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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이야기。 출석체크 내가 아는 맛집 정보
일마레 추천 0 조회 128 06.11.29 10:2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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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29 14:04

    첫댓글 호박촌에는 지짐이와 묵은 안 나온답니다. 단호박과 콘샐러드, 요즘은 선지국 대신 홍합탕 암튼 반찬 잘 나옵니다. 반찬만 먹어두 배 불러용

  • 작성자 06.11.29 14:40

    아~ 지금은 그렇습니까? 예전에 갔을때 부침개하고 묵하고 나왔는데...홍합탕은 저도 먹어봤습니다. 일성에 사셔서 가보셨군요...진짜 반찬만 먹어도 배부르죠..ㅋㅋ

  • 06.11.29 15:02

    좋은데가서 사주삼 그럼

  • 06.11.29 16:27

    너무 약한데여~구 까르푸앞 녹차원갈비집 추천~~왕갈비1대에 만원 반찬잘나와요~~

  • 작성자 06.11.29 16:29

    너 안사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11.29 18:53

    너도 전번 따다 주까? 난 이제 버린몸...

  • 06.11.30 10:59

    먹거리 순대가 그렇게 맛있나요? 전 최근에 이효리네 고모가 한다는 순대국밥(솔직히 이집은 별로-_-) 옆옆집에 있는 부부 순대를 애용하는데.... 얼큰한 순대국밥 메뉴가 따로 있는데 제가 아주 사랑하는 국밥이지여 ~ ㅋㅋ 먹거리도 함 가봐야게꾼....저도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밥많이 먹는데 담에 제가 아는 식당도 함 공유하져 ㅋㅋ

  • 작성자 06.11.30 11:25

    음...부부순대는 어딘가요? 본것도 같고...먹거리 순대는 국물이 진해서 가는거구요..제가 얼큰하고 매운걸 좋아해서 순대국밥에 고춧가루, 후추가루 잔뜩 부려먹는데...얼큰한 순대국밥이라니..이거 구미가 당기네요

  • 06.11.30 12:03

    벌건 국물이 뚝배기에 부글부글 끓어 나올때부터 침이 고이기 시작합니다. 그냥 먹어도 맛은 있으나 전 곁들여 나오는 청양고추를 손으로 뚝뚝 잘라 국물에 넣어주는데 매운맛에 매운맛을 첨가하니 다 먹고나면 입술이 얼얼한 그 기분...ㅎㅎㅎ 으흐흐흐....

  • 작성자 06.11.30 12:35

    ↑저 점심먹고 왔는데 님글 읽다보니...돌아버리겠습니다. 이거 또 순대국밥 먹으러 뛰쳐나가고 싶은 심정..ㅋㅋ 음...팔팔 끓여진 벌건국물에 청양고추 뚝뚝 넣어서 휙 한번 저어서, 둥둥 살찐 모습보이는 순대하나 새우젓에 찍어...소주한잔...이런....돌아버리겠군요...

  • 06.11.30 20:14

    천안역앞 우체국뒤에 허수아비두 괴아는데 순대국밥이랑 술국~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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