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글지구는 우주현상 운동의 축소판이다 곽경국추천 0조회 2017년.08월.31일 12:43작성 녹화글
우리가 이거 생활을 영위하는 이 지구 땅덩어리는 커다란 우주 현상의 여러 운동의 몇 가지 운동 무위유동(無爲流動) 하염없이 움직이는 그런 흘러 움직이는 무위유동한 현상 드러난 것을 축소시킨 축소판이기도 하다. 이거여 지구가.. 그중에서도 이제 그 여러 가지 이제 판게아가 움직여 땅덩어리가 우리가 사는 땅덩어리 판게아가 움직임으로 인해서 무위유동으로 움직임으로 인해서 여러 가지 형상을 그려놓는 그 여러 가지 형상의 기운을 씌움 받아가지고 여러 가지 수많은 세분화된 생물이 말하자면 지구상에 드러나게 된다. 지구상에 나오게 된다 어 현상하게 된다. 탄생하게 출생하게 된다. 만들어지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형성화 되는 거지 생명력의 기운을 불어넣음 받아가지고 형성화 돼가지고 삼라만상이 생기고 삼라 만물의 생명체가 생기며 삼라만상의 유기질 무기질이 물상이 생기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아주 뭐 이렇게 변죽이 너무 서론 변죽이 너무 긴데 그런데 이제 그러한 현상의 축소판이 우리 대한민국 그중에 하나 들었다 이런 말씀이여. 땅덩어리 생김이 그 형상이 그럼 이 땅덩어리 생기면 이러는데 여기 사람이 여기에 국한하는 생각들만 하고 있다. 이거여 그러니까 반도 사관이 여기 큰 대륙에 묶인 반도 반도 사관에 묶이기 쉽다는 거지. 이렇게 반도 사관 그러니까 고토 회복이 요원한 거 아니여 우리나라 땅덩어리 옛날 유라시아 이거 사백련 하늘아래[시베리아] 우리 파밀공원에서부터 내려온 그런 대 큰 민족이란 말이여. 아 -그전에도 인류가 2억 년 전에 뭐 인류 역사 이제 5천년 역사도 안 되잖아. 제대로 기록한 뒤 그전의 역사에 알 수 없는 거야 그냥 여기 화석 같은 걸로 남아 나는 것으로 유적 같은 걸로 남아나는 거 그런 것을 알 수 있고 말인즉 2억 년 전에 그렇게 말하자면 웜홀 통로로 이 강사가 보는 거지 들어온 걸로 진화론자들은 2억 년 전에 장수 말벌이 생겨나기 시작했다는 거거든. 형성된 이 장수 말벌 계통 그 말벌 계통이 진화된 것이 개미이다. 이게 그럼 그때가 2억 년 전에 쥬라기 백악기 시절이고 쥬라기 백악기 시절에 그런 생물들이 말하자면 생태 이론으로 인해서 웜홀 통로로 들어온 것으로 본다는 거예요. 생태이론이라 탄생함으로써 웜홀 통로를 여기는 거지. 웜홀 통로를 축지(縮地) 공간 순간 이동 공간을 막 접어 들어오는 거 시간적으로 시간도 접고 시공간을 무애(無礙)하게 들어오고 나가고 하는 것이 생태 이론이다. 생태(生胎)란 태(胎)로해서 태어나는 걸 말하는 거야. 그런데 여기서 이제 뭔 말을 하려고 하느냐 하면 여기 이 예 생김이 뭐처럼 생겼느냐[지금 지도를 보고 말하는 것임] 여러 가지로도 자 물상을 놓고도 볼적엔.. 여러 가지 이런 이제 땅 기운을 받아야 물상이 생기는 거거든. 생물체가 여러 가지로 보여 지지만 이거 표주박으로 봐 이거. 이제 옛날 사막에 몽고 사막 같은 데 온갖 사람들이 다닐 적에 가죽 주머니나 이렇게 표주박 주머니로 해가지고 여기가 주둥이가 돼가지고 물 이렇게 자루를 꿰메듯 해가지고 물 집어넣고 가지고 다니는 거야. 이것을 용녀의 표주박이나 용녀가 건져주는 이 용녀로 보거든.[일본땅 생김을 말함] 이 가꾸는 있는 여기서 여기서 내려온 용녀에 이렇게 여기 토끼가 둔갑[캄차 카반도]을 해가지고 내려오는 용녀가 이렇게 거꾸로 쳐박혀져 있어요. 이렇게 일본이 그러니까 기장자루 벼자루 벼 이삭 자루를머리에 이고서 불을 붙여 갖고 대궐로 들어오는 형국 그래서 임진록이 그렇게 되잖아. 대궐 문지방에 불을 놓으니까 화광(火光)이 충천하더라. 나락쌀 나락쌀 자루를 이고 내려오는 여성이 갖다가 말이야. 대궐 문턱에다 갖다가 쾅 놓으니까 불이 번쩍 해서 화광이 충천해. 그래 임진란이 그렇게 일어났다는 거지 그런 식으로 이제 이걸 비유하는 거지 이렇게 여기 이렇게 통로를 들어와 가지고 이 여성이 생기는 걸 말하잠. 이게 여기 용녀여 용녀 용용이 막 이렇게 여긴 발이되고 오사카 여기는 얼굴이고 되고 이거 불을 뿜뿜고 여기 이제 곰 구마모도 곰이 돼가지고 이렇게 있는 건데 이게 여기서 막 들어오는 거 아 예- 기모노 옷을 입은 여성이 뚜벅뚜벅 걸어 들어오든가 스모 선수가 들어오든가 그러잖아... 이렇게 여기 들어와 보겠다고 임금 자리 해보겠다고 그래서 그런 사람도 계속 왜놈들이 말이야. 우리 조선 팔도를 노리는 형국으로 되는 거지. 말하자면... 그런 식으로 이제 이것 지구환경이 운영이 되는데 그런 풍수 환경으로 그려놓는데 이제 물주머니를 보고 이제 어떤 사람은 이제 이걸 좀 더 진화된 걸로 본 다면 범 호랑이가 웅크리고서 이렇게 있는 거 범이다. 대한민국 한반도 땅은 범이다. 또 어떤 사람은 토끼다 여러 가지로 이제 보는데 왜 토끼가 이렇게 앉지 않고 이 반대로 앉지 않고 이렇게 앉으면 이렇게 여기 동쪽을 등떼기를 두고 앉았을까 아 -이렇게 귀바퀴를 이렇게 하면서 이런 것도 곰곰히 물상이 왜 그렇게 되어지는가를 좀 생각해 봐야 할것이다. 이게 물론 지구가 동쪽으로 회전하는 바람에 물이 이렇게 자꾸 쳐가지고 여기가 둔덕이 높아졌다 이렇게 되고 여러 가지 현상으로 말할 수가 있지. 판게아 논리로 인해서 그렇지만 그런 생각을 해 칠레는 남반부는 맨 같은 방향으로 돌더라도 칠레 쪽 태평양 이쪽으로. 안 데르 산맥인가 그 무슨 산맥이 높은 산맥 그 산맥이 더 높아져 가지고 태평양 쪽으로 언덕이 지잖아. 그러니까 그런 논리가 아니라 이게 물이 돌아 회전해가지고 여기 여기 물이 둘러가지고 해서 여기가 높아지고 남쪽 입장이 낮아진 거 아니라 이거 이거 뭐 이 물상이 그렇게 생겨 먹게시리 해서 이 세상에 뭔가를 표현해 주기 위해서 그러니까 말하자면은 가죽자루나 토끼나 범 이런 걸 상상 해주면서 우주가 이런 거 이렇게 해서 이 운동한다 현상한다. 운동에서 현상한다는 것을 두뇌 가진 인간들한테 에게 깨우쳐주기 위해서 이렇게 생겼다고 볼 수 있고 그래 여기 살다 보면 여기에 이제 국한해서 사관에 묶이는 거지. 이런 생각을 무궁화 삼천리 반도 삼천리 동해물이 마르고 백두산이 닳도록 해 재앙(災殃)가(歌)를 백년이라 부르잖아. 우리가 동해물이 마르려면 육지는 불바다 백두산이 달을려면 화산 폭발재앙 이걸 저주가를 말하자면은 계독 야소(耶蘇) 서양 이념 사상 한놈들이 그렇게 부르게 한 것이거든.아- 그게 올드랭 사인에다 붙여가지고 슬프다 하는 곡조에다 붙이고 남북 이념 갈등 해서 이렇게 싹 갈라놓고서 여기 와가지고 뭐 귀신들 집결처가 돼가지고 못 살게 구는 거지. 결국 걔덕 무리들이 이런 식으로 농간을 부린 거야. 우리를 못 살게 결국은 나중에 가면 저 마야 유적지나 잉카 유적지 만들고서 인적은 없게 만들게 하겠다는 것이 중동이 지금 그렇게 되고 그래 거기에 반대해 가지고 마호멧 애들이 그렇게 is 전쟁을 일으켜서 테러를 일으키면서 유럽 서유럽을 떨게 하잖아. 안 먹힐려고 그 개독 무리들이 결국은 뭐예요? 그걸 끌고 들어오는 역할을 하는 거거든. 미끼 역할을 한단 말이야. is를 마호멧을 어 -그러니까 이 세상을 망주자는 거야. 그 결국은 면역없 는곳 전염병 같은 거 퍼져가지고 전 인류가 망하자는 거 마야 잉카가 아메리카 마야 잉카가 유적지만 남고 멸한 건 뭐여? 전염병으로 전부 다 멸한 거 아니야 그놈들이 끌고 들어와가지고.. 개독 야소(耶蘇) 무리들이 그리고 몽고반점 애들 8천만 명이나 남미 북미 합해가지고 1억 명을 죽였다는 거여. 학살이지.. 우리 몽고 반점을 그렇게 학살을 시키고 서 그 청교도 애들 처음에 들어갔잖아. 그놈들이 다 그렇게 해서 말하잠 서양 코제이 개독무리들이 그걸 점령해가지고 이런 따지고 보면 그게 우리가 먼저 차지한 땅인데 그놈들이 가로챈 거지 말하자면 그래가지고 이제 요새 이렇게 핵무기 같은 걸로 위협을 하고 세상을 경찰국가 행세를 하는 것이지 썩 좋은 그림은 아니여. 여기서 이제 이렇게 삽쌀개가 이리로 보고 짓는 거고 이쪽으로는 토끼 토끼 깃발이다. [요동 바다 서해 바다 생김] 그래서 토끼로 형상해 갖고 있잖아. 이게 물도 이건 소꼬리처럼 생겨 먹은 것이고 이제 그래서 해자축을 다 여기서 짓게 되는 게 이게 열어보면 다 이게 여 온갖 물상이 다 나와 돼지 돼지 귓발이가 다 나와 여기 해자축(亥子丑) 상징이 돼지가 탁 들어 박는 형국이.. 키워놓고 줌을 잡고 느리고 하면서 따져 가지고 여러 가지 형상이 막 나고 전쟁이 일어나 미군이 들어와가지고 패전하는 것까지 이제 미군이 들어와 가지고 막 막 꼽었잖아.[원산 흥남 부두쪽 바다 그림] 여기 잎사귀 같은 거 막 하면 엄폐 못 시키느라 막 꼽고서 들어오고 전쟁하는 거 이런 것들 여기서 다 표현해주고 있어. 그래 이게 일일이 그런 거 다 여기서 강론을 할 수 없는거고 다른 강론을 하려고 그러는데 이렇게 서론이 엉뚱하게 길어진다고 강론 못하게 이제 방해하는 거지 말하자면 쉽게 말하자면 어 잠깐 쉬었다가 예 자료 차례도 정해놓지 않고 그냥 이렇게 즉석 강론으로 한다는 건 한꺼번에 다 강론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냥 이 생각나는 대로 강론을 하는 대 이걸 이렇게 중심으로 쫙 이렇게 예를 들어서 선다. 이건 배가 등이 되잖아.[동해쪽] 이건 중심은 이제 이쪽 적으로 배 쪽이 되고[서쪽 지역] 무슨 토끼 범으로 본다 한다면 그렇잖아요 이치적으로 요건 등이 되고 있다.[우리 나라 지도] 음 그러니까 여기 등지는 행위라고 이건 배 지는 행위라 그러니까 오른쪽 사람들은 등지는 행위 등 배(背) 질부(負) 등을 지는 행위 등지는 것이라는 건 배반 변심 뭐 이런 거 중심의 등지는 행위 이쪽에서 배 배되는 행위 여기는 등이니까 여기 여기 이쪽은 반대 배 아니야. 그러니까 좌빨 쪽으로 그러니까 배 복심 행위 마음에 드는 행위 자기 배 배 복심이라 마음에 드는 거 아니야. 배 쪽으로 자기 배짱 복심(腹心) 그 마음드는 행위를 한다. 이거 그런 식으로 이걸 볼 수가 있어. 좌우로 나눠 가지고 전체적으로 뒤에는 등지는 행위 배신 배심 이쪽 강원도 영남 땅 이쪽으로는 등지는 행위 이쪽에 전라도 충청도 경기도 이쪽 자 쪽으로는 황해도 쪽으로는 복심(腹心) 행위 마음에 드는 행위 이렇게 이런 식으로 보인다. 이거 그러니까 음양(陰陽)이야 말하자 동전 앞면과 뒷면이 생긴 걸로 그려놓는다 이거야. 그것을 이제 말하자면은 팔괘(八卦)를 잘 그려놓고 있다 이런 말씀이지 이 8괘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까? 팔괘에 대해서 이제 여러분들한테 강론을 드리고자 합니다. 팔괘가 이제 그와 같이 간다는 거 이건 이제 선천괘고 이거 이제 이자 건 후천괘이니까 이거는 이건 후천괘인데 선천은 무엇을 말하는가 시간이 흐름으로 인해서 공간이 형성된다는 걸 가르쳐주는 거예요. 시간이 흐름으로 인해서 공간이 형성된다. 시간 1 2 3 4 5 6 7 8 996 s 라인으로 흘러가는 걸 말하는 거야. 이렇게 해서 이렇게 ---용수철형으로 소용돌이치면서 시간이 흘러가는 왜 그냥 시간 쭉 흘러가는데도 그렇게 소용돌이치면서 흘러가는 형으로 된 공간과 맞물려서 옥죄임 현상이 일어난다는 거지. 그래 가지고서 이렇게 새끼 꼬임 현상이나 소용돌이 현상 팔랑개비 현상 우주가 다 그렇게 되잖아. 소용돌이 현상 팔랑개비 현상 은하우주고 뭐 대략은 그렇게 생겨 먹었다. 쌍성우주가 돼 가주고선. 별들은 쌍성이 돼가지고 있으면서 혼자 있는 항성이 별로 없다는 거지 쌍성이 되기 쉽다는 거지. 그래 이제 그거 시간이 이렇게 흘러감으로 인해서 공(空)이 형성된다는 걸 여기서 이제 8괘로 이렇게 순서대로 메긴 거예요. 1 2 3 4 5 6 7 8로 말하자면 크고 작음이 된다는 걸 이제 그런 걸 표현해 주기 위해서 이런 식으로 이제 생겨 먹었는데 이렇게 감켜서 올라올라가는 거 이렇게 이제 말하자면 이렇게 이제 천천히 이렇게 돌아가 s라인으로 이렇게 돌아가는데 이게 크고 이렇게 비례성 건(乾)쪽으로부터 점점점점 줄어들어오면 곤(坤)은 점점 커지는 것 그런 식으로 이제 이걸 형성 시간이 흘러가는 걸 잘 막아주는 것이 이제 이렇게 애스라인이 .. 에스라인은 용수철 아니야 용수철 이제 이렇게 이렇게 감아서서 여기 이제 공간이 이렇게 해서 안 보이게 해주는 거예요. 공간이 들어찼으니까 저 뒤로 돌아온 다 하면은 이 용수철이 뒤로 들어오는 데 안 보일 거 아니여.[녹화된 동영상을 같이 재생하면서 텍스트를 읽어야 이해갑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이렇게 또 여기서부터 이렇게 그려놓는 거거든. 그래서 이렇게 이렇게 돌아가는 거 그런 식으로 가운데 공간이 차 있는 걸 말하는 게 에스라인 입체적으로 본다면 그런 논리지 그래서 그걸 서로가 바짝 억옥조여 힘을 쓰면 바로 이렇게 새끼 꼬임 이렇게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는 거지. 이 말이야 우리가 여기에 공간이 옥죄임이 심하면 시간도 깊이 옥죄여 휜다 이게 휘게 된다. 시간이 굴곡이 진다. 시간이 옥죄임이 심하면 역시 공간이 휘어진다. 그래 같이 휘어져 돌아져 보인다. 이거여 시공간의 틀이.... 여기 이렇게 감아서 올라가는 거지 이게 옥죄임이 심하면 이렇게 된다는 것이지 이쪽 것이 그런 논리 체계.. 그래서 이제 시간 흐름이 이렇게 이렇게 돌아간다는 거야.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돌아간다는 거 이렇게 이제 시계 방향으로 시간이 돌잖아. 그렇게 되면 이제 반대 방향으로 또 공간 하나가 내려오는 거예요. 이렇게... 그래서 여기서 이제 0이 5가 0 제로라 아니여.. 구(九)라 이거 09 어 동그라미 구(九)인데 그건 제로점 무장애(無障碍) 거기서부터 시작해서 토생금(土生金) 그러니까 5 4, 3 2 1 이렇게 돌아가게 시간 순서가 건너뛰지 못하는 못하잖아. 5하고서 3, 3하고서 1 이렇게 안 하잖아. 그냥 쭉 연결되는 거 나무가지 자라듯이 쭉 1시간 2시간 3시간 4시간 이렇게 해서 여기서 내려오는 식으로 되는 것이지 시간이 13,579는 안 되잖아. 2468장도 안 되고 1, 2, 3, 4, 5, 6, 7, 8로 되는 것이지. 그러니까 5, 4, 3, 2 1 6 이렇게 식으로 이어지면은 그 반대 방향 시계 반대 방향으로 내려오는 모습은 이렇게 반대로 또 내려와야 되지. 이리로 내려오는 건 아니잖아 그래 가지고 또 이렇게 또 돌아가는 건 아니잖아. 그럼 시계 새끼 꼬임이 안 일어나잖아 그냥 빙글빙글 돌아가는 거 형국만 되는 거지. 용수철이 용수철이 형이 자꾸 꼭대기 빙글빙글 돌아가든지 내려가든지 해서 새끼 새끼 꼬임이 안 된다. 이거여 ..
반대 방향으로 내려가야지. 서로가 맞물려서 새끼 꼬임이 되니까 이렇게 내려가는 것이여 수성 금성 그다음 지구 화성 그러니까 수성 금성 목성 화성 저 쪽으로 뒤로 내려가 가지고 토성 그다음에 또 공간 그다음에 또 수성 금성 저기 화성 목성 토성 이런 식으로 내려가는 걸 갖다가 말하자면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 이런 식으로 달게 되는 거예요. 그러게 저 얼음[카이퍼벨트등] 말야 항성 태양을 끝난 그 공간까지 나가게 된다. 이런 식으로 우주가 형성되고 현상되었다는 것을 여기서 잘 표현해 준다. 이런 말씀이지. 이제 이거 인제 잠깐 이제 여러분 여기 이제 첫 머리 강론을 이렇게 드리는 거예요. 이제 이건 육합에 대해서 이게 그래서 오미합(午未合) 일월(日月)이잖아 여기가.... 꼭대기가 여기가 올라오면 여기 올라오면 일월(日月)이야 제로점이 올라오면 일월(日月) 제로점이라 이거여 일월(日月) 해와 달인데 그게 접히는 순서요. 이렇게 오미(午未) 사신(巳申) 진유(辰酉) 묘술(卯戌) 인해(寅亥) 자축(子丑)합(合) 그러니까 이렇게 자꾸 이렇게 타원형으로 줄이면 줄이다. 줄을 만들어 놓는다면 이렇게 되잖아 이게 이렇게 별 늘어나는 거 오행성 늘어난 거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이 절로 된다는 걸 알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 이것이 이제 우주 현상이 운동이 그렇게 일어나는 걸 지구 태양을 중심으로 항성을 늘어놔서 이거 축소판을 해놓은 거지 이 별이 원래부터 그 별이 그렇게 이름이 돼 있는 게 아니여. 사람이 입으로 쥐쫘서 우주 형성 논리 그렇게 흘러간다는 것을 표현해 주기 위해서 별 이름을 그렇게 정해놓은 것이지. 그런데 속지 말아야 돼. 그거 말하자면 별이 그렇게 원래부터 그 이름이 돼서 거기서 오행을 따왔다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된다 이런 말이지. 오행 논리 체계가 먼저 이렇게 논리적으로 형성되어 있음으로 인해서 인간들이 갖다 그렇게 별에다 갖다 붙여놓은 이름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된다. 이게 그 논리 체계가 우주가 또 그렇게 순서가 그렇게 배열돼 있어서 아- 이 - 토생금(土生金) 천상 지구(地球)가 토생금(土生金) 하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천상 그 화성(火星) 상간에다 제로점으로 넣는 거지 제로점 제로라는 것은 뭐요? 그릴수도 제로 화(化)라는 것은 무애(無礙) 자형(自形) 하는 공점(空點) 아니야. 그릴 수도 없는 거고 여러 가지 형상을 막 만들어내서 나오는 거고 제로에서 무극(無極) 태극(太極)이니까. 그럼 거기서 말하자면은 오(五)라 하는 것 그 중심 부분 균형 잡기 위해서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5하고 10은 그렇게 중심 부분으로 제로점으로 넣은 것이다. 그리고 거기서 제로점에서 4가 생겼다 이런 식으로 중심 5에 쪽을 5로 봐서 이런 식으로 해석을 하게 되 된다. 이런 말이지. 그래서 오행이 구성되었다. 오행 구성되는걸 사람들이 몰라서 이걸 강사가 이렇게 그림을 그려서 예전에 논리 확립해놓은 것을 여러분들에게 보여드 드리는 것입니다. 어디든지 검색창에 우주 형성론이라 하는 것은 우주 형성론 이렇게 치고서 들어가 보면 우주 형성론 첫마디 처음에 한 10장 까지 다 나가면 이런 논리 체계가 쭉 풀려나갑니다. 그런 것을 시간이 있으면 여러분들도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예 잠깐 좀 쉬었다가 선천괘와 후천괘는 다른 게 아니여. 시공간이 꼬여서 흐른다는 거 꼬여서 흐른다는 것을 그림으로 잘 표현해 주는 거지 순서적으로 말하자면 쉽게 말하자면 이렇게 꼬여야 된다는 걸 꼬여야 된다는 걸 말해주는 거예요. 이제 이를테면 여기서 이제, 이제 여기서 이제 다시 설명해 드리겠는데 이건데 이게 선천괘야 후천괘인데 이게 이제 금화교역(金火交易)의 논리의 그 하도(河圖)와 낙서(洛書)에 소이 배치되는 걸 보고서 금화교역을 넣은 것을 옛 사람이 금화교역이라고 신비성을 조성해 가지고 용도(龍圖) 구서(龜書)들도 동원하고 그런 거 다 없는 거여. 그건 거기 속어넘어감 안돼 그 논리적으로 해석해서 믿게 하다 보니 그러니까 허공 중에 뜬 말이 되는 거 안 믿을 것 같으니까 물상을 동원하는 거예요. 이런 게 이런 게 있었다. 이 신비성을 조성해서 믿게 해서 옛날에 그런 이런 식으로 조성해서 이제 믿게끔. 물론 그런 시절에 또 사람의 머리가 아둔하니까 일부러 깨우쳐주려고 그런 물(物)이 사물 용도 구서라는 게 나왔었는지도 모르지 하도 낙서라는 게 짊어지고 그래서 이제 그 시간 흐름이 이렇게 흘러가면 자연 가운데에 공과 공줄과 아까 그 새끼줄 하늘 쪽이면 시간 흐름이 이렇게 되면 한정 거꾸로 내려가는 새끼 꼬임 공줄로 본다 하면 그게 꼬였고 이 에스라인이 서로 이렇게 꼬아지니까. 그리고 그 까지는 표현이 돌아가는 표현은 그걸 확실하게 보여드리는 게 금화교역으로 이렇게 후천 문왕팔괘라고 하는 걸 이렇게 만들어놓은 거여. 이 금화 교역이라는 게 원래 이 27 49,에ㅓ 4구가 원래 여기 서방에 있는 거 아니여? 27은 남방에 있는 것이고 27화 38목 16수 그렇지 않아 여기 16수 38 목 49금 여기 있어야 되고 27화는 남방에 있어야 되는데 꽈배기 뒤틀 듯이 확 뒤틀어 놓은 거 여러분들 꽈베기 뒤튼다 무슨 종이나 이런 걸 이렇게 철사 같은 걸 가지고 한번 연습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제 꽈베기를 콱 틀어봐 생각을 이렇게 해가지고 그걸 튼다. 이거 종이가 이렇게 한 걸 튼다 하면 그 수리 법칙 수리(數理)가 어떻게 배치되는가 27과 38이 여기가 4구라 하면 4구가 처음에 여기 말하자면은 여기가 구(九)가 배치되는 거여. 모서리에 그래고 구가 옆구리에 배치 되는 거고, 여기 저기 말이야 27도 그래 27도 7이 옆구리에 여기 모서리에 배치되는 거고 2가 여기 옆에 오게 되는 거여. 그런 걸 꽈배기 틀듯이 확 틀어제키니까 구(九)가 정방(正方) 가운데로 대칭이 되는 북(北)과 1,9가 대칭이 되는 게 되고 7이 3과 이렇게 대칭이 되는 시리 꼬여진다 이런 말씀이여. 숫자 논리로 이렇게 숫자를 이렇게 돌리는 걸 갖다가 생각을 해가지고 풀어본다면은 그게 그렇게 돼서 금화 교역 그럼 금화 역육을 왜 그렇게 틀어? 그러니까 말하자면 우주 운동 역량이 앞서도 새끼 꼬임 현상으로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꼬여 돌아간다. DNA 고리처럼 이렇게 꼬여꼬여꼬여꼬여 돌아간다. 이렇게 새끼 꼬임 현상을 그것을 확실하게 아르켜주기 위해서 꽈놓은 거예요. 그리고 그 꼬이는 게 한쪽으로만 꿔여져...... 반동 반동 해서 풀렸다 꼬였다 풀렸다 꼬였다 이런 식으로도 되고 여러 가지 현상을 그리면서 우주 만물 현상을 그려놓는 거 아니야 그렇게 되면서 DNA 고리가 발전이 돼가지고 분열이 되면서 말이야 세포가 분열돼서 자꾸 발전 해가지고 우주 삼라 만상을 그려서 여러 가지 형상을 그려놓는 그런 이 기본 운동이 된다 이거야. 기본 운동 좌로부터 우로 해서 반동은 좌로부터 우로 흔들듯이 이렇게 휘청휘청 휘청휘청 돌아가면서 여기서 이제 여기 동북을 말하자면 근본을 삼고서 이렇게 동남의 여기 서남을 그렇게 돌아가는 운동 작용으로 봐서 자꾸 퍼져서 커 올라가는 거 이렇게 용수철 ᄀᆞᆷ기듯이 이렇게 나무에 넝쿨이 다 감아 올라가듯이 그런 식으로 자꾸 움직이는 상황 그런 무위유동(無爲流動)으로 소용돌이 치면서 움직이는 상황을 이렇게 역상(易象) 그림으로 그걸 교차시켜서 교역(交易)을 시켜서 보여줬다 이런 말씀이여---. 그런 논리 체계로 흘러간다. 그래 그런 것은 이제 말해주는 것인데 그런데 왜 이걸 뭐 하려고 우리 지도를 보여주면서 말하는가 이것은 북쪽 아니여.. 지금 그림을 거꾸로 놓은 것으로 보는데 이걸 바로 놨다고 이래서 이제 이걸 틀어보기로 합시다. 그러면 이제 여기서 이제 이 강사가 이제 여러분들을 보여주길 이해하기 쉽게 남북을 좀 남북을 좀 반대로 놔서 나와서 여러분들 강론해드리 그래야지 이해하기가 쉽지 동서남북이 거꾸로 보이니까 이렇게 해서 이제 이걸로 팩 틀어서 이제 자꾸 틀어 틀어 한 번 더 틀어라 이렇게 이제 북으로 왔잖아 이렇게 쉽게 말하자면 북은 뭐야 여기서 이제 남면 치세 제왕이 남면치세 남쪽은 앞이라 배라 그러고 여긴 북은 등이라 하잖아 북은 등이니까 등을 진다 살점이 등을 쥔다 해서 북(北)자(字)가 등등 배(背)자(字)를 저기 말하자면 등배자를 본다 한다면 북자를 올려놓잖아 이렇게 이렇게 이렇 이러고서 등배자 이러잖아 이렇게 이게 등배자 아니여 이 북이라고 그러니까 그게 왜 감수상(坎水象) 어두우니까 그렇게 해놨는데 이제 왜 지도(地圖)를 놓고 그리고 북에 그 물 아니야 그 물주머니로 이 물로 들어오는 걸 상상도 하고 암흑 어두운 밤 한(寒)찬거 소금 염(鹽) 이렇게 짠 거 이런 걸로 표현해 주잖아요. 북이라 하는 것은... 예 개 꼬리가 두개 모인 거지[ 북자(北字)생김 비수 비자(匕字)꼬리 치는 것 아니야 술(戌)다음 방위이니 개 꼬리지] 이제 술해(戌亥)가 차서 술(戌)건(乾)해(亥)가 이렇게 넘어가 가지고 이렇게 됐다. 이제 그건 이제 너무 비약(飛躍)된 거니까 그건 그만두더라도 이게 북이라 하는 것은 등이다. 등짝 거기다. 살점 육(肉)이잖아. 그런데 이게 이리로 오는거여 이 성취(成就) 괘(卦)라는 거 간괘(艮卦)가 이게 바로 등진다는 거 아니야 이 간인(艮寅) 갑묘(甲卯) 이 범 고양이 이런 걸 상징하는 것이거든. 그러니까 우리나라 지도가 범 고양이 아니야 고양이과 아니야 범은... 범이 등지는 형국이다. 말하잠 이 간(干)이라는 등진다는 뜻이여. 그 등지고 머무르니 그 뜰의 행하여도 그 사람을 보지 못한다. 이렇게 말하잖아. 그 사 간위산괘(艮爲山卦) 괘사(卦辭)에서 서로 등지고 있으니까 앞사람은 뒷사람은 앞사람이 등졌으니 설령 등을 보고 있으니 모른다. 이거여
앞사람도 뒷사람을 등지고 있으니까 뒷사람 얼굴이 안 보이고 앞사람 뒷사람도 앞사람을 등지고 있는 앞사람이 등졌으니 얼굴을 모른다. 등만 알지 면식범이 안 된다 이런 뜻이지 말하자면 범죄행위로 말하자면 말하자면 도둑놈으로 말하자면 그렇다는 뜻이지 진위뢰괘(震爲雷卦)는 도둑놈이고 이건 그 소리치고 훔쳐간다는 뜻 아니야 그 역세권을 이용하면서 그러니까 그런 논리 체계를 역(易)을그 악용하려면 얼마든지 이런 역상(易象)을 가지고 나온 다면 악용하려면 얼마든지 악용해. 그래 그러니까 그러니까 그 범주 거기서 군자 그 범위에서 탈출하지 범람하지 않는다. 벗어나지 않는다는 게 도리를 지킨다는 것이지 남 안 본다고 막 훔쳐가고 뺏어가고 견물생심이 일어난다고 그러면 그거 엉망진창되고 말잖아. 그래 그런 것을 이제 역상(易象)에서도 가르쳐주는데 말하자면 범이 이렇게 간인(艮寅)갑묘(甲卯)하는 것이 24궁의 간인갑묘 천주(天柱)에 해당해 그건 건곤(乾坤)간손(艮巽)에 그러니까 인(寅)과 같이 동궁(同宮)이여 동방 인자(寅字) 하는 범 인자(寅字) 하는 그러니까 그놈이 여기 이렇게 범이 머무는 형국으로 동북 간방(艮方)의 전체적으로 보면 우리나라가 지구가 중심을 놓고 본다면 우리가 동북 간방에 있는데 그 간방에 범이 등지고 머무는 모습이더라. 쉽게 말하자면은 쉽게 말하자면 요 모양이 범이 등지고 있다 이런 말씀이여. 동쪽으로 이제들 이해를 하겠어.. 그러니까 범이 등지고 있는 그런 모습인데 왜 등지고만 있으면 되겠느냐 그 밑에 것은 진동할 진자(震字)여. 간괘(艮卦)를 헬레당 뒤잡아놓은 거여. 이게 그 논리 체계가 이건 내 요걸 홀라당 뒤잡아놨잖아요. 이쪽으로 지인이 되게 토끼다 이런 말씀이지 그 범의 형상만 하는 게 아니라 토끼의 형상도 하는데 범은 아범이고 아 여우 같은 마누라 토끼 같은 자식 그러잖아 항아(姮娥) 항아하는 자식에 해당 중궁을 토(土)로 본다 한다면 목극토(木克土)로 마누라라 본다면 이건 마누라가 말야 생한 토끼 자식이 되는 거지. 그러니까 요거는 등지는 행위를 하지만 이건 반가워하는 행위가 된다 이런 말씀이지 뒤잡혔으니까 아 -자식 새끼들 다 좋아하는 거잖아. 누구든지 그런 논리가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등지는 행위를 했다가 반가워 하는 행위 그러니까 처음에 등발로 나가는 무리들은 그 등지는 행위 부심한(負心漢) 변심한 배(背)심한 중심에 말하자면 반대 되는 행위를 해가지고 못 대고 사악한 행위 처럼 보인다. 실제로 그게 없으면 뭘로 비교를 해야 좋고 나쁜 거 권선징악을 그래도 그런 것이 멍애를 쥔 자들 그런 편으로 멍애를 쥐고 등을 등 역할을 하는 등따시고 배부르다. 그러잖아 등 역할을 하는 자가 있어야지 또 배부르는 역할을 하는거 배가 또 포근해지잖아. 그걸 방어해서 막아주는 자가 없으면 왜적을 막아주는 형국으로 되어주지 않으면 또 속에 안사람 되는 사람들이 어떻게 편안하게 살 수가 있겠어. 그러니까 반드시 등지는 행위를 하는 자들도 있어야 된다. 저걸 막아재키려 하는 등지는 행위 그러니까 그러면서도 거기서 무슨 이제 여러 가지 현상이 일어나겠지 옳고 그름 시비가 등지는 현상을 하는 무리들이 결국은 그 그림을 세세히 이렇게 물상을 파고서 들어보면 전부 다 등지는 행위 못 생기고 사악한 행위 이 그렇게 논리적으로 도덕적으로 인륜적으로 이런 데 파괴되는 거 그런 것으로만 비춰져 보인다. 앞서서 여러분들 가서 여러 사주 팔자 운영되는 거 그림을 가르치고 있고 여러분들이 강론해 해드렸습니다. 강론해드렸어요. 그런 식으로 보여진다. 이거 근데 이렇게 획 돌아앉은 무리들은 반가워하는 그런 그림으로 복심으로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지 토끼 토끼 자식 같은 놈은 자식이니가 더 좋게 이뻐만 보이게 된다. 이거 그런 식으로 좌편 애들이 그렇게 물상이 그려진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런데 여기 이 짝에 그렇게 비교할 수 있는 등지는 행위라는 자가 없으면 그게 또 옳고 그른 건지 어떻게 알겠어 그러니까 동전과 앞뒷면과 같은 논리여. 이건 성장한다는 거 손목(巽木) 이건 코끼리 상(象)이고 이건 이제 여기 저 남극에 가면 뱀 코 같은 걸 가지고 휘청한다는 거 뱀 두 마리를 올려놔서 이 우물이 거기 닭으로 생긴 손신(巽辛)동궁(同宮)이기 때문에 여 닭 닭처럼 생겨 먹은 우물이 있어 남극의 그림이 그렇게 생겨 먹었어. 남극이 거기서 꼭 코가 나와가지고 휘청휘청하는 게 코끼리상이 그려져... 이건 상(象)이에요. 그러니까
형상상자 코끼리 상자(象字) 여기 손목궁(巽木宮)은 말하자면 성장한다 바람이다. 그러니까 그건 뭐를 말하느냐 바람.. 바람은 유행 국풍이라 그러잖아. 세계풍속 되고 세계 유행도 되지만 나라의 유행 그럼 미풍양속 세속의 유행 그러니까 그 풍속을 상징하는 거.스타성 시대상황 그럼 풍속이 뭐요? 점점 미풍양속 국풍이 이렇게 진행되고 자랄수록 발전돼 나가잖아. 인류나 사회나 모든 세상 원리체계가 진화돼 나가는 걸 말하는 거여.. 열악한 환경으로 진화되면 안 되는 거 아니야 그래서 막 그 환경 보호단체들이 보호하려고 그러는 거 아니야 환경을 그러니까 그 국풍 유행을 말하는 거다. 국풍의 세풍 그리고 그 풍 바람의 유행되는 바람이 안 미치는 데가 어디 있어? 다 그 변화시키잖아. 그래서 발전 유행이야. 한때 유행 시대적 유행이 말이여. 그렇게 다 요새 스마트폰 시대 아니야 그런 식으로 유행을 따라간다. 그렇게 되면 이제 남방에 가면 성운(盛運)이 돼서 점점 밝아지는 거야. 그러다 보면 훨훨 타듯 불타듯 타다 보면은 떨어지는 면 헤어지는 면이 있다는 것이지 이별이 온다 이런 걸로 상징도 하고 여러 가지 의미 주역(周易)의 이 그림이 그려주는 그 의미가 심장한 게 많지 내포된 게. 근데 이제 간단간단하게 이 강사가 강론을 드리는 것입니다.예 잠깐 쉬었다가 한참 성운이에다가 한참 성운이 훨훨 타다가 쟤가 떨어지던 낙엽이 떨어지고 서로 헤어지고 떨어진다. 그 이치를 여기서 잘 말해줘여. 곤(坤)삼절(三絶)이라고 다 끊어져서 떨어지고 헤어져서 그래서 이리로 못 가기 때문에 이리로 못 돌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이 중궁으로 들어가는 게 중궁 제로성 여기가 5점인데 숫자 속은 이제 50토(土) 하고 이제 중궁 제로라고 그러잖아. 숫자도 없는 걸로 생각을 하잖아. 이제 따지고봄 제로라는건 그 이리로 들어가는 거지. 그래서 이걸 이렇게 연결해 주는 거야. 그러니까 이치적으로 오행이 수생목(水生木) 이렇게 돌아가 가지고 이거 이제 간토궁(艮土宮)은 빼놓고 전극(戰克)의 땅이니까 수생목(水生木) 목생화(木生火) 화생토(火生土) 토생금(土生金) 이렇게 해서 시간 흐름이 그렇게 이제 나가는 거 저리로 못 끝내가 가지고 다 똥다리가 끊어지듯 해서 절연(絶連)이 돼서 떨어지라는 거야. 떨어져서 이로 중궁으로 들어가가지고 이리로 이렇게 행위를 즐겁게 하는 태(兌) 해탈한다는 이리로 토생금(土生金) 이렇게 나가는 것이 이제 말하자면 이해가 되는 거지 해설이 되는 거 이렇게 여기서 이제 그걸 꽈- 말하자면 이렇게 이제 금화(金火)교역(交易)을 시켜서 이런 식으로 만들어 놓고서는 건곤(乾坤)을 건(乾)태(兌) 금(金)을 금성(金性) 오행 금성을 건태(乾兌)로 분열하고 목성(木性)을 동방 목성(木性)이라 하는 목성을 나눠서 입체의 면(面)을 형상한다. 이런 얘기. 그러고서는 이제 말하자면 이렇게 뭔가 축(軸) 부피를 놓고서 축(軸)점(點)을 놨다 이렇게도 보는데 원칙적으로는 이게 그런 식으로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 뭔가 면을 놔야지 다시 거기다가 또 부피를 형성하는 높이를 가로 세로 높이를 형성하는 게 있어야지 3차원 좌표 둥그런 구(球)가 될 거 아니야 그런 다음에 거기서 축(軸)이 생겨가지고 핑그르르 돌아가는 거 아니야 그런 걸 말해.... 그러니까 두 곳으로는 면(面)을 놓고 하나는 부피를 상징하며 하나는 이렇게 하는데, 이렇게는 네 번째는 바로 축(軸)이 돼가지고 축점이 돼서 그걸 축대를 삼아서 빙그르르 돌아간다는 것을 상징해 주는 것이 또한 팔괘의 의미다. 이거여
근데 여러분들 이거를 알아야 돼. 이게 왜 이렇게 돌아가지고 건곤(乾坤)이 여기서 이렇게 활동하던 게 이쪽으로 서남 서북으로 물러갔느냐 이거를 이제 이해를 못하는데 이렇게 이걸 책장을 한번 가만히 생각을 해봐 이렇게 책을 보던 것을 뒤냉기 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 말하자면 소용돌이 친다는 게 그냥 소용돌이 치는 게 아니라 그 운동 작용이 어떻게 나느냐 사시적을 그림을 그려서 돌아가는 것이 상하로 움직이고 좌우로 움직이고 전후로 움직이는 것의 활동 역량이 어느 쪽 역량이 한쪽 역량이 힘을 세게 되면 그리로 힘이 쏠려서 움직이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사시(斜視) 활동이 된다. 이거 사시 사시적으로 빗겨 나가는 금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빗겨 나가는 금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말하자면 상하좌우 하면 상쪽에 힘이고 힘이 세고 말하자면 오른쪽에 우쪽에 힘이 세며 또 앞쪽에 힘이 세다고 생각을 가정을 해봐. 그래 처음에 상쪽에 힘이 세고 좌쪽에 힘이 세면 자연적 그 힘이 말하자면 이 이쪽 편으로 이렇게 위에가 힘이 세고 이쪽이 힘이 세면 . 이렇게 중간으로 길을 잡을 거 아니야 선이 그런데 또 앞으로 당긴다 해봐. 그러면 앞으로 또 구부러져야 될 거 아니여 그러니까 자연적 사시선으로 해가지고 휘어서 돌아가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말하자면 이렇게 좌회전 이렇게 앞으로 이렇게 해서 자꾸 돌아가서 사시로 이렇게 돌아가니까 말하자면 이게 좌회전 위로 올라가는 거 아니야 좌회전 사시 꼭 사시 돌리기로 어 좌회전 사시 돌리기지 우회전 사시 돌리기가 아니잖아 생각을 해봐. 우로 올라가는 이렇게 위로 올라가는 이렇게 위로 올라가는 이렇게 이렇게 돌아가는 좌회전 사시 말하자면은 사시 돌리기가 된다 이런 말씀이요. 어 그런 식으로 이제 이렇게 움직이는 것을 상징해 주는 것이기도 하다. 그런 것이지 이게 제가 이거 문맥이 끊겨 뭔 말을 하려다가 지금 자꾸 잊어먹고 있어. 이게 그렇게 식으로 해서 이것이 회전을 한다. 잠깐 쉬었다. 다시 생각을 해 가지고.. 아주 중요한 말꼬리 문맥을 지금 잊어먹고 있습니다. 이 강사가 강론할 게 이게 그만큼 복잡하고 번거롭다는 거지 그래 그렇게 돌아가면서 해면서 이제 공간과 시공간이 이렇게 시간과 공간이 이렇게 옥죄면서 돌아가는 것을 말하는 것은 이게 금화 교역 바꿔놓은 것인데 뭐 이제 팩트 골자는 먼 것을 말씀드리려고 하느냐 하면은 이 천구(天球)가 이게 이 틀은 가만히 있는 거라 이거 이 틀은 원래 이 틀은 가만히 있는데 이제 생각이 나는데 그래 이제 그런 식으로 돌아가는 뒤냉기 치는 것인데 책 가지고 여러분들한테 말씀드렸잖아. 책에 책을 어느 책을 한 권 가지고 있다 하면 책을 보고 있는데 그 책이 글쎄 그 뒤냉기치는 방법이 이렇게 건곤(乾坤)이 이렇게 물러나려면 이렇게 서남으로 서북으로 물러나려면 이제 이게 이제 돌리는 거 아니야 원래 아까 걸 그런데 이게 앞으로 내 앞으로 확 넘어지는 거예요. 넘어지다시피 하면서 곤(坤)은 저쪽으로 나가 앞으로 나가고 저 앞으로 나가고 건(乾)은 내 앞으로 넘어지는 척 보시다시피 하면서 옆으로 핑 도는 거 이렇게 넘어가는 거 책을 넘기는 식으로 책 전체를 넘기는 식으로 해서 퇴각이 되는 거야. 말하자면 이걸 물리는 곳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이 짝 거를 이걸 이제 다시 원위치로 돌려놓고 이제 강론을 드려야 되겠구먼. 이것이 이제 이렇게 건(乾)이 내 앞으로 넘어지고 곤(坤)이 절로 나가면서 그리고 사시 돌기로 피시리 옆으로 피스스름이 사시 돌기로 넘어지면서 앞으로 넘어지면서 뒤로 나가면서 한 걸 사시로 본다. 이거 그러면서 옆으로 핑그르 돌어지는 거 이렇게 그러니까 핑그르르 돌아갔잖아. 사시적으로 이렇게 돌아가면서 피그르로 돌아간 게 이리로 퍽 떨어진 게 된다. 이게 이게 곤(坤)이 이쪽 서남쪽으로 떨어지고 건(乾)이 이쪽으로 말하자면은 서북 쪽으로 떨어진 형국이 된다. 이 그리고 감이(坎離)가 여기 있던 것이 축점으로 들어간 것이 된다. 그런데 이제 그런 식으로 이렇게 운동 작용이 일어난다는 걸 여기서 표현해 주는 것인데 표현해 주는 것인데 실상은 따지고 보면 그게 가만히 있는 거여. 이게
그 지구 전체 우주성운 항성 우주 은하성운 이런 것은 어떻게 그런데도 똑같이 소용돌이가 그렇게 치는 것에서 움직이는 것이겠지만 당지 이 속의 천구(天球)가 지구(地球)가 우리 지구로 말할 거가요. 지구 땅덩어리가 자기장(磁氣場)에 의거해서 자기가 그렇게 돌아가는 걸 말하는 거예여. 자기장에 의거해서 천구 그 축점이 이거는 가만히 있는데 이 껍데기는 이 껍데기 역상은 가만히 있다시피 하는 거 우주가 전체적으로 우주도 공간과 공간이 무대(舞臺)인데 무대고 여러 삼라만상이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는 그 배역을 담당하는 그런 사물 주인공들 배역 담당한 자들과 마찬가지인데 그 공간도 물론 움직이지 그렇지만 가만히 있다고는 볼 수가 없다 하겠지만 큰 틀면으로서는 그렇지만 가만히 있다. 이게 이게 가만히 이 시간과 공간이 시간이 가만히 있는 셈으로 쭉 뻗는 것인데 공간이 그렇게 여기서 자기장에 영향을 받아서 태양 항선 같은 여러 삼라만상 우주 형상의 영향 운동을 받아서 자기장에 돌아감으로 인해서 자꾸 구가 축이 변해 구(球)축이 중심축 자오 자오(子午)침(針)이 그러면서 그게 자꾸 돌아가면서 이렇게 돌아간 걸 말하는 거예여. 여기 있다가 이건 가만 있는데 그러니까 말하자면 지구가 이렇게 여기 이렇게 축(軸)이 이렇게 남북으로 이렇게 돌아가던 놈이 이게 점점점 자기장이 영향을 받아가지고 이게 축이 이렇게 간 거예요.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게 틀리다시피 한 거예요. 그러면서 그걸 이제 이걸 앞서 강론하다시피 사시적인 현상에 의거해 가지고서 이렇게 가지고 있던 축(軸)이 본래의 건곤(乾坤)축이 이렇게 헷가닥 옆으로 넘어진 것이 된다. 이런 말씀이오. 처음에 이렇게 저 건(乾)이 앞으로 온다. 건(乾)이 저 내앞으로 건(乾)이 내 앞으로 온다 곤(坤)이 저쪽 내 앞에서 멀리 간다. 그러면서 옆으로 휠렁 넘어진다. 그래가지고서 이쪽 퇴출이 된다. 책을 넘기면서 생각을 해보시오. 책을 책을 보고 있으면서 책 한 권을 가지고서 그래서 앞으로 넘겼다가 옆으로 훌렁 넘어가서 넘어갔다 떨어지는 것이 건곤(乾坤) 현상 이렇게 이렇게 나온 것이다. 근데 실상은 가만히 있는 게 가만히 있고 요놈이 천구가 지구가 지구가 그 축이 휘휘 돌아가면서 그렇게 축을 따라서 올라가면 축점이 자꾸자꾸자꾸자꾸 변을 하면서 자기장에 있게 해서 엉뚱한 게 회전축 이렇게 회전해서 적도 부근으로 돌아가라 하는 놈이 그만 축이 되고 만다. 이런 말씀이지. 그 논리 체계가 이해를 잘 못할 것 같아. 우주 과학 논리 지금 저게 천왕성인가 하는 놈 아주 누워서 돌아간다. 그러잖아. 항성을 태양을 우리는 35도인가 20 15도인가 이렇게 기울어서 지금 돌아가는데 그놈은 어떻게 돌다 돌다가 이제는 하주 팍 돌아가지고서 팽이 돌아가듯이 우리는 이렇게 옆으로 이렇게 해서 사시사철 사계절이 생기도록 돌아가는데 고넘은 눕혀서 돌아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말하자면 축이 저기 태양을 보고서 있고 저 한쪽은 저쪽 바깥을 보고서 휘휘 돌아간다는 거요. 그렇게 되면 그런 식이 되는 거예요. 자기장이 변형을 하게 되면 그런 걸 말해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건 원래는 가만히 있는 거여. 시간 흐름은 근데 그런 구(球)가 흐르는 둔갑을 해가지고 이렇게 자기장 같은 그런 뭔가 외부적인 거 소개적인 거 이런 걸 운동의 영향을 받아가지고 돌아가는 논리 체계가 바뀌어진 뒤 몸둥이 바뀌어지는 걸 그렇게 표현해 주는 거야. 이 겉에 끝까지 다 돌아간 걸 표현해 주는 거란 말이야. 그러니까 그런 걸 이해해야 된다. 그런 논리체계다. 우주에 흘러가는 모든 무동에서 현상되는 것이 그런 식으로 차원이 흘러가는 것도 있는데 우주는 형성이 여러 가지 현상으로 해야지 한 이론이 아니야. 근데 그런 현상으로 돌아가는 것을 바짝 줄여서 축소해놓은 축소판이 바로 지구 환경이다. 이런 말씀이요. 그런데 그렇게 해서 이제 말하자면 이렇게 앞서도 강론을 드렸지만 이거 아까 바꿔 놓은 거지 이제 도로 다 그러니까 여기 토끼 보험이 등지고 있는 행위를 한 걸 말하자면 환란 앞에서 토끼 같은 자식놈이 반가워 하듯이 복심 행위를 한다. 제 배 속에 반가운 행위를 한다. 그놈이 성장해서 유행을 낳는다. 풍 유행 바람이 돼가지고 그래서 그것이 성운이 됐다가 또 그렇게 되면 헤어지고 나오면서 내로남불 하는 식으로 이래서 하다가 즐기다가 헤어지잖아 떨어져서 이렇게 속으로 들어와가지고 이별을 해가지고 여기서 다시 이렇게 즐거운 해탈 방향으로 나가 헤어지면 또 이 해탈하잖아. 벗어지는 거 그래 다시 이렇게 하늘 세상으로 갔다가 이렇게 다시 돌아오고 돌아오는 그런 논리를 여기서 잘 설명해 주는 것이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강론드리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쉽게 말하자면 그러니까 얼마나 복잡해 그러니까 여기 이 생긴 논리체계가 그렇다 이거야. 그래서 동전의 앞면과 뒷면과 같이 생겨서 앞면 뒷면이 없으면 내가 앞면이 어떻게 보호를 받겠으며 또 앞면이 없으면 뒷면이라 할 내세울 게 뭐가 있겠어 또 그러니까 앞뒷면과 같은 거여. 그래서 그 그림을 선악 권성징악용으로 그렇게 우리 애들한테 그려져 비춰 보여주고 하지만 행정구역을 행정구역이라 하는 건 정책 아니야 정책은 정치하는 거 아니야 정치인은 권력자가 그 시대에 권력을 잡은 무리들이 이래 그리라 하면 이래 그리고 저래 그리라면 저래 그리는 거 아니야 예 그런 거 다 풍수 땅 생긴 거 환경 이렇게 휩쓸려가지고 여러 가지 역향 운동을 일으키는 게 경영 운영 상태를 말하는 거 그래가지고 사람도 그 기운을 씌워가지고 이상한 사람이 얍삽한 사람 야비한 사람 비겁한 사람 선하게 보이는 사람 온당한 아이돌 같은 애들 이렇게 노래 부르고 춤추고 이런 애들도 나오는가 하면은 정치판에서도 그렇게 야비하게 보이거나 비겁하게 보이거나 변심을 하거나 이런 자들도 막 쏟아지는 것으로 보여진다. 그 그림을 그대로 다 가르쳐 준다. 여러 가지로 가르쳐주잖아. 그림을 잠깐 쉬었다가 예 그런 풍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인데 그런 풍수 영향의 한 예로 이렇게 이제 안철수 국민의당 지금 현재 국민의당 대표로 선출되는 안철수 예를 보겠습니다. 안철수는 밀양시 내일동에서 출생했습니다. 바로 여기서 출생했습니다. 여기서 출생했는데 이것이 바로 이것이 바로 안철수 형식의 안랩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이게 이제 이 정치적 정책적 색채를 띠게 되는데 이것이 대선 선거 전 행정구역 내일동의 행정구역입니다. 행정구역 그림을 이렇게 표현해 주고 있는 거 이게 이제 그분의 논리 체계를 본다 하면 그 역상을 다 사주 운명을 놓고서 본다 하면 이렇게 되었다. 명리 체계를 보고 본다면은 안랩이 바이러스를 잡는 그런 의사 역할을 하는데 지금 이제 이렇게 포무어(包無魚)라고 이렇게 여기는 이제 고기가 있는 데고 여긴 고기가 없는 데 그러니까 하드웨어처럼 생긴 섬돌을 안았는데 이렇게 손가락을 가지고 스돈돈돈 거는 바이러스 마우스를 움직이기 위해서 해킹하는 세력들, 바이 바이러스 세력들이 이렇게 그 줄을 타고 들어와서 고기처럼 들어와서 훔쳐가려 하는 걸 발로 꽉 누르는 거 발생김으로 꽉 눌러서 안랩이 그걸 막아재키는 방어 역할을 하는 그런 그림입니다. 여러분들도 이렇게 이 강사가 강론하니 그럴 듯하지. 하드웨어에서 스돈 돈돈 던 등등 해가지고서 마우스 작용을 일으켜서 훔쳐가려는 해킹 세력을 못하게 해서 발로 꽉 누르는 거 그래서 안랩이라 하는 그러한 것을 만들어서 히트를 쳐 가지고서 지금 우리나라 많은 그런 부(富)를 누리고 있잖아 그리고 그 주식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 회사에 그런 것을 여기서 그런 풍수 기운 이 산소에 생긴 그런 풍수 기운을 받고 태어났다 하는 표현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그 시절에 그때쯤 오면 안랩이라 하는 효과를 발휘한다 이렇게 하드웨어에 침투하려는 해킹 세력을 막아 재키는 그림 이것을 말하자면 막아제키는 역할을 했는데 이것이 지금 봐서 또 그림을 본다면 달리 돌아갔다 이런 말씀이지 지금 정책적으로 본다면 하면 달리 틀어놨다. 이거 행정구역을 내일동을 이렇게 그려놓지 않았다. 이거 또 내 이동도 또 이렇게 나눠주면서 다 달리 그림을 내 이동도 그림 달리 그려놓고서 이제 이걸 이제 지도상으로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고 그런 만큼 정치적 색채를 띠고 정책적 형체를 풍수와 같이 뛰어가지고 사람의 운동 사람의 운에 대응 역량이나 그 사람이 활동하는 역량에 많은 영향을 끼쳐준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것이 이것이 저절로 어떻게 그려지는지 모르지만은 그 행정구역을 이렇게 그려놨다. 내일동 그때 당시에 근데 지금 이제 다시 보여드리겠습니다. 지금 지도상에 이렇게 내일 또 치면 이렇게 나옵니다. 지금 경상남도 밀양시 내일동이라 하고서 이 강사가 이렇게 누른 것입니다. 이렇게 이렇게 눌렀으니까 여기 내 이동이라 하고서 내 이동은 이렇게 나오면서 다시 내일동을 치니까 앞서 같은 그런 그림이 나온다 이런 말씀이에요. 예 이게 무슨 그림이냐 바로 용 그림 아니에요 용이 이렇게 고개를 쭉 내밀고서 여기서 지금 이 그림 그려줬다. 저 그림 그려줬다고 지금 이 강사 강론하는 걸 비웃기라도 하듯이 놀리고 있는데 지금 현재는 이렇게 그림을 용 그림을 그려주고 있다. 이거 용이될 사람이다. 용이라는 비룡재천 이견대인 하여간 비룡 재천 해가지고 지금 하늘로 날아올라가는 용(龍) 그림 그려놓는 거 아니야 이치적으로 그리고 용평동과 내일동을 합치해가지고서 그래 이게 말하자면 용이 될 수 있는 그런 기상도 가졌다. 이것을 이렇게 정책적으로 말하자면 이걸 지도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런 말씀이지 신기한 건 이게 누가 그려놓은 것인지 알 수 없거니와 이 그림을 이렇게 행정구역을 이렇게 그렸다 저렇게 그렸다 자기네 의도대로 그려놓고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이런 식으로 운영이 된다. 이것은 이제 이게 위성 사진을 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여---. 이 하드웨어 여기 여기 이렇게 생겼고 아고 하드웨어를 누르는 그 장화발 같은 거 누르는 거 이렇게 손처럼 생긴 거 섬[삼문동]이 그렇게 생겼어 이게 그리고 다 그런 기운을 봤기 때문에 컴퓨터 하드웨어에 침투하는 해킹 세력을 막아제키는 그런 기술을 개발했다. 안랩이라고 그런 자가 여기 내일동에 태어났다 이런 걸 표현해 주는 것이 그런 것을 여기서 이렇게 이런 그림상으로 이렇게 풍수 환경상으로 정책 현상상으로 정책 시공 현상 정치 현안 정책 담당자들이 행정구역을 이래 그렸다 저래 그렸다 하는 거 아니에요 그런 걸 이렇게 보여준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그런 기운을 그대로 거기서 행정구역에 그림 그림 그 기운 역량을 그대로 받고서 사람이 세상에 출생을 해가지고서 그 활동을 보낸다. 활약을 펼친다. 그러니까 우리 풍수 환경 지구 환경 땅 생김과 그 시대의 정치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잘 말해준다 이런 말씀입니다. 아주 여러 가지 사항을 막 그려놔. 여기서 그려놓는 것이 그걸 왜 그렇게 행정구역을 변형을 시켜놓는 것인지 그건 알 수 없지만 그렇게 그려놓는다 이런 말씀이지 여기서 이렇게 여기서 이렇게 이게 밀양시라고 쳐봅시다. 이 밀양시가 이렇게 나오지 않아 여기 밀양시 하면 이것도 이제 그림도 안 나오네 이렇게 나온단 말이에요. 이렇게 이렇게 이런 식으로 밀양시 생기면 이렇게 호랑이가 임인(壬寅) 임인(壬寅)으로 해서 겹쳐 있는 걸로 한쪽은 돼지 돼지 머리가 돼가지고 날아가는 거 그 사람 사주(四柱) 표현도 다 해주고 그러는 거예요. 이게 이게 이거 말하자면 여러 가지 그림을 그려주는 게 그럼 우리가 강원도 평창군 하면 스키를 타고 내려오는 거기 이제 용평스키장이 있고 앞으로 올해 내년 초에 말하자면 동계올림픽이 열린다 하는 식으로 그 행정구역 생김이 그렇게 생겼다 이런 말씀이지 그대로 그려주는지 모르겠네. 이제 이것은 이제 평창군입니다. 여러분들 잘 보시길 바랍니다요. 스키를 타고서 사람이 썰매를 밀고 내려오죠. 이렇게 머리에 이렇게 질끈맨 모자를 쓰고서 어떤 사람 겨울에 이런 식으로 행정구역이 생겨먹어서 거기에는 그런 형태의 이 사건 사건이 벌어진다. 또한 그런 인물이 태어나기 쉽고 그런 것을 하고 운영하는 작용이 일어나기 쉽다 이런 것을 다 말해 준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럼 이제 우리가 저기 경상도 성주군을 한번 쳐봅시다. 거기는 이제 참외가 많이 생산된다고 참외 잎사귀를 표시해 이렇게 이제 경상북도가 여기는 이제 이렇게 돼요. 이것이 뭔가 하면 바로 참오 잎파리입니다. 이게 참외 참외 오이 같은 그런 잎파리를 상징하는 거예요. 성주 참외 함은 우리나라에 70% 50% 이렇게 갖다 생산해서 먹여주는 그런 동리라 하잖아요. 군(郡)이라고 그리고 말하자면 성주 참외잎의 형태를 하는데 이것이 달리 따져보면 그렇게 요새 말하는 사드 폭발하는 행위가 된다 이런 말씀이요. 그 폭격이 터지는 그런 행위가 그려진다는 것이지 폭발하는 모습으로 그러니까 한 가지로만 볼 수가 없다는 것이지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이런 거와 이런 그림 이런 그림이 여러 가지가 형성되면서 인물이 나는 것이지 말하자면 여기 전두환이 아까 여기서 태어났는데 여기에 합천군 이거 자오충이 개형이 아니고 쥐가 난 도둑도 그런 큰 쥐가 없다는 거지 큰 쥐가 생겼어 이렇게 이게 말꼴이 자오(子午) 상충해서 이렇게 말하자면 임자 임자 개축 임자 룡 아래의 대인이 떨어진다고 그런 걸 상징하기 위해서 이렇게 말하자면 이렇게 이건 개라는 뜻입니다. 아 돼지 임오(壬午)라는 뜻이 돼지 계해(癸亥)가 아니라 이건 이제 임자(壬子)고 임자(壬子) 임오(壬午) 돼지 임자(壬子) 임록재해(壬祿在亥) 하니까 돼지 머리에 말 뒤쪽해서 이렇게 여기 있자 그러면 뱀꼬리가 나가듯 하는 거야. 이게 돼지 그러니까 임오(壬午)라는 뜻이고 이건 임자(壬子)라는 뜻입니다. 이렇게 큰 쥐새끼가 돼 가지고 있는 모습이고 그게 천하의 그게 운을 받아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용(龍)의 운(運)을 받아가지고 여기서 이렇게 사람이 돼서 타고서 합천댐을 막는 바람에 이렇게 해가지고서 황매(黃梅)태(胎)로 들어가가지고 그 운을 받는 거야. 여기서 태(胎)를 받아가지고 큰 인물이 되는 걸 말하는 이 황매태라는 거예요. 이 황매산에 그런 논리 체계로 불리고 여러 가지로 우리 한 가지가 아니야. 인물이 나는 게 여러 가지. 여기 이제 봉하고 여기 봉하고 여기 난 사람 이렇게 말하자면은 말하자면 이렇게 우병우한테 핍박을 받는데 짓밟힌다 하는 거. 여 김해 봉하 거기 한 사람이 이게 구두발로 깃밟히듯 짓밟히는 말을 해가지고 죽었지. 너 저기 박연차한테 밀양사는 박연차한테 너 금 1억짜리 시계 받았지 시계 논도랑에다 버렸지 이 밭 전자(田字) 다 여기다 이렇게 시계 금시계를 차고 있네. 여기에 손을 딱 벌리고서 여기다 줬따지 내버렷따지 이런 식으로 이제 공박해가지고서 자살하게 만든 여기 이제 거꾸로 보면 무서워 여기 막 추락을 해. 사람이 김해시에 보면 추락을 해가지고 봉하읍에 보면 그 떨어져 죽는 그림이 나오고 다 나와 투신하는 그림이 이리 여러 가지 상상을 다 그려준다. 거기서 나오는 사람 그런 인물이 나와가지고 세상에 보여준다. 비쳐준다. 여기가 그러니까 여기서 이제 여기는 여기서는 이제 정세균이 국회의원 국회의원 해 먹는 분이 이 쌍용을 운을 타고서 나왔는데 여기서 나오셨어 여기. 여기서 나비가 날아가주고 괴송 소나무에 꽃이 핀 거 봄에 소나무에 꽃이 핀 걸 보고 날아가는 거 아름다운 걸 보고서. 너 근데 따지고 보면 이게 괴송이도 대기지만 쌍용이 춤을 추는 형국이요. 그게 조상 그 조상이 얼마나 잘 들었다는 걸 알 수가 있잖아요. 쌍용이 두 마리가 춤을 추지 이게 머리여 이게 저블라블 추고 이 땅에서 한 놈이 또 이렇게 춤을 추고 그냥 서로 붙어가지고 왈츠 춤을 추고 있는 거예요. 무도회를 열어가지고 그러니 거기서 귀인이 나올 수밖에 그런 아 논리체계로 불린다. 여러 가지를 보여주는 거예요. 한 가지만 보여주는 거 아니야 이게 이게 여기 이 적장산을 이렇게 빌고 있어요. 적장산이라는 거 이것은 이렇게 무릎을 꿇고 살려달라고 쌀쌀쌀쌀 비는 건 누가 빌어 박녀가 저기 저기 여기 북극성을 향 해서 원자경 북극성 최태민이 그 주술 체면에 걸려서 살려달라고 싹싹싹싹 비는 모습으로 그려주고 여기서 용맥이 이렇게 나가잖아. 용맥이 이렇게 해서 이제 나가 가지고서 말하자면은 그렇게 여기서 구미 선산에 들어가 가지고서 말하자면은 인물이 부모가 나오는 거 원수같이 실성한 사람이 아니라 우리네 부모들이 잡겠다고 그래 앞에총을 하고 가고서 앞서도 많이 여러분들에게 강론드렸지만 아버지는 앞에 총을 하고 가고 까마귀 잡겠다고 어머니는 그렇게 식칼을 들고서 저 잡겠다고 우리 애들 잡았으니까 저 마귀년 잡겠다고 쫓아 들어가는 걸로 그려놓잖아. 요 요 요. 잘 보시길 바랍니다. 이게 이게 이게 이제 여기서 이렇게 보면 여기 성주군 이 그림이 거기 관련이 있잖아요. 거기다 사드 설치하느라고 여 식칼을 들고 쫓아가고 아버지는 앞에 총을 해서 들고 들어가는 거예요. 이 까마귀를 잡겠다 까마귀가 어디 있어 여기 있잖아 여 이렇게시리 이렇게 이렇게 까마귀가 앉아 까마귀 신사가 앉아서 시체를 파먹고 있어 자기 아버지 시체를 이렇게 다 파보면 다 나와 구미 선산이야 이런 식으로 그림 여기 땅 등고선이 생겨먹어서 그래가지고 이렇게 닭이 돼가지고 이 시체를 이렇게 파먹고 저렇게 하고 뼈를 막 이리 들고 던지고 저리 던지고 이게 인신사해(寅申巳亥)라는 저 아버지 표현이요. 여기 여 그림이 여기 돼지 돼지 대가리에 돼지 대가리에 범에 아가 빨리 같이 못 드는 건 인신(寅申)이고 여기 뱀이요 봐 이거 이건 인 사신(巳申)이 합이라는 거예요. 뱀이 또아리이 틀려 있는 모습이기도 하고, 원숭이가 나무에서 이렇게 매달려서 재주 부리는 형국도 되고 이렇게 그런 걸 잡겠다고 이렇게 우리 아버지는 우리네 아버지는 앞에 총을 하고 가고, 우리네 어머니는 식칼을 들고 저거 까마귀 시신 파아먹는 놈 나쁜 거 잡아 재키겠다고 쫓아가는 모습이라 이 얼마나 원성이 졌으면 이런 식으로 그림이 지금 등고선이 그려져 있겠느냐 이거를 여러분들은 이해를 하셔야 된다. 이런 말씀 그러니 그게 이런 식으로 악으로 몰리는 거지 말하자면 멍애를 진것도 된다. 이게 누가 비는 자가 이렇게 기도하잖아 살려달라고 오늘도 무사히 하고 빌고 있는 형국 아니야 저 버스 차 그전에 버스 칸에 그렇게 운전대에 운전석 앞에 세워놨었잖아 오늘도 무사히 그는 지금 싹싹싹싹 살려주시고 죄 많이 지었으니까 이런 식으로 이렇게 무릎 꿇고 빌고 있는 식으로 무주군 여기에 말야 덕유산 공원이 그림을 그려놓고 있다. 이 썩 좋은 그림이 아니지 예 이러니까 이런 식으로 멍에를 지게 됐는데 시대적 멍애를 지게 됐는데 이게 이게 장악하고 나쁜 사람이라고 욕만 할 게 아니라 이거야 ... 여기 말하자면 남북으로 갈라놓고서 남북을 앞서서 여러분들한테 그림을 그렸지만 등대기에 해당하기 때문에 있다고요 이렇게 등쪽으로 치는 치우치는 영남 땅하고 이 가운데 땅 등으로 해당하기 때문에 그렇게 등지는 행위 말하자면 사람 심리에 등지는 행위를 하는 그림으로 그려놓고 이쪽은 복심(腹心) 배 쪽이니까 마음에 드는 거 복심 마음속에 배짱 맞는 그림을 그려놓게 된다. 이 그러니까 그런 걸 그대로 믿으면 안 되는 게 군선(君善)징악용으로 그런 식으로 해서 믿어서 그 쪽편은 좋고 그 쪽은 나쁘다 그렇게 믿으면 안 되는데 그게 사람 홀리는 거지 남 시비 붙이는 거지 그러니까 나 동서로 싸움해서 갈라져 싸움 붙이는 것밖에 안 되는 게 이 풍수로 이 땅 형성해서 조종하려 하는 그런 귀신의 무리 큰 어디 큰 손이 있다면 그런데 넘어가면 안 된다. 그런데 널 뛰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걸 요--. 앞서서 잠깐 강론해드린 게 따로 말하자면 동전의 앞뒷면과 같으니까 사람의 저울질 권형질 눈을 똑바로 가지라. 이거 어느 편으로 치우칠 게 아니라 이쪽에서는 이쪽이 그런 항의를 하는 이유가 있고 이쪽에서는 그렇게 하는 또 한 이유가 있어서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그 풍수 그림이 그려지는 것이지 누가 옳고 누가 그르다고 그렇게 판가름해서 보여줄 게 아니라 이런 것이 이 강사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제 우리나라 지도를 갖고서 반도사관에 묶여가지고 있는걸 사람들 생각 속에 있는 걸 이렇게 그것이 풍수 영향이 그렇게 끼친다는 것을 잠깐 여러분들한테 이렇게 강론드리는 것입니다. 좀 길어진 것 같으니 이번 강론은 여기서 끝일까 하고 마칠까 합니다. 다음에 강론합니다 되게 너무 말이 많아졌잖아 지루하고 여기까지 강론하고 왜 이렇게 돼 있는가를 이번에는 강론에서 역상에 비교해서 강론해 드렸습니다. 예 역상 돌아가는 논리가 그렇게 생겨먹었잖아 얘 후천괘가... 여기까지 강론하고.. 후천 선천괘도 시간 흘러가는 게 그렇고 후천괘는 이제 그렇게 금화 교역 시켜놓은 게 이렇게 등지고 돌아가는 걸 그렇게 그려놓은 것이다 이런 말씀이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다음에 또 강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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