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드라마 '옥씨부인전' 급전개에 시청자들이 당황스러움을 표하고 있다.
15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 4회에서는 성윤겸(추영우 분)이 역당으로 붙잡힐 위기에 놓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성윤겸은 옥태영(임지연)에게 "행여 제가 비밀을 발설할까 봐 걱정돼서 그러시는 거라면 결코 알려져선 안 될 제 비밀도 하나 알려드릴까요? 저 또한 혼례를 원치 않았습니다. 나는 여인을 품을 수 없습니다. 이 비밀이 밝혀지면 저 또한 죽음을 면치 못하겠지요. 허니 솔직하지 못했던 것을 용서해 주세요"라며 커밍아웃했다.
성윤겸은 애심단이라는 이름으로 자신과 같은 처지인 아이들을 보호하고 있었다. 애심단은 군사 훈련을 한 역당으로 몰렸고, 성윤겸은 성규진(성동일)에게 스스로 어깨에 찍힌 낙인을 보여줬다.
옥태영은 "서방님은 소수자인 아이들을 도운 것뿐입니다"라며 감쌌고, 성규진은 "소수의 아이들을 위해서 왜 이런 짓거리를 한 것이냔 말이다"라며 다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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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의 인기 주말 드라마 ‘옥씨부인전’이 뜬금없이 성소수자(동성애자) 이야기로 전환되면서 이 드라마에 열광하던 시청자들마저 당황스럽게 만들고 있다.
"'임지연♥' 추영우=성소수자?"…'옥씨부인전' 전개에 시청자들 '당황'이라는 기사 제목만 보아도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에 성소수자(변태성욕자)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얼마나 황당한 상황인지 짐작케 하는데, 그야말로 ‘기승전 동성애’, ‘기승전 기후변화’라고 하는 세계정부주의자들의 억지스러운 어젠더 주입이 이런 황당한 드라마까지 만들어 낸 것이다.
“대중들이 이해를(받아들이지) 못하면, 이해할(받아들일) 때까지 가스라이팅 한다”는 일루미나티의 심리전(PSYOP)이 펼쳐지고 있는 것인데, 이런 미혹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이제는 드라마, 케이팝, 영화와 같은 대중 매체들은 멀리하는 것이 상책일 것이다.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요한일서 3장 7,8절)
첫댓글 (24.12.17 게시글)
가스라이팅이 참 무섭네...이 게시글을 보니 문득 '선택적 부정 선거론'에 가스라이팅 당한 광견 한 마리가 떠오른다.
죄멍이 징역판결 나온 직후 예상사진입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
임마~~!!
너는 이런거나 퍼와라...
수준도 안되는 놈이 깝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