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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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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의치한약게시판 2012년도 치과의사전공의(레지던트 1년차) 정원 배정 ㅇㅇ
닥템 추천 0 조회 1,853 11.12.07 21:2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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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08 00:42

    첫댓글 단치 가면 단국병원 가기 쉽나요??

    전공의 하고나서 개원할 때 메릿이 있는지
    대학병원 교수로 남을순 있는건지

    아님 동네 치과병원 큰데 페이받을때 전공의 수련 안받은거완 보수 차이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함다...

  • 11.12.08 00:48

    ㄷ단치가면 티오 있는대로 다 단국대병원가겠지 성적좋으면인서울쓸수도있고. 전공의를하면 아무래도 그만큼 더 배우는거니까 메릿이있것지? 수련안받으면 대충 300 수련받으면 1000이상에서시작한다고봐라.근데과마다또존니달라

  • 11.12.08 00:53

    감사합니다 수험생이라.. 그럼 전공의 수련까지 받는거 각오하고 사회나오면 수익면에선 어느정도 보장 되나보네요 의대가야될지 치대가야될지 ㅜㅜ 꼭 수익문젠 아닌데 만약 의대선택하면 그래도삼룡이상은 가고싶어서..

  • 11.12.08 01:14

    수입은 차이 없어 그냥 하고 싶은 곳으로 가라. 의대가 삼룡이든 아니든 그것도 상관없다.

  • 작성자 11.12.08 02:01

    수입만 볼거면 치과 수련 안받는게 나은듯? 힘도 들고
    교정이면 제외 ㄷㄷㄷㄷ

  • 11.12.08 02:12

    단대병원 지난 4년간 한해 빼고는 인턴 모집 전부 미달이었다. 물론 추가모집 경쟁률은 박터지지만...이게 왜 그렇냐면 단대출신들이 서울에 있는 병원으로 수련을 많이 가서(아산, 삼성, 성모, 성심 등 매년 꾸준히 가고 있음. 레지던트 과 예후도 좋은 편이고. 외부병원 가는 숫자가 11개 치대,치전 중 서울대 다음으로 많음) 처음엔 미달이 나는데 인턴 떨어진 애들이 추가모집 때 전국에서 다 몰려와서 추가 모집 경쟁률이 빡세다. 나름 서울하고 가까워서 처음 원하는 병원 떨어진 애들한테 인기가 상당히 좋음.

  • 11.12.08 02:13

    이 말은 성적이 거의 바닥이라도 모교병원 남기가 매우 쉽다는 말이야. 게다가 인기과는 당연히 말할 것도 없고 거의 모든과에서 자교생 우선적으로 챙겨주기 때문에 타교출신 인턴들은 자교생으로 채우고 남는 자리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음. 뭐 타교출신들 대부분이 레지던트 지원 때 다시 다른 곳으로 나가게 되지. 자교생 입장에선 굉장히 괜찮은 거지...성적 좋으면 인서울 병원 가거나 단대 인기과 남고 성적 구려도 비교적 쉽게 원하는 과 할 수 있고

  • 11.12.08 02:13

    근데 이런게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수련 안남는 비율이 훨씬 높은데 얘들이 수련남으면 페이 1000이상 받는거 모르고 학교 안남았을까? 그건 아니거든...수련 남는게 메리트가 없다는게 아니라 안남아도 디메릿이 별로 없다는거지. 뭐 학교 다니면 내가 수련 스타일인지 아닌지 스스로 잘 알게 될 것임. 어쨌든 수련에 대한 압박이 없다는건 꽤 괜찮은 장점이다.

  • 11.12.08 03:12

    고마워요횽 참고마니할게여... 근데 이번에 짓는 치대병원은 어떻게생각하세요?? 단치생이 확실히 버프좀 받겠죠?넘멍청한질문인가..

  • 11.12.08 13:09

    버프? 같은거 좆도 없을거 같은데. 뭐 새병원에서 실습돌고 하면 좋기야 하겠지만 의대랑 달라서 병원 새삥이고 크다고 크게 메리트 있을까 모르겠다. 수련의 티오 한두명 늘어날 수 있으려나..어차피 이것도 큰 의미 없다고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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