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유나이티드는 클럽 미래 문제를 의논하기 위해 월요일 아침 엘런드 로드에서 임원 회의를 열 것이다. 리즈는 토요일 입스위치에 1-1로 비긴 후 사실상 리그1(3부)로 강등되었고 단 한 경기만 남겨놓은 상태에서 (훌 시티에)3점 리드당하고 있다. 3년 동안, 클럽의 두 번째 강등은 심각한 재정적 (위기로)이끌 수 있다. 리즈는 (법정)관리에 들어가는 것을 피하기 위해 2004년 11월 엘런드 로드와 소프 아크 훈련 부지를 팔았었다. 한편, 회장 켄 베이츠는 3부리그로 강등 예정에도 불구하고 감독 데니스 와이즈에게 지지를 보냈다. 와이즈는 10월에 케빈 블랙웰으로 부터 감독 자리를 넘겨 받았으나 팀의 하강세를 막지는 못했다. 베이츠는 요크셔 포스트에 말했다. : " 많은 사람들이 파악하고 있는 것 보다 데니스는 훨씬 잘 했습니다. " " 데니스가 부임했을 때 우리는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 보다 훨씬 더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 그가 인계받은 힘든 상황들은 공개할 수는 없지만 탈의실에서는 정말 문제가 있었습니다. 리즈는 일요일에 더비를 엄청난 점수차로 이기는 동시에 헐 시티가 홈에서 폴리머스에 패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강등될 것이다. |
Leeds United will hold a board meeting at Elland Road on Monday morning to discuss the future of the club. Leeds were all-but relegated to League One on Saturday after a 1-1 draw with Ipswich, leaving them three points adrift with only one game left. The club's second relegation in three years could lead to serious financial implications. Leeds sold Elland Road and their Thorp Arch training ground in November 2004 to avoid going into administration. Meanwhile, chairman Ken Bates has given his backing to manager Dennis Wise, despite the expected drop into the third tier of English football. Wise took over as boss from Kevin Blackwell in October but was unable to halt the club's dip in form. Bates told the Yorkshire Post: "Dennis has done a much better job than many people realise. "We were in a much worse position when Dennis came in than people know about. "Some of the difficulties he inherited cannot be made public but there were real problems in the dressing room. The playing side was in complete disarray." Leeds will be relegated on Sunday unless they score a hatful of
goals to beat Derby and Hull City lose at home to Plym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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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bbc.co.uk/sport1/hi/football/teams/l/leeds_united/6606823.stm
<입스위치에 1-1로 비긴 날 수백명의 리즈팬들이 경기장에 난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