당하고 옳다고 느낀다. 결과적으로 자신과 다른 타인의 의견은 틀렸다고 가정한다. 그러나 타인의 주장에 의해서, 세상에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경쟁 의식을 갖고 있고, 그래서 불일치하는 타인 의견은 바로 잡아져야만 하거나, 거절 되어야 하거나, 최소 틀렸음이 증명되어야 한다고 느낀다. ‘젊은 영혼들’은 자신을 내몰고,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고,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경쟁이 심한 환경에 이끌리게 된다. 홍콩, LA와 같이 분주하고 물질주의가 팽배한 도시가 그들의 거처이다. ‘젊은 영혼들’은 야심 있는 개인들간의 경쟁을 인생이라고 보기 때문에, 누가 승자인지 세상이 다 알 수 있도록 소란스럽고도 눈에 확 띄는 성공을 이상적인 것으로 여긴다. 그래서, ‘젊은 영혼들’은 물질적 성공, 유명세, 권력등에 이끌리게 된다. 나는 너의 기분을 좋게 해준다, 너는 나의 기분을 좋게 해준다, 서로 기분을 좋게 만들도록 하자. 예술가로서의 ‘젊은 영혼’은 의미 있는 통찰력을 추구하기보다는 명예와 돈을 추구한다.
어째든 이것이 잘못 된 것은 아니다. 이것은 영혼의 진화 단계에서 필요하고도 자연스러운 것이다. ‘젊은 영혼들’의 무지막지한 야심과 경쟁심은 ‘아기 영혼들’과 ‘성숙한 영혼들(Mature Souls)’ 모두에게는 재앙과도 같은 것이지만, 큰일을 해내는 개인을 출현시키게 된다--- 발명가, 기업가등등. 고대 제국에서 달 착륙까지, 많은 뛰어난 업적들은 ‘젊은 영혼들’에 의해서 성취되었다. 인생에서의 성공을 주요 목적으로 여기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매우 유명한 ‘젊은 영혼들’이 많다.
4 단계: 성숙한 영혼(Mature Soul) 제3 단계의 독립성을 넘어, 제4 단계의 주요 도전은 타인과 서로 의존하면서 삶을 사는 법을 발견하는 데에 있다. ‘성숙한 영혼’은 자신과 타인에 대한 심도있는 인식을 키워나간다. 타인 모두가 적어도 내적으로 동등함을 깨닫는다. 다른 말로: 그리고 내 관점이 꼭 옳다고 볼 수는 없다. 모든 관점이 다 동등하게 유효하다. 타인의 관점을 서로 공유함으로 해서 우리는 상호 이해를 도모할 수 있다.] [당신이 삶에서 어떤 경험을 했는지 나는 알 수 있다. 당신이 삶을 인식하는 바대로 나도 삶을 그렇게 인식할 수 있다. 당신이 어떻게 느끼는지 알고 있고, 그 이유를 이해하고 있다. 비록 우리의 인식이 동일하지는 않지만, 내적으론 우리 모두는 동일하다.] 그래서자기 성찰을 위한 시간과 공간이 필요하고, 내면의 혼란과 부정적 요소와 맞서기 위해서 정신치료나 운동이 필요할 때도 있다.
또한 강제적이고 경쟁 우선주의의 '젊은 영혼들'의 문화를 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단계에서는 좀 더 깊은 영적 탐구를 원하게 된다.
'성숙한 영혼'은 비록 비교적 깨끗한 교외지나 도시 외곽을 좋아하지만, 런던과 샌프란시스코 같이 자유주의적이고 다문화적인 곳에 끌리기도 한다.
예술 분야에 유명한 '성숙한 영혼'들이 많고, '성숙한 영혼'의 정치 지도자는 보수주의자나 민족주의자보다는 진보주의자나 통합주의자 및 국제주의자가 되는 경향이 있다.
*성숙한 영혼이 젊은 영혼들이 하는 일을 못하지는 않는다. 전 단계에서 다 배웠기 때문에 오히려 더 잘 할 수도 있다.
단지 경쟁과 투쟁이 싫어서 피할 뿐이다.
5 단계: 오래된 영혼(Old Soul) 윤회를 통해서 네 단계의 과정이 완료되기까지 영혼들은 멀고도 먼 길을 온 것이다. 1단계에서 ‘갓난 아기 영혼’은 육체에 적응하고 삶과 죽음에대해서 배우며, 생존법을 터득한다.
2단계에서 ‘아기 영혼’은 사회, 문화, 공통체에 일원이 되어 조직구조에 순응하고, 조직 내에서 자기 역할을 배운다. 3단계에서 ‘젊은 영혼’은 자유의지와 독립성을 배우고, 자신의 운명에 책임을 지며, 도전에 맞선다. 4단계에서 ‘성숙한 영혼’은 상호공존과 상호간의 관계에 대해서 배우며, 인간관계에 책임을 지며 타인들과 그들간의 차이점을 존중한다. 드디어, 영혼은 마지막 여정의 첫 발을 내딛게 된다. 마지막 여정 그것은 원천으로 돌아가고 윤회의 사슬을 끊는 것이다.
원천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개인성을 잃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윤회의 끝이--승천, 깨달음, 또 다른 무엇이라 부르든---- 존재의 사라짐, 無(nothingness)로 돌아감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영혼이 모든 여정을 끝내면 마치 밤하늘에 찬연히 빛나는 별과 같이 자아실현을 완결한 비길데 없는 한 개인이 되는 것이다.
제5단계가 시작되면, 진실한 자기실현과 자아실현에 초점을 맞추며, 삶 속에서 자신의 사명을 완수할 수 있는 일을 찾고자 한다.
내적 만족이나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비교하여 세속적 성공이나 명예에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제5단계가 끝나갈 즈음엔, 배움보다는 가르침에 집중하는경향이 있다:
가르침을 전하여 다른 이들에게도 길을 알려주고자 한다.
특히 일부 ‘오래된 성직자 영혼’의 가르침은 매우 영성적이다.
이 세상의 위대한 많은 영적 교사들(spiritual teachers)은 ‘오래된 영혼들’이다.
그렇다고 모든 구루들이 ‘오래된 영혼들’은 아니다.
다양한 단계의 영적 교사들이 존재한다.
진보한 ‘오래된 영혼’의 영적 교사들은 다음과 같은 특성을 보인다: 뛰어난 지혜, 큰 자비심, 그리고 물질적인 것에 전혀 혹은 거의 집착하지 않는다. ‘오래된 영혼’은 이 우주의 저변에 깔려있는 더 위대한 어떤 질서(주:道, Tao)와 연결하고자하는 느낌에 이끌리게 된다.
그렇다고해서 전 단계에서 배운 모든 것을 버리는 것은 아니다.
그대신, 삶 속의 이분법적인 것들(자신과 타인, 사랑과 증오, 기쁨과 고통, 등등)을 전체로서 하나로 통합하고자 한다.
<영혼 진화의 5 단계>
나이를 많이 먹으면 삶의 종착역이 다가온다. 노인과 견주어서, ‘오래된 영혼’에 관해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다. 보통 노인들은 많은 곳을 다녀보았고, 많은 일을 해보았다. 그들은 폭넓은 경험을 했기 때문에 지혜와 앎의 저장소이다.
그러나 이런 강점에도 불구하고 노인들은 많은 것을 성취하지 못한다.
몸이 노쇠해졌기 때문에, 많은 노력이 소요되는 일에 자주 지치고 피로감을 느낀다.
노인들은 젊은 사람들보다 더 조용하며, 더 한가한 삶을 살고, 의사표현을 억제하는 편이다. 젊은 시절보다 훨씬 더 원숙하다.
젊은 시절의 흥분과 에너지는 거의 다 사라진다. 이런 것들은 ‘오래된 영혼들’에게서 나타나는 현상들과 유사하다.
‘오래된 영혼들’은 잠재의식에 엄청난 경험이 내재되어 있다. 가끔 그들은 이 지혜와 지식을 가르치려고 하지만, 제한된 제자들에게만 가르침을 전하며, 일반적으로, 이 세상에 자신의 앎을 널리 전하려는 바람이나 욕구가 거의 없다.
사실, 5단계의 마지막에 이른 일부 ‘오래된 영혼들’은 세상살이가 너무나 시들해서 그냥 앉아서 죽을 준비가 되어 있기도 하다.
이 세상 삶에 관심을 잃음에 따라서, 심지어 태어나면서부터 세상 살이에 지친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삶이 얼마 남지 않은 노인과 같이, ‘오래된 영혼’은 쉬고 싶어하는데, 다른 말로 ‘은퇴’를 하고 싶어한다.
‘아기 영혼’과는 같지않은 다른이유로 ‘오래된 영혼’은 사회나 문화에 크게 기여하는 경우는 드물다.
그 이유는 이 세상일에 크게 관심을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금방 없어질 것에 많은 에너지를 쏟을 가치가 없다고 느낀다.
물질적인 것은 사라져버리는데, 왜 투자를 하겠는가? 또 하나의 문제는 그들의 진보한 의식 속에서 나온 그들의 공헌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오래된 영혼들’은 이것을 알고 있고, 자신이 한 것을 사람들에게 보여 주려고 하지도 않는다.
이 세상의 진로를 통제하는 ‘젊은 영혼들’은 ‘오래된 영혼들’을 이해할 수 없고, 그들의 관점에서 ‘오래된 영혼들’을 ‘괴짜’로 치부해 버린다. ‘오래된 영혼들’은 괴팍한 또는 기이한 사람들로 인식한다. 어째든 ‘젊은 영혼들’은 ‘오래된 영혼들’의 지혜를 듣기에는 너무나 바쁘다.
이런 이유 때문에 ‘오래된 영혼’은 새 문화의 창조에 거의 기여하지 않는다.
마치 젊은 사람들이 자신의 일에 몰두하느냐고, 노인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것과 유사하다.
사회 생활에 있어서, ‘오래된 영혼들’은 혼자있기를 좋아하는 사람들(loners)이다.
그들은 자신만의 길을 가며, 사회적 규범(societal norms)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사회의 주변 언저리에 있으면서, 문제가 발생될 소지가 있을 때만, 문화적 관습과 규범을 따른다.
그들은 주변의 일상적 만남, 즉 직장 동료나 이웃들에 대해서 거의 애착을 보이지 않는다.
심지어 피붙이 친족들에게도 강한 유대감을 보이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그들은 남들과 깊이 엮이는 것을 피한다.
그들이 깊은 관계를 맺는 경우는 강한 ‘영적 유대’(spiritual bond)가 있을 때만이다.
이것은 까르마적 유대(전생의 유대) 또는 현생에 관계를 맺겠다는 계약에 의거한 것이다.
또 특별한 경우엔, ‘오래된 영혼’은 자기 존재의 다른 반쪽(주: Twin Soul)과 결합하고자 한다.
‘오래된 영혼’이 교제하는 경우는 주로 메타피직스(metaphysics, 형 이상학) 단체, 점성학(astrology), 타로(tarot), 싸이킥(psychic, 초상정신력) 등등의 모임에서 이다. 이런 모임에서 자신과 영적으로 연결된 사람들을 찾게 된다.
관심 분야가 유사한 사람들의 네트워크를 통해서,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을 찾게 되는 것이다.
‘젊은 영혼들’의 사업적 이득, ‘성숙한 영혼들’의 심리적 평안등의 목적이 아니라, 다른 ‘오래된 영혼들’과 단지 공유하기 위해서 만나는 것이다. ‘오래된 영혼들’이 파티를 연다면, 그들은 둘러 앉아서, 그저 대화만 나눈다.
데이트를 하는 경우엔,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서, 어디(영화 등을 보러)를 가려고 하지도 않고, 어떤 것(게임 등)도 하려고 하지 않는다.
만일 정신적 유대감이 분명해 보이지 않으면, 관계를 더 발전시키기 위해서 노력 하지 않는다.
수없이 전생을 함께한 사람이 아니라면, ‘오래된 영혼’과 결혼해서 함께 사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오래된 영혼들’은 개인주의적이다. 남에게 해가 되지않는 이상, 사람들이 하고 싶은 대로 해야 한다고 믿는다. ‘오래된 영혼들’의 모토는 ‘그대가 원하는 대로 해라. 나는 내 갈 길을 가련다’이다.
무엇을 위해 캠페인에 참여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들은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 무엇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저 세상의 흐름에 맡길 뿐이다. 궁극적으로 ‘그냥 냅둬’ 자세를 취한다고 말할 수 있겠다.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하고, 그 흐름에 간섭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들의 또 다른 모토는 ‘서로 자기 방식대로 살아가는 거지 뭐’(Live and let live)이다.
‘오래된 영혼들’은 전 단계의 영혼들과는 인격적 차원에서 다른 점을 보인다. ‘갓난 아기 영혼’, ‘아기 영혼’, ‘젊은 영혼’은 ‘부정적 과정의 측면’(Aspects of the Negative Processes)에 속한다면,
‘성숙한 영혼’은 ‘중립적 과정의 측면’에 속한다.
‘오래된 영혼’은 ‘긍정적 과정의 측면(Aspects of Positive Processes)’과 ‘종합(Synthesis) 과정 측면’ 둘을 포괄한다.
‘긍정적 과정의 측면’은 초월적이고 무한한 영혼에 내재된 것으로 물질계에 나타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그래서, ‘오래된 영혼들’은 자신들의 다른 점을 느끼게 되고, 심지어 자신이 이 세상에 속해있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종합 과정 측면’에선, ‘오래된 영혼들’은 각 영혼 진화 단계의 특징의 일부를 갖고 있다.
‘성숙한 영혼들’처럼, 타인의 차이점을 잘 수용하며, 타인과 융합하려고 노력한다.
권력지향적인 사람들처럼, 자신의 능력을 믿고 확신한다.
이기적인 사람들처럼, 원하는 것을 하고자 하는 욕망에 깊이 탐닉한다.
현자(sage)처럼, 타인에게 지혜를 보여 준다.
이상주의자처럼, 이 세상에서 하나됨과 아름다움을 본다.
지성인처럼, 철학적 사유에 반응을 보인다.
‘오래된 영혼들’은 삶 속 일상적 사건의 얽어매임에서 벗어나는 과정 속에 있다. ‘젊은 영혼들’이 보여 주는 세상에 대한 집착이나 애착이 거의 없다.
물질적인 것에서부터 자신을 정화하고자 한다.
그들의 주요 삶의 동기는 주어진 사명을 수행하거나, 영적 수행에 있다.
'아기 영혼들'과 같이 '오래된 영혼'들은 좋은 경력을 추구하는 경우는 드물다.
장기간 직업을 가질 수는 있지만, 그것은 인생의 주요 관심사가 아니다. 대부분 자신에게 과중하지 않는 직업을 선택한다.
그래서, 남은 에너지로, 까르마의 해소나 진실과 지혜의 추구같은 자신의 진짜 목적을 추구한다.
‘오래된 영혼’은 정신적 문제가 거의 없다. 전생에 대부분 해결했기 때문일 것이다.
잠재의식 속엔 깊고 넓은 경험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외부 세계와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거의 다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오래된 영혼에게는 심각한 문제가 하나있는데, 이것 때문에 정신적 우울증에 취약하다.
모든 단계의 영혼은 어느 정도 우울증을 갖고 있지만, ‘오래된 영혼’에게는 그 정도가 심하다.
이 이유는 삶이 그들에겐 지겹고도 따분하기 때문이다: “인생은 지루하다.”
그들은 모든 것을 억지스러운 게임으로 인식하며, 그리고 더 이상 게임을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들은 모든것을 해본 것 같이 느끼며, 그래서 살아가야할 이유가 별로 남아 있지 않은 것으로 느낀다.
그들에게 ‘젊은 영혼들’의 물질적 추구는 쓸데없는 짓으로 보인다.
도대체 흥미를 끌만한 게 무엇인가?
심지어 ‘성숙한 영혼들’이 새로 발견한 진실에서 오는 흥분감도 ‘오래된 영혼들’에게는 스쳐지나 갈뿐이다.
이런 권태감이 ‘오래된 영혼’의 행복과 웰빙을 제약하는 요소이며, 삶을 한껏 누리는 ‘젊은 영혼들’이 ‘오래된 영혼’을 오해하게 만드는 원인이다. 윤회를 의식적으로 알고 있든 모르든, 그들은 단지 물질계를 빨리 졸업하고, 새롭고 더 나은 차원으로 가기를 원한다.
비록 윤회를 종교 교리에서 가르치고 있지 않은 나라에서 살고 있더라도, ‘오래된 영혼들’은 삶의 어느 시점에서 환생을 이해하게 된다.
진화의 여러 단계의 사람들에게 윤회를 이해하도록 가르 치는 것이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오래된 영혼들’에게는 윤회가 직관적으로 명백한 사실로 다가온다. 이것은 ‘오래된 영혼’의 잠재의식 속에 내재된 지식 때문이다.
‘오래된 영혼’은 보통 다른 사람들과 잘 지낸다. 그들은 기분 좋게 해주는 사람들로 통하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자애롭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오래된 영혼’을 가장 나쁘게 말한다면, 동떨어져 있고(detached), 냉담하고(aloof), 무관심(uninvolved)하다 정도가 될 것이다.
‘젊은 영혼들’은 이러한 점을 이해하지 못한다.
비록 ‘젊은 영혼들’이 놀라고 흥분하는 상황에서도 ‘오래된 영혼들’의 침착함에 경이를 느끼지만 말이다.
‘오래된 영혼들’에겐, ‘젊은 영혼들’이 오해할만한 많은 요소가 있지만, ‘젊은 영혼들’을 불쾌하게 할 요소는 많지 않다.
어느 정도는 ‘오래된 영혼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지만, 집착하지 않는다는 말이 더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오래된 영혼들’은 자신 주변 일에 투자를 하지 않고, 결과도 크게 기대하지 않는다.
될 일이면 어차피 될 텐데, 왜 현실과 싸우겠는가?
‘오래된 영혼들’은 본질적으로 넓은 관점에서 인식한다.
그들은 하루가 가고, 일년이 가고, 백만 년이 가도, 기본적으로 동일한 스토리에 약간의 변형이 첨가되어 이 세상이 굴러 간다고 인식한다. ‘오래된 영혼들’은 전체 윤회 과정을 통해서 큰 배움을 얻게 되는데, 그것은 어떤 것이든 판단 없이 받아 들이는 것이다.
(주: 다 필요해서 생기는 일로 여긴다) 감수할 수 없다면, 그들은 피해 버린다.
‘오래된 영혼들’은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일을 하는 경향이 있다. 그들은 인생을 힘 안들이고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살아간다. 그들은 흐름을 타고서 가장 저항이 작은 길을 선택한다. ‘젊은 영혼들’에겐, 이것이 게으름이나 추진력 부족 그리고 의지 박약 등으로 보여질 수 있다. 이런 특성엔 장점과 단점이 있다. 타인을 대할 때 우아하고 자애롭다는 장점이 있다. 단점으로 일의 주도권을 잡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자주 그들의 진보된 인식에 의거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내어놓지만 일을 마무리할 에너지가 부족하다. ‘오래된 영혼들’의 게으름과 무관심을 변명해주기 위해서 위의 글을 쓴 것은 아니다. ‘오래된 영혼들’이 자신 문제점의 원인을 알았다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조치를 취할 수 있다. 그들은 ‘젊은 영혼들’의 목표를 추구할 필요도 없고, ‘젊은 영혼들’의 가치관을 공유할 필요도 없다. 그러나, 그들이 원한다면, 사회의 귀중한 구성원으로서 합당한 자리를 점유할 수도 있다. 진실로, 그들은 큰 지혜를 보여줄 수도 있고,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뛰어난 능력을 보여줄 수도 있다. 부모나 사회가 옳고 그름을 가르쳐줄 필요가 없다. 물론 아동기 때에는 사회화 교육이 필요하지만, 태어나면서부터 품위, 정직, 그리고 진실성을 갖추게 된다. 그들은 항상 생물학적 연령보다 더 나이가 들었다고 느낀다. 그들은 양심적이고 책임감이 강하다. 그들은 보통 질투나 소유욕이 없고 시기하지도 않는다.
그들이 윤리적 문제를 다룰 때, 그들의 미묘한 특성을 보여준다. 그들은 타인의 잘못에 관대한 편이다. 진실로 악하다고 생각하는 경우는 드물다. 대신, 고통을 초래한 것에 대해서 어리석고 원시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의 숙성된 지식과 이해를 통해서 문제의 원인을 찾아 고치려고 한다. 어떤 것도 그들에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들이 외모나 과시적인 것에 신경을 쓰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극단적인 경우, 옷도 대충입고 집도 신경쓰지 않는다.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든지 거의 관심을 갖지 않는다. 어떤 측면에서, 지금이 ‘오래된 영혼들’이 살아가기에 가장 어려운 시대에 해당된다.
첫째, 이 시대의 문명과 잘맞지 않아서, 특이한 사람으로 취급 당한다.
둘째, 자신에게 닥친 문제를 해결하기 힘들 정도로 심하게 삶을 지겨워 한다. 가장 저항이 적은 방식으로 일을 처리하기 때문에, 내부와 외부의 힘이 그들을 떠밀지 않는한, 아무데도 안가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아무리 필요한 일이라고 할지라도, 특정 한도까지만 스트레스를 견디어 내고, 그 후엔 우울해하고, 모든 것을 내던져 버리고 떠나 버린다.
셋째, 자신보다 어린 영혼에게서 배울 것이 없다는 거만함이 있다. 그들은 자신들이 성숙한 존재라는 것을 안다. 부지불식간에, 자신보다 어린 영혼들을 어리석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진실로 현명한 것이 아니다. 아래 사람에게서도 배울 것은 항상 널려있다.
넷째, 삶에서 경험해야 할 것이 ‘오래된 영혼들’에게는 거의 남아 있지 않다. 그들은 모두 다 해보았다고 느낀다. 그런데 왜 괴롭게 또 해야 되는가? “태양 아래에 새로운 것은 없다”가 그들의 또 다른모토이다. 그러나 ‘오래된 영혼들’도 가끔 감각적 향락을 추구하기도 하며 외설스러운 유머를 즐기기도 한다. 로맨틱한 관계에서, ‘오래된 영혼들’이 추구하는 것은 영혼 단계에서 관련이 있는 Soulmate이다. 그들이 원하는 대상은 과거 많은 전생을 함께한 사람(주:Soulmate)이거나 자신과 동일한 또 다른 존재(주:Twin Soul)이다. 이들을 향한 ‘오래된 영혼들’의 욕구(drive)는 너무나 강해서 가히 강박적(强迫, compulsion)이라고 말할 수가 있다. 덧없고 짧다고 여겨지는 것에 그들은 투자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지금 그들의 삶의 동기는 영적 순수성이다. ‘오래된 영혼들’에 의해서 이룩된 대부분의 모나드(Monad, 무엇으로도 나눌 수 없는 궁극적인 실체)는 행동(‘젊은 영혼’)이나 감성(‘성숙한 영혼’)이 아닌, 존재(being)의 완전함과 관련이 있다.
그들은 인생을 자신의 의식 속으로 지나가는 경험으로 인식한다. 그들은 단순한 삶을 추구하며, 자신의 삶이 복잡한 인간 관계에 얽히기를 원치 않는다. 윤회의 관점에서 보면, ‘오래된 영혼들’은 마지막 까르마를 해소하는 과정 중에 있으며, 그래서 또 다른 까르마를 유발하고 싶지 않아, 자신들보다 더 어린 영혼들이 즐기는 복잡한 인생의 드라마와 멀리 떨어져서, 안전하게 삶을 살고자 하는 것이다.
<영혼 진화의 5 단계> (종합) 그래서 물질계를 졸업하기까지 모두 5*7=35 레벨을 거친다. 어느 단계든, 초보자로 시작해서, 중간 과정을 거쳐, 프로로 끝을 맺는다.
다음과 같은 비유적 설명이 가능하다.
해변에 있을 때, 1 레벨로, 발을 물에 적시어 본다. 2 레벨로, 물이 허리까지 차도록 한다. 3 레벨로 물 속에 몸이 완전히 잠긴다. 4 레벨로, 물 위로 몸이 떠오른다. 5 레벨로, 물 장구를 치면서 논다. 6 레벨로, 남들이 나에게 물장구를 친다. 7 레벨로, 다시 해변으로 돌아간다. 느껴보거나 감을 잡는 과정이다. 보통 불안함을 느끼고, 생애의70%가 완결한 전 단계에 머물게 된다. 7 레벨의 ‘젊은 영혼’이 외적 세계를 마스터했다면, 이제는 내면의 세계로 눈을 돌리기 시작한다. 외적 세계를 충분히 탐구하지 않았다면, 내면의 세계를 탐구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성숙한 영혼’은 인간 관계의 만족과 느낌에 초점을 맞추는데, 왜냐하면 그 관계가 자신의 내면을 반영한 것이고, 그래서 이로부터 자신에 대해서 배우고자 하기 때문이다. ‘오래된 영혼’은 아직 ‘성숙한 영혼’의 단계에 머물러 있고, 더 성숙해지려고 서두르지 않는다. 그러나 망설이면서 확신을 갖지 않는다. ‘성숙한 영혼’은 외적 성공과 인간 관계 사이에서 내적 갈등을 경험하며, 고통스러워한다. ‘오래된 영혼’은 인생 드라마에 끼었다 말았다하면서, 내적으로 큰 갈등을 겪는다. ‘성숙한 영혼’은 조용해지며,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이해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한다. 물질적으로 성공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오래된 영혼’은 매우 박학다식해지며, 남을 가르치고 싶은 욕망이 생긴다. 일상적인 삶을 조용히 산다. ‘성숙한 영혼’은 친절하며 열정으로 되며, 그 어떤 것보다도 인간 관계를 중시한다. 복잡한 인생 드라마를 연출한다. ‘오래된 영혼’은 외부로 눈을 돌려 적극적으로 남을 가르치려고 한다. 권위를 보이며, 자신의 능력에 확신을 갖는다.
5 레벨: The Hippie 편하게 있으려고 하지 않고 자신을 한계점까지 밀어 붙인다. ‘성숙한 영혼’은 인간 관계에 대한 바람과 인간이 어떠해야 하는가에 집중을 하며, 한편의 감성적 드라마를 연출한다. 인간 관계를 맺기에는 특이하거나 이상한 사람으로 보여질 수도 있다. ‘오래된 영혼’은 특별하고, 영성적인 사람으로 비추어 진다. 거의 이 세상에 속해있는 사람 같지 않게 보인다. 까르마의 해소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이 레벨을 통과하기 위해서 많은 환생이 필요하다. ‘성숙한 영혼’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다. 몇 생애 동안, 까르마를 청산한 후, 프라이 판으로 머리를 쌔게 두들겨 맞아 머리 위로 별들이 떠다니는 멍한 상태의 만화 캐릭터를 연상시킨다. 거의 미칠 지경까지 가며, 신경 쇠약 증세를 보이기도 한다. 내면을 굳건히 하고, 자신에게 일어난 일의 의미를 알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크게 되로 밀리게 된다. ‘오래된 영혼’도 까르마를 해소해야 한다. 불운이 닥치고 하는 일마다 꼬이기 시작한다. ‘오래된 영혼’에게는 극단적으로 바쁜 시기이며, 열심히 수행정진하며, 무엇보다 영적인 것이 가장 우선시 된다. 많은 가르침을 전하는 시기이다. 자신에 대해 확고함을 느끼고, 자신의 단계에서 배울 대부분의 것들을 마스터 했다. ‘성숙한 영혼’에게는 만족감을 느끼는 시기이며, 인간 관계에서도 크게 집착하지 않는다. ‘오래된 영혼’은 대부분의 까르마를 해소해서, 자신에 관련된 일부 까르마만 남아있는 상태이다. 게으르며, 삶에 싫증을 느끼고, 가르침을 전해도 2-3명 정도에 그친다. 진화가 완료되면 환생을 할 필요도 욕망도 없어진다. 승천한 영혼은 역시 승천한 자신의 Soulmate/Twin Soul과 의식을 통합하게 될 것이고, 원로 지도령(elder spirit guide)이 되어 윤회하는 이들을 돕기도 한다. |
첫댓글 잘 보았습니다! 글의 출처와 글을 쓰게된 동기등을 올려주시면,더욱 신빙성이 있겠습니다.(혹시,채널링으로 받았는지?!! ~ 외국 도서를 번역한것인지를...)
아...역시 그랬어야 했네요...
검색하다가 스크랩한건데요.
이 내용은 <<영혼들의 여행>>마이클 뉴튼이라는
미국 최면 심리치료사?가 자료를 모아서 책을 냈다네요.
끝까지 잘 읽었습니다
쉽게 말해서 전자석의 원리가 아닐까요?! 전자석의 자력은 전기의 영향을 받죠....인입되는 전기가 쎄면 그만큼 자력이 강하여 주변에 영향을 미치게 되죠. 즉 잘먹고 건전한 생각을 많이 하게되면 그만큼에 영혼이란 에너지는 자성이 세지게 되고 우주의 에너지에게 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는것 아닐까요?
여기 오셔서 이렇게 댓글 다는 것도 왠간한 일은 아니겠죠?^^
저는 여러분이 올드소울에 가까운 분이라고 보고싶어요^^
재미있네요..굳
저는 갓난아기영혼이네요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