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시황. 업종별 시소 게임 중인 증시
FOMC 주간 시작되며 신중한 움직임
경기 침체 우려. 물가 부담은 진정
임금 상승 속도 둔화, 연착륙 가능성은 높아진
다만 지난주 미 증시는 그냥 테슬라가 지탱한 것
주말 미 증시도 하락 업종이 더 많았음
6월 이 후에도 금리 이슈가 이어질 것이라는 부담
일부는 연준의 10차례 인상 후유증 우려도
경기 침체를 유발할 것이라는 의견도 여전
증시 하락에 대한 경고도 이어지는
제임스 데머트, 약세장이 끝난 것 아니라고
2000년, 2008년도 약세장에서 20% 반등 사례
빅테크 외에는 내림세였음. 증시 하락 가능성
코스닥은 이차전지, 엔터주 강세에 지수는 선전
다만 하락 종목수가 900개 이상으로 체감은 약세
외국인은 주초 매도로 출발
보험, 기계 업종 정도 제외 대부분 매도
코스닥은 일부 이차전지, 의료정밀기기 매수
선물은 대규모로 매도
최근 매수 누적이 과도한 측면이 있었음
기관은 금융, 전기전자, 의약품 등 매수
코스닥은 반도체, 의료정밀 기기 일부 매수
강세장 신호 후 오히려 조심스러워지는 구간
강세장 확신을 갖기에는 시간이 필요한 측면
실제 UBS는 약세장에서의 랠리라는 주장 제시
또 일정과 수급 상황도 단기로는 부담
FOMC 앞두고 7월 인상 프레임이 등장한 상태
인상 종료가 아니라는 부담을 갖게 됨
누적된 외국인 선물 매수도 역방향 가능성 있는 자리
흐름이 바뀐다기 보다 일시적 변동성 정도
그간 은행 사태. 부채한도 이슈에도 증시는 상승함
6~7월에 발표되는 물가 지표도 제법 낮아질 가능성
인플레, 금리 우려는 점차 완화될 전망
단기 변동성 감안 단기로는 과감 보다 차분함 필요
기관, 외국인 매수 누적된 종목 위주로 차분하게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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