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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NBA
 
 
 
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감독에게 들이박은 마포주 사주입니다.
빌런입니다 추천 0 조회 2,845 20.09.10 22:3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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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9.10 23:44

    첫댓글 마포주랑 말론 감독이랑 무슨 일 있었나요?

  • 작성자 20.09.11 00:02

    플옵 끝나고 기자 인터뷰 입니다. SNS스타 릴라드도 저기에 평을 한마디 했고요 Golden State 님이 글 적어주셧네요

  • 20.09.11 01:09

    제가 사주 자체를 전혀 안 믿는지라 끼워맞추기라는 생각을 져버릴 수 없습니다만 여하튼 재미는 있네요..^^
    글을 보니 내년에 덴버 캐미가 마포주로 인해 깨지고 이듬해 마포주가 홀로 서기를 하게 된다로 보이는데 정말 그리 될지 봐야되겠군요.

  • 작성자 20.09.11 10:54

    감사합니다 그냥 이런 심리가 있구나 정도만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점성술 책을 읽어보니 17,18세기 점성가들은 현재 상담자의 상황과 자신이 본 운세를 적절히 고려해서 조언을 해왔다고 하더군요
    자신이 보는 최선의 방법을 가르쳐 줄 뿐.. 그대로 가진 않더군요.. (다 맞추지는 못합니다..) 흠.. 예전글에 쓴 글이 있는데 이정도로 가는구나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tps://mania.kr/g2/bbs/board.php?bo_table=nbatalk&wr_id=5362494&sca=&sfl=wr_subject&stx=winter+is+coming&sop=and&spt=-366705&scrap_mode=&gi_mode=&gi_team_home=&gi_team_away=

    사주로 본 Spur의 오프시즌과 향후 미래 입니다. - Winter is coming

    카와이의 운세가 좋아서 이왕 가는거 스퍼스로 가면 좋다고 했는데.. ㅠㅠㅋ;;; 르브론이 왔으면 카와이가 남았을지? 아무튼 대니그린은 만났군요 ㅠㅠㅋ;;

    저때 옆동네에서 스마일 회원에게 투표권한을 줘야 한다고 운영게시판에 썻다가 탈퇴당했습니다.. ㅋㅋㅋ 18년 6월쯤인가 탈퇴명단 보면 있을겁니다

  • 작성자 20.09.11 10:51

    폴조지와 서브룩의 관계는 듀란트와 커리 같은 관계인데.. 환경상으로는 결과가 안나와서 헤어질 듯 하네요.. (사실 TV에서 잉꼬 부부라고 이야기 나왔다가 그렇게 된 사람들이 많지요.. 자신에게 좋을수록 밖에 표현하는게 아닙니다.)

    신기하게 폴조지 멜로 서브룩 이 3명이 되면 일지에서 해묘미 목국으로 방합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폴조지는 서브룩에게 큰 불만은 없을 듯하네요
    멜신은.. 16년부터 희생을 하셔야 햇고요(이때 트레이드 이야기가.. 대운은 정말 무섭군요..)
    2년 뒤에 은퇴를 해서 샐럽으로서의 제2의 인생을 멋지게 사실지.. 아니면 마지막 불꽃을 태울지는 미지수입니다. (대신 다음 오프시즌은 많이 추우실 듯합니다.)

    조지가 남을까요? 그렇지만 조지의 대운이 2020년에 바뀌는 것을 봐선
    (제가 본 랄이 다시 make lal great again 하는 시기 입니다)
    올해 오클에 1+1 으로 남을지도 모르겟다는 생각이 드네요
    (결국 조지는 랄로 떠날 거지만요 올해가나 내년에 가나 - 시기의 차이 정도라 보시면)
    아담스는 프렌차이즈가 될 듯 합니다. (이상하게 20년 대운부터 희생을 많이 하는지 많이 뺏긴다고..)
    조지는 떠나고 아담스는

  • 작성자 20.09.11 11:10

    릅과 월튼이랑 사이가 나쁘다. 양이라 시몬스의 성장이 느리다. 폽 감독님의 대운이 한계가 온다..(농월 대참사) 카와이의 운이 좋다 릅이 카와이랑 같이 뛰면 좋다 등등 이런 틀은 잡았다고 하더라도..

    빗나간거 돌이켜보면.. 이 없이도 잇몸으로 버틴다 (드로잔 받아서 어찌 1년 더함), 웨이드처럼 기량이 할만해도 좀 더 빨리 은퇴한다(지노빌리), 운이 좀 나빠도 타인의 의지에 의해 더하게 된다(폽 감독님 연장계약)

    마포주는 대운이 바껴서 확실하다고 판단했고요 그 사건 중 하나가 폴조지 대운이 바껴서 타팀으로 간다는 거였는데 맥스 계약을 오클에서 할때만해도 으억? 했는데.. 1년만에 트레이드 해달라는거 보고..

    그리고 LA긴 한데 클리퍼스로 갈지는;; (그리고 듀란트의 대운이 바뀌자 브루클린으로 가는 것도 하나의 요소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마포주가 펭귄맨 느낌이나서 뉴욕 닉스에 가지 않을까? 하지만..)

    예상 외의 가능성이 많아서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올해 덴버는 작년 글 보면 2명의 한계를 느끼고 비중을 낮추지 않을까? 하기도 한데.. 생시가 없어서 마포주만 확신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ㅠ

    언젠가 제 실력이 더는다면 더 상세하게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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