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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한콜소회 여손 이젠 정말....고난한 하루 2 ( 세상사는 이야기 / 고난한 하루 1 이음 )
다나와 추천 3 조회 2,287 14.02.25 16:0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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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25 16:21

    첫댓글 합정홍대나 강서 택시합승하기 좋은곳이 풍무동이구요 전 멀리이동하는시간 금액 깨지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들어가는 버스가 남았을시 완정사거리쪽으로 버스타고 이동해요

  • 14.02.25 16:28

    대리기사 숫자에 관계없이 두명만 태우고 나가도 성공이라 택시기사들이 생각할정도로 답없는동네라 고촌에 기사있으면 태우고 아니면 말고란 생각으로 잘태워줘요 전 서울기사지만 가장많이 가는지역이 인천 김포 부천 일산이라 검단 당하 장기쪽을 선호하지만 어쩌다 오시는기사님들껜 가급적 안으로 들어가는건 추천하고 싶진않네요

  • 14.02.25 17:51

    0.1톤의 여손 개드립에 고생 하셧네요..
    쳐잡순거 원상복귀하는 현장까지 원참..

  • 14.02.25 17:55

    사우동으로 나오는 버스 늦게까지 있습니다. 사우동으로 나오면 홍대,합정 택시셔틀 가능 하시구요 , 혹 늦은 시간까지 송정역이나 일산 백석 들어가는 버스 있습니다. 풍무에서는 택시셔틀 잡기 어려운 걸루 알고 있습니다. 풍무동 끝자락에 유현사거리가 있는데 거기선 인천계산동으로 간느 셔틀 있습니다.

  • 14.03.25 07:53

    풍무동에도 계산,상동 가는 셔틀 있습니다. 글구 그 셔틀중 한대는 합정도 갑니다.

  • 14.02.25 19:08

    아. 정말 소설을 쓰라해도 이렇게는 못쓸꺼같네요.
    머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런지...
    정말 너무너무 고생많으셨구요.
    힘내시고 홧팅하십시요!

  • 14.02.25 21:37

    고생하셧네요 주차비로싸울때부텀불길함

  • 14.02.26 03:20

    쑈바는 멀쩡하든가요? ㅋㅋ

  • 14.02.26 04:00

    사우동<->계산동<->상동 셔틀 다닙니다. 버스도 늦게까지 검단向 또는 사우동向 다니구요.
    벌써부터 다음 글이 기대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4.02.26 05:35

    근데요 이런거 저런거 다 따지면 대리하기 힘들지 않나 싶어요 전 첨에 파출소도 많이가고 했는데 맘을비우니 근3년동안 트러블이 한번도 없네요
    그냥 이왕 대리 하시는거면 둥글게 둥글게 아니다싶으면 욕심부리지말고 콜바로 빼시는게 좋아요

  • 14.02.26 06:52

    지옥 경험을 하셨네요..
    반드시 ...가까운 시일내...아리따운 여손들과의
    상쾌하고 즐거운 애피소드가 생길것입니다.
    그때..천국의 기쁨을 맘껏 누리세요...

  • 14.02.28 08:04

    아리따운 여손과 파출소가면 어쩌라구. 조심하세요.

  • 14.02.26 21:14

    ㅋㅋㅋㅋㅋㅋㅋ
    님의 고생을 십분 이해합니다.
    버스에서 엄청 웃었어요.

  • 14.02.28 06:57

    저도 초보지만 슬립있는 차량 식겁 하지염...아마 제가 잡았음 손 만나도 뺏을검니다...저도 한 등치 하거든여...전 오지는 안가는 주의라...오지는...버스가 다녀도 나오는데 시간 다 잡아 먹어서 아예 안들어 감니다...한달 딱 했는데여 요즘을 쎄려밟고 다님니다...손든이 천천히 가자고 하더군여...

  • 14.02.28 15:38

    정 말 고 생 하 셨 습 니 다 ~ ~

  • 14.02.28 16:47

    푸하하~
    오늘 시작도 전에 웃었네요.
    오늘 저도 기대가됩니다.
    손님들ᆢ

  • 14.03.03 11:45

    요즘 그런 띨띨한 뇬 들 많아요......... 고생하셨네요....

  • 14.03.07 10:36

    여자들 원래 그래요. 여자에 대한 환상 버리시길. 여자? 꼴불견들 , 남자들 보다 훨씬 많아요. 이해하기 힘든 행동들 넘쳐납니다. 그런줄 알고 사시는게 편합니다. 인생고참이 하는 얘깁니다. 젊었을땐 장미로 보일수 있겠으나 알고보면 100년 먹은 여우지요. 다 그런것 아니지만.

  • 14.03.09 06:33

    ㅋㅋ 웃지 말아야 하는데 웃음이 수고 하셨어요 전 다행히 여손 복은 있나봐요 콜 복은 없는데 ㅜㅜ 풍무동 안가봐서 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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