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土 木(목) 산풍고 | 木 火(화) 주 -수화기제 | 木 객 - 풍지관 |
水 木(목) 주 - 수뢰둔 | 中五 (중5) | 火 화택규 |
金 객 - 천산둔 | 金 주- 택수곤 | 土 주 - 지천태 |
이제 스티븐슨 감독의 환경을 보겠습니다. 지금은 끊임없는 전쟁으로 수비가 탄탄한 해지만
곧 있을 내년 45세 대운부터는 수비하기가 지금보다 상당히 더 힘들어 집니다.
폽 감독이 히트의 전술을 1314년에 카운터 때렷듯이 파훼당할 위험도 있습니다.
택수곤 - 수준급 빅맨 없이도 or 리빌딩 같은 험난한 상황을 해처나가는 지혜
풍지관 - 몸살을 끝내고 리셋 성공
흠흠.. 올해일지 내년일지.. 예전에 21년이라고 봤던걸로 기억합니다.
전술을 파훼당하는건 타팀이 따라 잡기 위해서 분석하는.. (쿰보에겐 이제..)
부덴홀저 감독은 잽을 잘 날리는 감독이고 플옵에서 강력한 한방을 치는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잽 치곤 쿰보라는 잽은 너무.. 사실 실질적 잽은 미들턴이나, 블랫소, 디비첸조 이런 쪽이겟죠)
스티븐스 감독은 큰 한방을 잘 날리는 감독입니다. 보스턴의 고만고만한 저 라인업에
어빙이라는 나름의 필살기?가 없어져서 힘들지 않나 했는데.. 공격키 하나로 보면 딜이 약하지만
철권 콤보로 만들면 필살기 한방보다 더 데미지를 먹일 수 있다는 점을 잘 파악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보스턴 vs 밀워키 리벤지가 궁금했는데 아쉽게 된 것 같습니다.
보스턴을 공략하는 방법은 정면이 아닌 윙에서 공격을 진행해야 하며 보스턴의 상대적으로 낮은 골밑을 쉽다고
생각하고 들어갔다가는 쉽게 공략할 수가 없습니다. (빅맨의 우위를 믿은 필라전이 대표적인 사례 같습니다.)
보스턴의 골밑은 불이 올라가려고 할때 위에서 물을 뿌리는 구조로 불(시도)를 제압하므로 위험합니다.
도움수비가 왔을때 측면 코너나 45도 윙으로 킥아웃을 패스를 해서 3점을 공략하는 방법이 공략 방법인 것 같습니다.
정면에서 스크린을 걸어주고 윙으로 가서 돌파를 하거나 3점을 쏘는 방법을 통해서 공략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히트에서는 정면에서 공격을 자주 진행하는 드라키치가 고전하지 않을까? 라고 예상해 봅니다.
나머지 부분은 영상을 보면서 논해보겠습니다.
보스턴 역시 하든을 윙으로 보내지 않고 정면으로 오도록 유도합니다. 정면으로 가면 보스턴 수비환경을
극복하기가 어렵습니다. 이 영상에서 보스턴은 중앙 수비를 돌파를 강화하기 때문에
45도를 내주기도 합니다. 의도한건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멀어서 잘 안들어가긴 합니다.
(하든의 돌파를 막기 위한 선택과 집중이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재미있는 점은 휴스턴의 대응방식 인데 도움 수비의 방향을 예측하게 해서 대응을 쉽게 함과
동시에 측면 코너를 완벽하게 공략합니다. 보스턴 상대로 역시 히트는 코너 공략을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이궈달라 같은 정규시즌 30% 코너 3점 슈터라면 이야기가 달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궈의 슛 성공율은 뻥카라고 생각하는게 플옵에서 새깅당하거나 중요할 때 평균을 무시하고 잘 넣었죠..)
보스턴의 이번시즌 플옵 수비 대처는 코너와 윙 사이에 수비수를 세워두고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https://mania.kr/g2/bbs/board.php?bo_table=nbatalk&wr_id=7556233&sca=&sfl=mb_id%2C1&stx=darimimi
자신들의 약점이 윙과 코너 둘다라는걸 스티븐스 감독은 알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45도 윙자리는 스마트가 연속 3점 5번을 넣은 것 처럼 윙자리 수비가 애초에 5out 에서 지키기 어려운
자리가 아닌가? 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다만 3점 슈터 성향을 보면 코너를 좋아하는 오프볼 커리와 윙을 좋아하는 온더볼 릴라드를
생각하면 히트의 3점 슈터가 어디를 좋아하느냐에 따라 수비라인을 조정하지 않을까? 하기도 합니다.
토론토는 3점을 많이 쏘았지만 컨테스트 되기도 했으며 동시에 3점이 오지게 안들어가서..
1,2경기를 내주고 라우리의 돌파를 이용한 득점패턴으로 변화했습니다.
(1차전 팅 해서 2차전에는 저 실패한 슛도 평균회귀 하니까 2차전은 이길거라고 했는데..)
3점을 잘 쏘는 히트라면 경기 진행방향이 달라지지 않을까? 라고 예상해 봅니다.
그리고 이바카에게 3점을 쏘도록 내버려 두었는데.. 이바카가 의외로 잘 넣었습니다.(윙에서 2연속 넣는건..)
결국 이바카를 스위치 후 돌파를 이용해서 쫒아냈는데 뱀 상대로 돌파가 얼마나 잘 통할지가 궁금합니다.
돌파가 통한다면 올리닉을 센터로 한 스스몰라인업 대결을 할지 아니면 뱀을 게속 넣어서 사이즈 우위를 살릴지..
왜 정면이 아닌 45도 윙 공격이 좋은가?에 대해서는 보스턴은 결국 도움수비를 간다는게 기본기조이므로
결국 선수들이 도움수비를 인지할 수 있는가? 라는 아이디어로 인간의 시야각에 대해서 고찰을 해보자면..
사람의 볼 수 있는 시야각은 한계가 있습니다. 정면에서 수비를 할 때는 양쪽 모두를 체크 할 수 있지만
양쪽 윙에서 공격을 전개할 경우 고개를 돌려야 하기 때문에 시야에서 보이지 않는 경우가 발생합니다.(사각지대)
그닥 움직임이 없는 클리퍼스는 선수들이 고개를 돌려서 공만 바라보아도 되지만..
팀 플레이와 활발한 움직임이 많은 히트 상대로 저런 수비를 했다가는 던컨 로빈슨의
무빙 3점이나 덩크왕의 컷인이나 엘리웃을 얻어 맞기에 딱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스턴의 측면 약점을 알아챈 널스는 저 윙 방향을 지속적으로 노립니다.
(왼쪽에 비해 오른쪽이 돌파만 들어간다면 좀 더 공략하기가 쉽습니다.)
그렇지만 3차전에는 성공했을지라도 대처가 빠른 빵 감독이 7차전엔 막아낸 것처럼 그곳 수비를 빡세게 하는
감독의 대처나 수비 변수가 존재합니다. (아누노비 지역은 잘 막히는 곳인데 수비를 안 두니.. 역으로..)
요약 : 눈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 보스턴의 골밑은 상상 이상입니다. 코너와 윙에서 3점이나 컷인을
노리자 보스턴 수비의 시야각을 벗어나야 합니다. (ex 3차전 빅샷)
PS 여담입니다.
무인 자동차도 이런 문제가 존재하는데 레이더, 센서 그리고 여기저기에 방지장치를
만들어 두는데.. '스마트' 센서는 있어도.. '브라운' 지역이 있어서..
마이애미 히트의 스폴스트라 감독입니다.
자신은 밖으로 나가서 일하는 구조이고 윗사람이 자신을 지원해 주는 구조입니다.
(사람들간의 관계연결은 자신의 권한에 따라 변화하지 않습니다.)
부처궁에 천기화권+천량으로 자신을 지지 해주는건 '보스' 라는걸 암시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보스의 아웃소싱 인거죠 (ex 애플 + 폭스콘)
빵 감독은 수직계열화를 완성한 삼성이라면 스폴스트라 감독은 현대차 + 만도와 같은 구조입니다.
자신이 부품의 삶이기 때문에 히트에서 르브론을 다양한 부품(롤)으로 사용해 본 것 같기도 합니다.
보스의 운이 끝나는 21년 이후부터 자신의 환경이 흔들리는 걸 보면..(폭스콘도 팀 쿡의 작품이죠)
올해 컨파는 펫 라일리 vs 스티븐슨의 대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신의 아랫사람들이 자신이 아닌 자신의 동료에 의해서 집중되는 구조입니다.
과거엔 르브론이나 웨이드였다면 지금은 버틀러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웨이드를 히트의 GM으로 추천하는게 과거엔 르브론을 데려오고 이번엔 버틀러를 ㅎ
56세 쯤 자신의 아래에서 자신의 자리를 대체하지 않을까? 합니다.
(코치에서 GM으로 오든가 감독자리를 먹던가..)
일본으로 치면 감독은 덴노고 쇼군은 보스나 버틀러, 웨이드일 것 같습니다.
https://www.hankyung.com/sports/article/201912053985Y - 경기 지휘보다 '아내 출산' 지키는 게 우선
가정에 충실하다 보단.. 부인의 힘이 더 강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지켜주는 보스처럼 자신도 중요한 순간에 약해진 아내를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서 지켜줘야 한다는 걸 체감하고 있을수도 있고요
전택궁 문곡자화기D가 있기 때문에 가정이나 직장에서 돌이킬 수 없는 빅똥을
쌀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벌어들이는 재백궁 태양화록 -화기로.. 이전의 영광을 다 날려먹는 구조가 있긴 합니다.
그 동안 저축해 온 자산을 다 날려먹는.. + 중요한 걸 뺏긴다고 하는데 흠흠..)
사실 히트도 르브론이 나가고 B급 계약 체결로 망할뻔 했다가.. 비슷한 위기가 또 올지는..
아무튼 보스와 같은 배를 탄 이상 보스의 대운이 끝나는 시점까지는 할만한 것 같습니다.
사실상 보스나 버틀러를 중심으로 봐야 하는게 아닌가? 하지만.. 전술 중심으로 볼거라 ㅎ..
(빵감독은 권력도 있는데 .. 여긴 자화권-B가 없습니다..)
金 객-택풍대과 | 金 천화동인 | 水 수지비 |
土 지뢰복 | 中五 (중5) | 土 주-산택손 |
火 주-화산려 | 木 객 -풍지관 | 木 뇌천대장 |
히트의 골밑은 불이 타올라 연기가 하늘로 올라가는 것 처럼 쉽게 쉽게 갈 수 있습니다.
(뭐.. 돌대가리라서 보고 있으면 속에서 열이 나는 화이트사이드가 있기도 했군요..)
오른쪽 윙은 뇌천대장으로 대니에게 3점을 맞은 자리가 아직도 떠오르는군요..
정면은 풍지관으로 바람이 불어다닌다는 걸로 매우 취약한데 사람은 벽을 쌓아서
막을 수 있지만 슛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다만 상대를 왼쪽 45도로 보낸다면 오갈길 없는 나그네가 되어서 공격을 실패하거나
오른쪽 측면으로 가둔다면 트랩으로 가둬버릴 수 있습니다.
시각화를 하면 이런 상황입니다. 히트는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해서
애초에 DDR을 밟지 못하게 하프코트에 오기전부터 볼 핸들러를 압박하거나 더 빠른 흐름으로 막거나(빅3시절)
2-3 지역방어를 가동하여 기둥을 세워서 구멍을 막으려고 노력했습니다. (히트가 자주하는 존 디펜스)
여기서의 기둥 or 스크린은 댐의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흐름을 어느정도 늦춤)
패스 or 돌파 or 슛이 모두 가능한 멀티핸들러 체제인 보스턴 상대로 지역방어는 사실상 무리이고
결국 스위치 수비를 할 것 같은데 남에 의해서 자신이 잘하는 걸 못하게 된 이상 (주도권을 잃은.. 쿰보 돌파 막힘)
상황이라 히트가 상당히 불리한 상황에서 게임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수비에서는 댐(기둥)을 맘대로 새울 수 없지만 공격에서는 다릅니다.
히트의 활발한 흐름과 수치공사(스크린)으로 원하는 대로 공격을 할 것인데
멀티핸들러 vs 패스 + 스크린플레이 중 어느 팀이 더 위력적인지를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는 상황이 될 것 같습니다.
스티븐슨 1기의 선수(크라우더, 올리닉)와 스티븐슨 2기(테이텀, 브라운, 헤이워드)의 간의 차이도
색다른 요소일 것 같습니다. 7나노 전쟁에서 TSMC(팹리스- 파운드리)의 승리일지 삼성의 승리일지..
정도의 대결이 될 것 같습니다. (모듈화의 승리인가 롤플은 롤플인가..)
다재다능한 전자가 유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데바요가 멀티탭처럼 여기저기 부품들을 연결해
줄 수 있기 때문에 수직계열화를 완성한 대기업 상대로 실리콘 벨리의 합체로봇이 상대하는 것 처럼
의외의 조합으로 펀치를 먹여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멀티텝이 과부하 되면..)
핸즈오프, 스크린, 뛰어난 드리볼 + 엘리웃 가능..
휴스턴에 아데바요가 오면 수비나 공격에서나 딱이라고 생각하지만.. 쩝..
1:47을 보시면 90번의 공격 포제션 중 뱀 덕분에 골밑 공격을 4%감소시키고 미들을 4% 더 유발한다고 합니다.
골대에서 멀어진 먼 슛을 유발하는건 ㅎㅎ (얼큰이 얼굴이 자주 나타나니 조심하십시요..)
뱀은 스몰라인업을 시작한 스포트엘라가 벌크업 르브론을 빅맨으로 계속쓰면 이런 방식으로 쓰지 않았을까?
라고 상상할때 떠오르는 모델인 것 같습니다. (르브론은 빅맨을 거부?하고 포인트가드로 넘어갔지만.. )
21세기 스몰라인업화 추세에 맞게 변한 칼말론은 뱀이 아닐까? 합니다. (패스에 좀 더 집중하는 말론..?)
보스라는 기둥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플레이를 할 수 있다면
뱀이라는 기둥을 통해서 드라키치나 던컨 로빈슨 같은 선수들에게 플레이를 지원하는 형태가
스포트엘라 감독의 전술적 코어(삶의 형태)가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골밑보단 외각을 추구하는 성향을 보입니다.
요약 : 히트는 분업과 외주의 팀입니다. 분업이 승리할 것인가 수직계열화가 승리할 것인가..
이기기 위해서는 상대에게 효율 낮은 사업부 or 기계를 최대한 사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결국 승부는 고투가이 싸움에서 결정날 것 같습니다. (테이텀vs버틀러)
1718 컨파에서 르브론vs윙 디펜터 물량을 했던 것 처럼 1920에선 버틀러vs스윙맨 물량 대결이
될 것 같은데.. 체력 문제는 걱정이 덜되는게 르브론이 루에게 열심히 굴려졌다면
버틀러는 마성의 남자 티보듀(티성큰)에게 충분히 굴려졌기 때문입니다.
PS 드라치키, 켐바 워커와 같이 PG를 매치하기 위한 스위치가 활발할 것임에 따라..
이 김에 야구의 war를 반영해서 수비를 보면..
포수 (C): +12.5 runs 1루수 (1B): -12.5 runs 2루수 (2B): +2.5 runs 3루수 (3B): +2.5 runs
유격수 (SS): +7.5 runs 좌익수 (LF): -7.5 runs 중견수 (CF): +2.5 runs 우익수 (RF): -7.5 runs
지명타자 (DH): -17.5 runs
스위치 디펜스를 하게 되면 공략할 선수가 포가와 센터인데 이들의 수비력은 새로 지정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디그린이나 코빙턴처럼 도움수비를 잘 오는 선수는 유격수처럼 + 7.5를 해주고
윙쪽만 수비하는 선수는(ex 마포주 앞선에서 뒷선 수비하자 확 나아지더군요) 좌익수나 우익수처럼 -7.5
센터와 같이 기동력이 약한 선수는 1루수로 보고 -12.5를 두면서 조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앞선에서 골고루 스위치를 해줄 수 있는 스마트나 브라운 같은 경우는 2.3루수로 보고 +2.5
(스마트나 그린 같이 수비 롤을 정해주면 포수 역할도 더해줘야 하는지.. 아니면 갈매기 가넷을 포수처럼 +12.5를..)
개인적으로 뱀의 수비능력은 중견수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2.5
야구도 멀티포지션 가능한 선수가 트레이드 가치가 더 좋더군요..
PS2
폭주하는 스마트를 제어하기 위해 내년에 론도 영입을 제안하고
히트의 차기 감독으로는 론도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PS3 어제 보스턴을 쓰고 오늘 히트를 써서.. 균형이 안 맞는군요..;;;
저번 2라처럼 서로간의 모든 수를 최대한 활용해서 좋은 명경기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자막 쓰시면 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첫댓글 진짜 빌런이십니다. 엄청난 자료네요.
혹시 시간 되시면 FA된 감독들도 부탁드립니다 ^^
누가 아내랑 자동차는 평하는거 아니다 하면서 커리를 사례로 왜 들었냐 하시면 소크라테스는 악처와 악법에..
하면서 이야기 하려고 했는데 빌런은 사파다 라고 생각하고 봐주시는건지 ㅎㅎ;;
네 파이널이 끝나고 식서스는 새 감독님이 오면 한번 해 보겠습니다. (내쉬의 브루클린하고 나서 그다음에 해드리겠습니다.)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재미있게 보셧다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와 고퀄분석글!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옆동네는 리버스가 올라오면 곧 수경재배 할 운세라서 어느정도 답이 나오는데 이쪽은 도대체 누가 이길지?
도저히 감이 안 잡혀서 개인적인 궁금증도 가지면서 열심히 분석해 보았네요(여전히 ㅠ)
재밌게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대박이네요! 정말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