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필해 먹었던 새벽기차 국밥집 못잊어필사의 다짐으로 벼르고 벼르다가다시찾아 구례구역 버스환승해간 식당슬그머니 숫갈놓고 말없이 나왔다네기존의 할머니식당 어딘지 찾을수 없고국에든 냉동다슬기 중국수입 이라는데후꼬리한 맛 섬진강 다슬기 통곡하겠다회자되는 입소문 두렵지도 않은가
첫댓글 그런 집이 간혹 있어 실망스럽습니다.
첫댓글 그런 집이 간혹 있어 실망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