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코타키나발루!
리야 추천 0 조회 310 24.06.02 15:2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6.02 16:35

    첫댓글 언니
    날이너무 덥네여
    빙수맛있게보여서
    너무먹구싶당
    즐거은 여행다녀오셔요~~

  • 작성자 24.06.03 05:24

    빙수 사
    드릴테니
    불광동 으로 오셔요
    맛도 좋코 양도 만코
    저렴한 가격이라
    실컨 먹었습니다

  • 24.06.02 18:08

    요즘 아들 보다 딸 선호
    역시 아들 보다 딸이 효도 한다는 말 실감 합니다

  • 작성자 24.06.03 05:25

    딸도 딸 나름이죠
    큰 딸이 지극정성으로
    잘 하죠
    나의
    작은 딸은 이리 안하거든요

  • 24.06.02 18:07

    오래전에 제가 산악회에서 키나바루산을 계획했다가
    회사일로 못가고 후배한테 리딩을 맡긴적이 있습니다
    그곳 선셋비치가 아주 노을이 아름답다고 합니다

  • 작성자 24.06.03 05:27

    마자요
    노을빛이 아주 아름답습니다
    맛사지 받고
    바다에 몸담그고
    푸욱. 쉬었다가
    올려고 해요

  • 24.06.03 08:32

    열아들 안부러운
    효녀따님 잘두신 리야선배님 축복 받은분 같습니다

    행복한 여행 되시고 건강믈 꼭 챙기세요

  • 작성자 24.06.03 05:28

    지인운영자님
    고맙습니다
    부모 에게 효도 하는것은
    자기 자신이 축복 받는 일 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24.06.02 19:45

    저는 6월 14일 떠나서 18일날 옵니다
    가족들과 딸 아들이. 예약 해서 갑니다

  • 작성자 24.06.03 05:29

    아들 딸
    다 같이 가시니 더
    좋으시겠습니다
    사진도 마니 찍으셔서
    올 려 주셔요

  • 24.06.02 20:02

    너무 좋은 여행
    따님 덕분에
    행복 하시겠어요..

    잘 다녀오시고
    건행 하시길 응원 드립니다!,❤️❤️💐🌹🙏🙏🙆

  • 작성자 24.06.03 05:31

    오모나
    수샨방장님
    반갑습니다
    말레이시아 는
    첨으로
    가보게 되는 데요
    아름다운 노을빛이
    기대가 됩니다

  • 24.06.02 20:18

    해외여행에 푸짐한 먹거리에
    해피해피~

  • 작성자 24.06.03 05:48

    해외여행
    쉽게 마니들 가시 겠지만
    사실은
    맘먹고. 가지 않으면
    시간 건강 경비등 으로
    조율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 24.06.03 05:09

    좋으시겠어요.
    역시~딸.ㅎ

  • 작성자 24.06.03 05:49

    딸이 최고죠
    리디아님 도
    아부지께
    효녀 딸 이잔아요

  • 24.06.03 05:26

    가자고 하실때가 좋은거에요
    넘 이쁜 따님이네요
    부럽네요 ~저희딸은
    자기밖에 모르는데요~ㅎ

  • 작성자 24.06.03 05:50

    좀 더 있어 보셔요
    주위에서
    보고 듣고. 하다보면
    잘 할 겁니다

  • 24.06.03 09:41

    리야님 좋으시겠다요
    휴가를 그유명한 코타키나발루
    것두 따님이랑 손주들이랑 ㅎ
    즐겁고 고운 추억들 많이 쌓고오셔
    후기글 올려주세요~^^

  • 작성자 24.06.03 10:00

    여정이님
    반갑습니다
    요즘은. 흔히 들 해외 여행
    마니들 가시잔아요
    제주도 여행경비 면
    동남아시아 쪽으로 도
    가보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제주도 물가 식대 숙박료
    무지 비싸더군요

  • 24.06.03 16:58

    제목을 보자 큭 웃음이 나오며 씁쓸했던 기억이 나서 댓글을 답니다
    작년 6월 아들이 코타키나 발루여행가자고 하길래 난 피곤하니 안가겠다고 해도 예약을 했더군요 8월 초 여행가기 위해 서울올라가고 여행날 서너시간 더 전에 인천 공항가서 수속 다 마치고 짐 부치고~ ㅋ
    근무 끝나고 부리나케 달려온 아들이 수속하려는데 뭔가 문제가있는지 당황해하며 허둥대더니~ ㅜㅜ
    여권 만기일이 5개월 20일~ 즉 10 일이 모자라서 자기는 못가니 우리만 가라는 겁니다~ 당황, 황당 즉석에서 의견을 모으니 며늘애(임신중)는 용감하게 가자고 하고
    남편이랑 큰 아들녀석은 안간다고 해서
    결국 포기하고 부친짐 다시 찾느라 두어시간 걸리고
    급히 강원도 펜션예약 하여 4박5일 다녀왔던 기억이 납니다
    작은 아들 쩔쩔매며 너무 죄송하다고 하고
    난 엄청 바쁜 아들에게 모든걸 처리하게 맡긴 우리가 잘못이라고 달래고~
    말레시아는 긴급여권도 안되더라구요
    코타키나 발루..
    다시 갈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ㅎㅎ
    ( 댓글이 너무 길어 죄송요)

  • 작성자 24.06.04 03:18

    아이쿠나
    그런일도
    다 있었군요
    에피소드 네요
    한번 기회를 놓치게 되면
    다시가
    어렵더라고요
    그래도 맘 먹고. 보시면
    여행사 패케이지가 마니
    있어요
    전자여권은 십년간 유효로
    찍히더군요
    2020~2030년
    제꺼가 그래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