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서 어떤분의 글을 가져왔습니다.)
I don't believe there is an independent, autonomous, exact copy of me 'out there' somewhere ......but it is incredibly unlikely. But I cannot logically discount it ......as infinity is all-inclusive.
Same with God....no matter how unlikely, it is illogical to state 'there is no god'....it would be an uneducated statement.
Now there is more to this.....Can we define what we are eliminating the existence of?.....No.......some have a sketchy idea (which varies enormously).....no two believers would describe the same 'entity' they call god!....One thing seems obvious.....the observed evidence suggests that god doesn't care about humanity...or has abandoned us or is nothing to do with us or doesn't seem to exist. Design of beautiful things doesn't count as physical laws explains order. The bottom line is that we can logically say 'we don't believe' but we would be foolish or arrogant to state 'god does not exist'
▪︎우주 어딘가에 나랑 똑같이 생각하고 움직이는 분신 같은 존재가 살고 있다는 거, 솔직히 믿기 힘들죠.
▪︎확률적으로 말도 안 되니까요. 하지만 논리적으로 '절대 그럴 리 없다'고 확언할 수도 없어요. '무한하다'는 건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뜻이니까요.
▪︎신에 대한 생각도 똑같아요. 아무리 가능성이 낮아 보여도 "신은 없다"고 딱 잘라 말하는 건 논리적이지도 않고, 좀 섣부른 판단이죠.
▪︎그런데 여기서 더 따져볼 게 있어요. 우리가 없다고 부정하려는 그 존재를 애초에 명확히 정의할 수는 있나요? 없거든요. 다들 대충 어렴풋한 이미지만 가지고 있을 뿐이고, 그마저도 제각각이죠.
▪︎신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조차 물어보면 똑같이 답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잖아요.
▪︎한 가지 확실한 건, 눈앞의 현실을 보면 신이 인간한테 딱히 관심이 없거나, 우리를 버려뒀거나, 우리랑 상관이 없거나, 아니면 그냥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거예요.
▪︎세상의 아름다운 질서나 법칙은 물리 과학으로 다 설명이 되니까, 그걸 신이 만들었다는 증거로 대긴 어렵죠.
▪︎결론을 내리자면, "나는 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라고 말하는 건 지극히 논리적인 개인의 의견입니다. 하지만 선을 넘어서 "신은 절대 없다"고 단정 짓는 건, 다소 오만하고 경솔한 생각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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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우주 속에서 인간이 느끼는 겸손함과 종교·철학적 고찰을 날카롭게 담고 있네요. 그래서 아래와 같이 답글을 달았습니다.
■existentialized non-existence
= God? (in the 3rd Dimension)
▪︎A being possessing the simultaneity of time (eternal life) of 'Past(life)-present-future' (possible only in the 4th dimension) cannot enter because it is blocked by the dimensional wall;
▪︎however, even if it were to intrude, in the 3rd dimension, a being possessing the simultaneity of time cannot be perceived by 3rd-dimensional humans because it is a non-existent being.
■3차원에서
존재화 된, 비존재
▪︎ '존재라는 형태로 나타난 비존재'가 바로 우리가 말하는 3차원 세계의 '신' 아닐까?
▪︎ 과거(전생), 현재(현생), 미래(내생)를 동시에 살아가는 존재(즉, 영원한 삶을 사는 존재)는 오직 4차원에서만 가능하지요. 그리고 차원의 벽에 막혀 우리 3차원 세계에는 들어올 수가 없죠.
▪︎ 설령, 어떻게든 차원을 넘어 우리 세계로 들어온다고 해도 문제예요.
▪︎우리 3차원의 인간들은 그 존재를 알아차릴 수가 없거든요. 시간의 동시성을 가진 존재는, 3차원 인간의 시각에서 보면 '존재하지 않는 것'이나 마찬가지니까요.
■"존재화"된, "부존재" (existentialized non-existence)
ㅡ 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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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이렇게도 알려주네요
■실존화된 비존재(Existentialized non-existence)는
▪︎'무(無)'라는 개념을 인간의 인식과 언어로 구체화하려는 역설적 철학 표현이며, 이를 3차원적 시각에서 신(God)의 본질로 해석하는 것은 존재의 근원과 한계에 대한 전통적인 접근법 중 하나입니다.
1. 철학적 배경 (실존적 무)
▪︎실존주의 철학자(예: 폴 틸리히(Paul Tillich) 등)는 신을 유한한 사물의 세계 속에 존재하는(exist) 또 다른 거대한 존재가 아니라, '존재 자체(Being-itself)'이자 '존재와 비존재를 초월한 근원'으로 정의 합니다.
▪︎즉,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물리적 형태를 갖춘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비존재처럼 보임), 오히려 모든 것의 근원인 '신'으로 불릴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2. 3차원적 관점의 한계와 의미
◇2차원과 3차원의 비유:
▪︎2차원 평면(면)에 갇힌 존재는 3차원의 입체(큐브)를 온전히 이해하거나 시각화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시간과 공간이라는 물리적 3차원에 갇힌 인간의 지각으로는 시공간을 초월한 절대적인 신의 속성을 직접적으로 인식할 수 없습니다.
◇존재의 역설:
▪︎인간의 관점에서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신의 상태를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느끼기 쉽습니다.
▪︎그러나 거꾸로 그 어떤 한계(존재의 속박)에도 얽매이지 않는 완전한 자유와 무한한 잠재태를 상징하는 말로써 이를 '실존화된 비존재'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이 표현은 인간의 3차원적 감각과 유한한 언어로 담아낼 수 없는 신성의 초월성을 나타내는 은유적 접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