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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
 
 
 
카페 게시글
♧-*[무]*-도란♡도란방 쌍코피 터진 김장
쳐키 추천 0 조회 177 09.12.08 11:45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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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08 12:49

    첫댓글 저도 항상 그게 궁금했어요 8~9포기는 절대 20 kg 이될수 없거든요 우리가 아느 배추는 5개 정도만 올라가도 20kg가넘는디....반쪼갠 거를 한포기로 보아야것다...

  • 작성자 09.12.08 18:53

    마자요 배추 최상품 다섯 포기로 생각하심 됩니다.

  • 09.12.08 21:49

    아니, 키근분은 여자분이라서 안다고 해도 쳐키님은 어찌 그리도 도통을 하셨는지...

  • 작성자 09.12.09 09:22

    아따 참말로 김장 표준서도 있다니깐요

  • 09.12.12 07:23

    정말 표준매뉴얼이 있으면 모두 편할텐데...그것이 왜 없는건지...

  • 09.12.08 13:24

    아닌데..저는 우리 농수산물상부상조방에 올라온 녹색지대님의 해남절임배추를 주문해서 김장했는데 20키로 한박스에 두쪽으로 나누어진 거 9포기정도였어요.. 그러니깐 모두 18쪽인거죠??? 저는 이것을 다시 둘로 쪼개어서 했기 때문에 엄청 김치량이 많이 늘었는데... ㅎ 생새우를 넣고 해서인지..지금 시원하고 아주 맛나게 익어서 잘먹고 있답니다.

  • 작성자 09.12.08 18:52

    키로 무게는 어디든 변함이 없을것이고.... 그럼 포기의 크기 정도로 볼수있는데 아마 녹색지대님이 무게 무시하고 막 담아드렸나부다 ㅋ

  • 09.12.08 20:03

    배추는 크다고 좋은 거 아닌 걸로 아는데.. ㅎㅎ 적당한 크기로 아주 고소했습니다. 아..그리고 넉넉히 보내준다고 써있기도 했구요.. ㅋㅋ

  • 작성자 09.12.09 09:24

    부럽다!

  • 09.12.09 15:39

    내년에는 이왕이면 우리 회원님꺼를 이용해주세요.. 아셨죠? ㅎㅎㅎ

  • 09.12.08 17:19

    난 그래서 김치를 안먹어요~~쌍코피 터질까봐 ㅎㅎㅎ

  • 작성자 09.12.08 18:55

    어떡허것서 터질때 터지드래두 먹어야쥐

  • 09.12.08 19:14

    아무리 꼬디겨도 안무그~~요 ㅎㅎ

  • 09.12.08 20:03

    김치한통 보내드릴려고 했는데 관둬야겠다.. ㅎㅎ

  • 09.12.08 21:50

    고생하지 말고 걍 빛님한테 잘 얘기해서 구해서 드시지...ㅋ

  • 작성자 09.12.09 09:33

    띰돌 님 은 칼과 포크가 주 무기래요.

  • 09.12.09 14:08

    틀렸어요~~난 맨밥이 주특기입니다~~ㅎㅎ

  • 09.12.09 15:40

    주특기가 특이하시네요..딤돌님.. ㅎㅎㅎ 맨밥에 소금이라도 좀 뿌리시길.. ㅎㅎ

  • 09.12.08 17:21

    쯧쯧... 수고하셨어요~~ 포기와 키로 차이로 두번씩이나 하셨으니 올김장은 어느해 보다 맛날듯 하여이다~~

  • 작성자 09.12.08 18:56

    맛 좀 봐주실래요?

  • 09.12.09 15:41

    저요저요~!! 주소 불러드릴까요? 냉큼 택배로 보내봐요~! ㅎㅎㅎ

  • 09.12.08 19:54

    쳐키님이 한 김장 묵고잡당..........근디 내는 여지껏 김장을 함도 안해봤으니 울송군 내한테 고맙다고 해야하는거 맞쥬?

  • 09.12.08 21:51

    아니 물건너 가셨다고 대변인이 그러던데 언제 오셨수...

  • 작성자 09.12.09 09:22

    야원님은 복두 만 타... 속으로 (그것도 자랑이라고 )ㅋ

  • 09.12.09 09:43

    자랑이거나 말거나 속으론 울송군 부럽져?

  • 09.12.10 10:05

    그래서 언니손은 그렇게 예쁘게 보존되었고나..? 아직도 아가씨손 같더라.. 난.. 무수리손 다도ㅑ야쓰~. 부럽당~~!

  • 09.12.12 07:24

    무수리손????? ㅋㅋ

  • 09.12.08 19:58

    울 김군도 작년부터 내 허리가 부실해 지니 도와 주던데여... 쳐키님은 이찌감치부터 도와주셨네..참 잘했어요..ㅉㅉㅉㅉ

  • 작성자 09.12.09 09:20

    올해가 27회라니깐.
    다른 집들은 아주머니들이 김장 품앗이도 하는디 울집은 하는 일 때문에 다른 집에 못가니깐 죽어나 사나 울 둘이 해야 하니 원 복도 지지리 읍지 그리고 마늘을 까느라 잘못 했나 엄지손이 생손 알코있다요. 아파 죽것쓰

  • 09.12.08 22:55

    아고~ 고생이 말도 못하게 심하십니대이. 저보다 훨 낫십니대이~~ 김치 한쪽 보내보세요. 맛이 있나 검사해보게.ㅋㅋ

  • 작성자 09.12.09 09:11

    Kg와 포기의 애매한 차이점의 쌍곡선이지만 배춧잎 한 장의 원가 차이의
    희비쌍곡선은 예년에 비해 엄청난 원가 상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때문에 한포기 선뜻 내 놓는다는 것이 작은 새가슴을 더욱 조이는 것 같아 떨리지만 그래도 음식의 미, 맛을 가릴 줄 아는 남도의 국카님이 원하시면 드리겠습니다. ㅎ

  • 09.12.09 09:40

    후후~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겠습니대이~~~

  • 09.12.09 09:43

    아씨...누구는 준다고 하고 내는 흉만보고...무지 치사빤쮸네...흥~

  • 09.12.09 10:13

    이런~ 심술통을 건드렸으니 쳐키님 클났당~~~ 야원이는 편하고 구카는 어려우신게야. 난 부담구카~ㅋㅋㅋ

  • 09.12.08 22:38

    워쟀거나 김장은 굴에다 보쌈하구 쐬주한잔 곁들이능게 최고여유~~ 무게야 더나가든 덜나가든........ ㅎㅎㅎㅎㅎ

  • 작성자 09.12.09 09:31

    마져요 맛 만 있음 되는겁니다. 그런데 수육도 좋다는 것 잊지마세요. ㅋ

  • 09.12.09 15:43

    나도 수육을 했는데 게피넣고 했더니 계피향도 은은하게 배이고 좋더라구요..

  • 09.12.09 03:44

    김치 옛날처럼 가을에 전부 하지말고 나누어 했으면 합니다...우리집도 보니 해남절임배추 60k를 사다 했는데 다지는것 파 다듬는것 나르는것 다 거들어 주었건만 몸살이 나서 일주일 앓다가 겨우 이제 일어났으나 앞으로 한번에 20k정도 하라고 했답니다..물론 귀찮겠지만....

  • 작성자 09.12.09 09:32

    두번 하면 몸살 두번 나지요 ㅋㅋㅋ 건강하세요~~

  • 09.12.09 09:37

    쳐키님 저도 허리 마니 아파요~울 김장할때 놀러오실래요? ㅎㅎㅎ

  • 09.12.09 15:42

    솔직하게 말해요.. 일하러 오시라고.. ㅎㅎ

  • 작성자 09.12.11 08:45

    빛님 살살해요 은하님 허리 아프다잔어요. ㅋ

  • 09.12.09 10:03

    내도 사돈집에서 절임 배추(80키로)를 보내주셔서 속넣는 일만했는데...수고 많으셨오...

  • 09.12.09 15:42

    절임배추로 하니깐 한결 일거리가 덜하던데요.... 편하게 김장한 것 같아서 내년에도 김장하려고 해요..

  • 09.12.09 21:10

    문제가 있긴하군, 집에서 김장하는 것을 단 한번도 못보았는데...

  • 09.12.10 00:13

    절인배추 1포기 삼천이라고 하던데요,,여긴,,,,,,,수고많으십니다~~ㅎ

  • 09.12.10 10:24

    저는 이천주고 했는데요.. 생산자와의 직송으로.. 여긴 시골이라~..절임배추 정말 좋아요~~

  • 작성자 09.12.11 08:50

    글쿠나... 내년엔 모카네 동네에 알아봐야쥐. 근디 크기가 주먹딩이 만한 것은 아니져?

  • 09.12.11 11:34

    남편이랑 같이 하믄 재밋갰당~~ㅎ 주부인 저보다 한 수 위인 것 같아 기분이 사알짝 나빠질라 그러넹~~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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