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전지한 왕보리수가 안녕할꺼나
염려했는디~~~
까꿍~!!!
싹이 보이시나여???ㅋ
밑동쪽에도 제법 푸른 기가~~^^
참말로 다행이다~!!!
영영 놓쳤을까 봐 조마조마했는디
부활~!!!
확실하네여ㅎ
봉오리가 노오라니께
넌 분명 노란 꽃ㅎ
아가신발에도 꽃이 피었슈ㅎ
꺾여진거 꽃아논거두 꽃 피고
신통방통해서ㅎ
울 막내이가 아파트 옆 산책로라며
보내준 사진덜~~~
우덜은 싸리꽃이라 불렀는디ㅎ
코스트코에 가니 정원용품 많이 나왔다고 보내주는디~~~
가든아치도 있고
화단 울타리도 있고
철제로 된거 은제부터 사려고 했는디
봄도 성큼 온듯 해서
작년에 멀리서 보내주신 멕시코 모자를
뿌리려고 보니~???
어랏~!!!
노지에는 4월 지나서 뿌리라 하니
멕시코 모자를 지대로 만나려면
좀 더 참아야 하나???
은제부터 살까말까 망설이다
1년 2년 3년ㅎ
네이넘 치믄 겁나 싼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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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첫농사라 몰라유ㅎ
올해 뿌려서 꽃 보고나서
얘기해 드리리다
멕시코모자가 꽃이구나.ㅎ.막내이라캐서리
어린줄알었더니 오빠같구만.ㅎ.듬직혀요..^^
6살 차이나는 막내이래두
큰오래비 같다구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