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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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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허리가 고장 나서 끙 끙 ~
리야 추천 0 조회 268 24.06.03 05:5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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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3 05:54

    첫댓글 허리 아프심 안되요.ㅜ
    넘 무리 마세요.

    리야님이 여기저기 다니시며
    올리시는 사진들.
    꽃 사진은~보는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들어준답니다.
    아침에 ~ 고은 노래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 작성자 24.06.03 10:06

    뚝섬갈때도
    빌빌 싸면서 겨우 걸었습니다
    안 나갔어야. 하는데
    디기 존 건줄 알고
    가보고 싶은 맘에
    갔다가
    더 마니 아파서 낑낑 댑니다
    그전날
    빡세게 집안일 까지 하고 나니
    늘치가 나더니
    더 통증이. 심해
    몸을 조금도
    숙일수도 없어요

  • 24.06.03 10:13

    @리야 에구~
    넘 무리하셨나봐요.ㅜ
    아프셔도 손녀 케어는 하셔야하고...ㅜ
    속상하네요. 제가 다....
    도움도 못되고...ㅜ

  • 24.06.03 07:09

    허리 다리가 중요한데........
    조심 또 조심^^

  • 작성자 24.06.03 10:07

    허리 아파보니 힘이 쭈욱
    빠져서 입맛도 없더라고요
    척추 관절이 아주 소중한
    건데요
    과로 무리 했습니다

  • 24.06.03 07:39

    허리가 아프면 꼼짝도 못하는데
    많이 힘드셔서 어째요~ㅠㅠ
    선배님 한의원 가셔서 침 맞고
    물리치료좀 받고 오세요

    통증에는 벌침도 좋거든요~

  • 작성자 24.06.03 10:10

    그저 누웠습니다
    기운이 하나도 없고
    움직일때 마다
    아프니까
    넘 괴롭더라고요
    지호님 말대로
    물리치료 가봐야 겠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03 10:39

  • 24.06.03 12:34

    에효~어쩌면 좋겠습니까
    만고 자나깨나 허리
    조심 해야 됩니다
    이제 고장 나면 고치기 어려워요

  • 작성자 24.06.03 13:17

    고장수리 해가며
    사는 시절이지요
    과로 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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