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묵상 (12월4일)
그때에는 (욥29:1~25)
(찬송:301장)
* 그 때에는 그의 등불이 내 머리에 비치었고 내가 그의 빛을 힘입어 암흑에서도 걸어다녔느니라. (3절)
1. 욥은 하나님이 친구가 되어주시던 시절을 회상했다.
가. 평안했던 때나 고난당할 때나 하나님은 함께 하신다.
☆ 나는 지난 세월과 하나님이 나를 보호하시던 때가 다시 오기를 원하노라. (2절)
2. 욥은 하나님의 언약을 알지 못하고 불평하게 된다.
가. 욥에게 공평과 정의은 마치 의복처럼 일상적이다.
☆ 망하게 된 자도 나를 위하여 복을 빌었으며 과부의 마음이 나로 말미암아 기뻐 노래하였느라. (13절)
3. 욥은 하나님께 복을 받았고 이웃에게 존경도 받았다.
가. 지도자로서 길을 인도하고 판결하고 가르쳤다.
☆ 내가 그들의 길을 택하여 주고 으뜸되는 자리에 앉았나니 왕이 군대 중에 있는 것과도 같았고 애곡하는 자를 위로하는 사람과도 같았느니라. (25절)
♡ 기도: 하나님!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 안에서 이웃과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큐티 묵상 (12월4일) 그때에는 (욥29:1~25)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