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문중13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2015, 시월의 마지막 밤-천송길, 내 작은 영웅
기원섭 추천 0 조회 355 15.11.03 20:1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11.04 08:16

    첫댓글 "마지아"-이탈리아 칸쏘네,
    조영남이 "내생애 다시한번"이란 편곡으로 먼저발표했던곡,
    내가 지난유월 안휘덕친구 정원에서 만식이의 제청으로 한번 연주해 봤던곡
    너무 어렵더라~
    물론 연주도 형편이 없었지만,...
    송길형의 연주는 그냥연주가 아니다
    누가 길만 튀어주면 아직도 10년은 대 알토연주가로 경향각지에서 우러러볼수있는 그것이기에,.....

  • 15.11.05 13:01

    정말 섹스폰 연주 멋지다...뭐라고 칭찬과 감탄을 해도 모자라겠는데...
    잘 듣고 잘 보고 고마워 송길이라 원섭이 글구 고향동기 친구들...모두가 건강하고 다음 해에도 또 다음해도
    이제 시작이라 했으니 10월의 마지막 밤은 게속되리라 믿고 기도 한다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