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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이것이 꿈 속에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말해주면 좋겠습니다.
정말 이것이 현실이 아니라 악몽 속이며 악몽에서 깨면 전혀 다른 희망이 있는
현실이 펼쳐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이 끔찍한 악몽같은것이 우리의 현실이며 앞으로 죽음을 각오할 지옥같은
미래가 우리에게 닥칠 것입니다.
그것도 모르는 수많은 끓고있는 물이 담겨져있는 냄비 속 개구리같은 가스라이팅당한
수많은 백성들 그리고 폭민들!
https://youtu.be/XMgwAg5_m0Q?si=r5ijTlApzhqf0_AB
【 앵커멘트 】
윤석열 대통령이 의료 대란 이후 처음으로 병원을 찾아 현장을 지키는 의사들을 만났습니다.
윤 대통령은 의료 질이 저하되는 일은 없을 거라며 후배들, 그러니까 전공의들을 잘 설득해 대화에 나서게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대통령실은 다만, 2천명 증원이란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병원찾은 윤석열''2쳔명 증원 규모 변화없다 확고하다''> 비난분노댓글폭발
[국민댓글] 저사람 지지했던 나를 증오한다, 썸네일 속 얼굴 악마같다 본색드러나네
*2천명을 증원해야 의료붕괴 필수의료붕괴 건강보험고갈 속도붙어 건강보험붕괴
의료민영화 영리병원 공공병원 밀어붙이기가 수월해지지 K-의료 완전박살내야지
*이재명 더불당 조용한것 봐라, 의료붕괴주범''김윤이 민주당비례대표후보'잖아
의료붕괴시켜놓고 민주당으로 도망가서 약속이나하듯 비례대표후보 김윤
*이번 의료박살낸 일은 ''김윤 민주당 박민수 조규홍 윤석열 합작품이다'
*민주당 국힘당 모든 정당 국개의원XX들 아닥하는것봐라 의료민영화 사회주의의료
찬성하는 국개의원XX들이야
*윤석열덕분에 이나라 의료는 종말이야 베네수엘라의료 쿠바의료 사회주의시스템
*윤석열은 우파가면을 쓴 ''사회민주주의자'' 한동훈도 마찬가지다
이자들은 ''사회민주주의자이자 글로벌리스트'' 다보스포럼이 원하는 아젠더대로
의료부터 사회주의시스템으로 바꾸고 나라를 사회주의화 시킬 것이다
<국민댓글 계속>
*한국백성들은 세계서 '우매한 끓는물 속의 개구리들' 지금 한국서 왜이런 일이
벌어지는지도 몰라, 앞으로 모든 국가정부를 하나로 통합할 '세계정부'가 세워질
건데 그 역할을 이미 하고 있는게 '다보스포럼'이다, 그 다보스포럼아젠더에
완전히 굴종한게 윤석열 한동훈 윤석열정부 이나라 모든 정당들이다
*윤석열은 절대로 2천명 포기하지않을 것이고 의료민영화 공공의대 공공볍원
영리병원 사회주의의료시스템 밀어붙일 것이다. 이나라 의료는 끝났다
부자들 아니면 이제 몸아프면 어마무시하게 비싼 병원비 건강보험비 감당못하고
죽어야하는 미래를 맞이하면 되는 것이다 이현실을 모르고 의사욕하는 골빈
무뇌인 폭민의 이나라는 亡國으로 들어섰다
*문재인이 이루려던 의료붕괴 필수의료붕괴 건강보험붕괴 의료민영화 공공의대
영리병원 이모든 문재인의 뜻받들어 2천명 밀어붙이는 윤석열 박민수 김윤
**'글로벌리스트 윤석열 한동훈' 親이민자 난민수용정책 親LGBTQ 다보스포럼충신들
사회의료주의 사회주의 전체주의 공산주의 무신론 유물론 나치즘 좌익파시즘
Political Correctness, CBDC적극옹호,종교통합 종교다원주의 금융경제통합옹호자들
세계정부로 향할 세력들!!
https://youtu.be/CvG9tXxCDDU?si=H-CGZ3yGi44VPnXn
<'총선 대위기'에도 ''의대증원관철'외치는 윤석열 그이유?>문화일보 허민뉴스
[국민댓글] 총선패배와 자신의 탄핵으로 몰고가는 자기무덤 자기가 파는 대통령
*의사 늘려서 지방에?환자도 없는데?수도권에 6600병상 지으면서 무슨 헛소리를~
*110가지 공약에도 안 들어있던 일에 이리 무모하게 나서는.이유 뭘까?
*국힘총선서 의석수 두자리수 얻게 생겼다 윤석열 한동훈 콤비로 인해 국힘대패!
*다보스포럼 클라우드슈밥의 꼭두각시 윤석열 '의사증원과 환자인구감소'
*자기가 끝까지 맞았다는 증명을 하고 싶은가 본데..뚝심 자랑할때가 아닌데
총선패배하면 이나라 '낮은연방제 적화통일'직방인데 이사람이 실성을 했어
*이나라와 국민에게 가장 위협적인 인물''윤석열' 환자들 다 죽으라고 하는것
*급하지도 않은 의대 증원, 효과도 십년이후에 나타나는 의대 증원에 그처럼 메달 리는 이유는 그대가 세계거대세력의 충신이기때문이지 지령내렸거든 2천명이라고!
*의대증원 반대합니다 건보재정 파탄 날겁니다 지금도 의사 부족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탄핵을 부르네, 이미 총선결과 나왔잖아 민주당이 잘해서 이기는게 아냐
당신의 그무모한 의료붕괴 의료민영화 필수의료붕괴 2천명증원이 환자목숨보다
더 중요해서 민주당은 아주 편하게 다수석 압승을 거두게 생겼다
<국민댓글>
*윤석열덕분에 한국의료사망, 총선패배, 한국 낮은연방제적화통일
*6000병상 수도권 허가 해놓코 이게무슨 뜻 지방대 의사들이 다시 다 수도권으로 올건데 기가차다
*전세계 어떤 나라도 한방에 65프로를 1년에 증원한 나라는 없습니다, 일본은 점차적으로 늘렸고 근데 일본은 이제 줄이려고 하고요, 지금같은 의료상황에서 2천명 증원은 잉여의사만 늘어나고 현재도 고갈위기인 건보재정은 더욱 빠르게 고갈되어 국민부담만 늘어날겁니다, 변호사예를 들어 얘기하는분들 많은데 변호사들도
한방에 65프로 증원하지는 않았습니다
*얼마나 단시일에 이나라 의료를 박살내서 의료민영화시키고싶은지
대통령이란 작자가 세계 어느나라도 하지않는 한반에 2천명 증원 어느나라도
이런 무모한 짓을 한 나라가 없어 정말 우리가 사악한 자를 대통령으로 선출했네
이렇게 이성을 잃은 폭군이였나? 네로왕 헤롯왕을 빼닮았네
*총선때 재미보고 중간에 한동훈 중재로 오야무야 하려던 계획인데
이준석 , 이재명이 미리 알아채고 까버리니 퇴각도 못하고
앞으로 갈수밖에 없지. 그러면서 지지율 떨어지고 있으니
국민생명 내팽개치기로 3월20일 수요일 의대증원관련 공식발표
2천명 대학별 배분 아예 발표한다고? 제대로 이성상실한 현직대통령땜 나라망해
*의료정상화로 돌려놔 그게 국민의 명령이다 당신 탄핵당할거야
*스스로 총선 완패와 자신의 탄핵을 부르고 있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무엇보다 의료붕괴 주범''민주당비례대표 김윤''의
미션완료로 김윤이 웃으며 기립박수치고 있겠다 ''Stupid 윤석열'라
https://youtu.be/yolA7YmetAU?si=STHoiDUyGqTX3_du
<이르면 20일 '2천명 증원 발표한다는 정부'>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난 지 한 달 가까이 된 가운데 정부가 늘리겠다고 한 의대 정원 2천 명을 대학별로 몇 명씩 배정할지, 이르면 모레(20일)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대학별 입시요강까지 발표되면, 이제 2025학년도 2천 명 증원은 돌이킬 수 없이 사실상 확정될 전망입니다.
<국민댓글> 필수의료과 환자인 나부터 죽겠구나, 죽음을 각오해야겠네
*매년 5000명 의대입학? 안그래도 망해가는 이공계 산소호흡기 떼는 윤석열
*필수의료과는 완전히 멸종되고 그과에 속한 환자들은 인구감소되겠군'
*2000명 증원이 꼭 필요한 이유가 있는게지 ㅡ 수도권 6600 병상 대형병원 근무할 전공의 노예가 필요해 선불받았나? 정말 악마정부다
*의료민영화의 길이 열리다, 서민들 개죽음당하는 길
*윤석열이 이런 전체주의독재자 악마일 줄이야 이나라 의료는 결국 사망했다
*환자가 죽든말든 윤석열은 총선전에.교수들까지파업유도해서
지지율역전카드로사용하려고하는군요.도륙의료.명령의료 한국의료사망의 길
<국민댓글 계속>
*필수의료 살린다면서 내어 놓은 정책으로 필수과 전공의 대부분 사직하고 의대생과 인턴의 76%가 필수전공을 포기했습니다(신현영의원 설문조사). 향후 최소 4~5년 이상 필수과 전문의 배출은 급감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의료는 망했습니다.
OECD평균의 의료를 준비하십시오. 경제력없으면 지금 수준의 의료질은 요원합니다.
*무식한 고위관료가 신념에 차있으면 최악이다... 부동산에 이어 의료까지 아작을 내버리는 신념에 찬 분들은 근무 기간인 2~3년의 임기가 끝나면 그냥 끝인 거다..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다는 게 슬픈 현실..
*윤석열은 문재인이 이루지못한 의료민영화를 목숨바쳐 이루는 문재인의 충신이다
*윤석열은 의료민영하 의료사회주의가 전부가 아냐
올해안에 국민대상으로 CBDC실행해서 국민입에 재갈을 물리우는
초감시통제시스템구축할거야, 정부가 모든 국민들의 통장을 다 들여다보고
정부에 반발하는 국민들은 돈을 쓸 수 없게 통장입출금 동결시켜 버릴 수 있는
CBDC 실행한다고 한국은행총재가 언론에서 언급했잖아 이래도 이정부와
윤석열의 실체를 모르는 이나라 넘치는 무뇌백성들
*한국은 이제 부자 아니면 일반인들 몸에 병나면 병원비 건강보험비 감당못하고
죽는 미래야 그걸 윤석열 김윤 박민수가 만들어주네
정말 저들을 향한 분노 원망 증오심에 온 몸이 부들부들 떨린다 부셔버리고싶네
https://youtu.be/5CnM-9GkhS4?si=yVXn7uLlb2_O7b-U
전국의대교수협 "국민 눈 가린 복지부 장·차관 해임해야"
전국 의과대학 교수협의회가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과 박민수 제2차관의 해임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냈습니다.
전의교협은 오늘(18일) 성명서에서 "국민과 대통령실의 눈을 가리고 품위 없이 망언을 일삼는 조 장관과 박 차관의 해임을 원한다"면서 "조건 없는 대화, 그리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합리적 의료정책을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고려대 의대 교수들도 성명을 내고 "국민 생명과 직결되는 의료 현안을 정치적 목적으로 악용하는 행태를 즉각 중단하고, 의사단체와의 협의체를 즉각 구성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국민댓글] 민주당비례대표후보 ''김윤''을 구속하라 의료붕괴 핵심 김윤 구속하라
*박민수 차관이 포괄수가제 하고 나서 강아지 출산비보다 사람 출산 비가 낮아진게 팩트, 박민수 김윤이 의료붕괴 핵심 반드시 댓가를 치뤄야할 것
박민수 조규홍을 파면하라 환자인구감소시킬 의료개악 멈추고 박민수조규홍파면하라
*조규횽 박민수 김윤 한덕수 모든 의료사고 및 세금손실 3족 3대에 걸쳐 죄값 갚게 해라
윤통도 죄값 갚으시고
복지부 (+교육부) 공무원들은 그리고 향후 죽을때까지 공공병원만 이용하라
*너무 계획적이고 의도적인 소름끼치는 정부의 ''K-의료파괴시키기'
*필수의료붕괴, 대학병원파산하고 있는데 환자들 다 죽으라고 인구감소하라는
윤석열정부는 반드시 서둘러 끌어내려져야합니다 박민수 조규홍파면은 물론
윤통은 총선이후 이 의료개악 멈추지않으면 탄핵을 국민들이 외칠 겁니다
*박민새 파면하고 민간보험사 취업금지 시켜라, 이작자가 의료민영화로 국민들을
모두 팔아넘기고 있다
*박민수 김윤이 K-의료 파괴시킨 주범이다 자손대대로 댓가를 치뤄야한다
*박민수 김윤 조규홍 ''직권남용'으로 구속하라!!
*건강보험과 병원비 상상초월로 오를 것, 그리고 환자들이 의사진료받으려해도
전공의 바로 못만나고 일반의 만나는것도 반년~1년 대기해야하고 그러다 환자들
죽는것이다 윤통이 오늘 ''미래를 내다봐야한다'면서 이 의료개악을 멈추지않겠다
의지를 밝혔음
https://youtu.be/BV0HgJXUBjE?si=zRX6kbGASWuKEUwH
<윤석열, 첫병원 방문''미래 내다봐라'>
[국민댓글]소름끼치는 사람 대통령 맞나요 기필코 의료붕괴로 환자들 다 죽일셈인가
*저는 윤통지지자였지만 의료파괴시키는 것보고 지지철회했고 무슨 맘으로 이런
무서운 일을 밀고나가겠다는 겁니까? 국민들이 세계최고 저렴하고 편리한 K-의료
시스템을 누리며 아무 탈 없이 지냈는데 그대라는 사람이 대통령이라면서
한번에 의료를 붕괴시키며 의사들을 악마화 적폐몰이하며 악질언론들과 손잡고
여론몰이해가며 의료붕괴 필수의료붕괴 국민들의 혈세 그소중한 건강보험을
지금 어서 바닥나라고 쏟아부어대고 있고 국민에게 왜 커밍아웃안하나요?
그대의 목표가 ''의료민영화 영리변원'' 롤모델이 의료붕괴 영국이라고!
병원비 상상초월하게 고가로 오를 것이요 건강보험료 하늘로 치솟을 것이요
서민들은 전문의 아닌 일반의부터 만나려해도 6개월~1년기다려야하고 영국은
이기간에 15만명이 사망했죠
박민수가 망할X의 패키지 안에 ''혼합진료금지'를 넣어서 병원진료 비급여부분
국민들이 실손보험서 그동안 어느정도 커버해 온 것도 금지시켜 전액부담해야하게
하는 미래를 맞이하게 할 거라고 왜 커밍아웃 안하나요?
*저는 보수우파지만 윤통보면 소름끼칩니다, 뭐가 중요하다고 국민들 환자들
목숨보다 개혁아닌 ''의료개악'을 밀어붙이며 의료시스템을 박살을 내고 있나요
윤석열대통령 이런식이면 총선이후에 ''탄핵''각오하셔야합니다
지금 그대의 지지자 외엔 국민들 분노가 하늘로 솟구치고 있습니다
<국민분노댓글 계속>
*미래를 내다보라구요? 국민이 개돼지인줄 아시나보네요 국민이 우습나보시네요
국민이 그대가 하려는 의료개악 내용 모르는지 아세요?
우리의 미래가 서민들이 박살 난 의료시스템 의료민영화로 돈없으면 병원도
제대로 못가고 사망하는 미래잖아요 윤통 도대체 왜이런 선택을 하고 왜 이런
끔찍한 길을 멈추지않고 달립니까? 저는 윤통지지했지만 멈추지않으면
수많은 국민들과 힘을 합쳐 윤석열정부 끌어내릴 겁니다
*윤통 대선때부터 지지해왔지만 완전히 돌아섰습니다
그대가 무섭습니다 그대보면 이제 소름돋습니다 무슨 생각하고 계시나요
이나라를 이국민들을 어떻게 하실생각이신가요? 많은 이들이 윤통은 다보스포럼
글로벌리스트들이 하라는대로 하는 사람으로 인지하기 시작했어요
이 끔찍한 의료붕괴 누가 시킨건가요? 윤통이 국민목숨 담보로 질러대는 이일
누가 시키고 압박을 넣는건가요? 글로벌리스트세력들 맞죠?
그대는 미래 세계정부설립할 세력들이 하라는대로 하고있습니다
*윤석열대통령님, 저는 필수의료과 환자입니다 대학병원 필수의료과 환자이며
대통령님으로 인해 필수의료과 붕괴되고 있는것 알고있습니다
환자들은 죽어도 괜찮으신 대통령님 그대의 미래는 탄핵입니다
박민수 조규홍 파면안시키면 모든 책임은 대통령님이 지셔야합니다
국민들을 너무 우습게 아셨습니다
https://youtu.be/Bo9Ip0BlGZ4?si=ar3h0Aj8VdnSHKd2
<복지부장관차관 해임해야> 댓글대폭발
한달지났지만 강대강 대치 계속되다
[국민댓글] 똑바로 보도해라 왜 장관만 해임하냐 박민새가 의료붕괴의 핵심이잖아
보건복지부 조규홍장관 박민새차관 두사람 동시 어서 사퇴하라 물러나라
*국민이 얼마나 개돼지로 보이면 의료붕괴 핵심 박민수가 매일 방송에 나와
설쳐가며 의사들과 국민들 향해 입만 열면 거짓말 겁박질을 해대니?
*의료붕괴의 책임을 복지부장차관과 대통령이 져야할 것이다
반드시 이댓가를 그대들은 치뤄야한다 국민들 환자들의 생명을 그대들은 볼모삼았어
*일단 복지부 차관은 전세기를 몇 시간마다 어느 나라로 어떻게 띄워서 진료받게 해주는지, 비용은 누가? 내는지? 그런 구체적 사항을 설명해 주기 바랍니다. 그런 내용이 없으면 전혀 협의도 되지 않은 말을 정책 책임자가 아무렇게나 말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막 던지는 건가요? 복지부 차관이 국민의 생명을 가지고 대책을 막 던지고 있네요
*차관 박민수가 왜 매일 나와서 설치나요?
한방병원과 보험회사에서 한자리 준다고 했나요,?
의대정원 늘려서 한의대학교와 뭐를 하겠다는건지..2차진료기관에 왜 한방병원만
잔뜩있는지 알려주세요
*겁박은 윤정부 입니다ㆍ총선으로 무리수 정책은 반드시 희생양이 생깁니다ㆍ인구는 급속도로 감소 하고 있습니다ㆍ시스템이 먼저 입니다ㆍ그리고 인구감소 문제를 먼저 인데 ㅡ윤정부 잘 생각해 보세요ㆍ이게 국민을 위하는게 아닙니다
<국민댓글 계속>
*조규홍 박민새 사퇴안시키면 윤석열대통령 총선이후 ''탄핵''될 것입니다
국민들이 벼르고 있습니다 의료를 붕괴시킨 정부 가만둘 것 같습니까?
*박민새의 ''직권남용''질러대고 있는데 사퇴안하면 시민단체들이 직권남용혐의로
고발할 것입니다
*장차관 사퇴시키시오.
공무원이 대책이나 논리 하나 없이 일을 벌리고 전세기니 뭐니 감정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이런 자가 있는한 사회혼란은 계속될 것이다.사회혼란에 대한 법적책임도 물어야한다
*이번 사태 시작시 정부는 모든 가능한 시나리오에 대해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다고 공언 했습니다. 과연 지금의 대처가 준비된 대처인지 반문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현재 상황이 정부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판단한다면 진짜 소름 돋는 일입니다. 이 사태가 지속시 앞으로 수없이 많은 환자들이 사망할 것입니다
정말 이정부가 끔찍합니다
<국민댓글>
*저는 필수의료과 환자입니다, 대학병원에 필수의료과 진료없이는 살 수 없는
암환자입니다 윤석열대통령 조규홍 박민수 의료붕괴에 책임지십시요
필수의료과 붕괴에 대해 책임지십시요 장차관 사퇴안시키면 윤석열대통령
탄핵당할 것입니다
*환자들 생명을 담보삼아 총선치루는 당신네들이 인간들이니?
윤정부 보건복지부 장차관 이사태를 어떻게 책임질건데 아무말이나 막 던지는데
정말 윤정부는 임기채우지 못하고 끌어져내릴 것이다 윤대통령 탄핵 각오해야!
https://youtu.be/AbO6_XEhxn4?si=Bebd_cOGR8esSn3a
[부산 재활의학과 전문의 샘이 운영하는 방송]
오늘 사직한 소아과 전공의 샘의 의견을 들어보았습니다, 넘 슬픕니다.
''저는 소아청소년과에서 근무했었습니다
처음에는 현실적인 문제로 다른 과를 선택하려했지만 병원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고
환아들을 마주하니 아이들이 회복하는 과정을 함께 하고싶고 아이들이 퇴원해서
건강하게 삶으로 돌아가는 모습 보고싶어서 소아청소년과를 선택했던 겁니다
소아과 의료수련과정, 많은 당직으로 체력적 한계와 언제라도 고소를 당할 수 있다는
두려움을 안고 일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소아과 기피현상으로 전공의TO를 채우지 못해서 해마다 전공의 숫자가 줄어들어
당직수는 다른과들보다 많았습니다.
그뿐 아니라 인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소아병동에서 혼자 당직을 서면서
하루에도 끊임없이 환자들이 응급실을 통해서 입원을 했고 자리가 없어서
응급실에서 대기하는 환자들 그리고 소아중환자실 입원해 있는 환자들을
혼자서 봐야해서 물리적으로 버거웠고 혼자 응급상황을 처리해야하는 상황에서
혹시라도 만에 하나 실수라도 하게 되면 고소를 당할 수 있다는 생각에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했습니다.
제가 1년차 중반에 급성기관지염으로 입원한 어린환자가 있었어요
입원시 제대로 먹지를 못하고 탈수증상까지 있어 수액을 주면서 차츰 시기량을 맞춰서
수액을 갑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병동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XXX환자의 보호자입니다, 병원에 있는 사진을 봤더니 병원에서 상태가
더 안좋아진 것 같으니 고소를 하겠다는 전화였습니다
같이 있던 보호자분은 알고보니 Baby Sitter였고
제가 하루에 4~5번정도 가서 환자를 진찰하고 상태와 치료에 대해 설명을
드린 내용이 환자의 어머니께는 잘 전달되지않았던 것 같았습니다
수액이 들어가게 되면 아이의 눈부분이나 얼굴이 부을 수 있는데
이른 아침에 가장 많이 얼굴이 부은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고
화가나서 제게 전화를 주셨던 것입니다
환자는 일주일 정도 입원해서 치료를 받고 좋아져서 퇴원을 했는데
열심히 최선을 했음에도 넘 속상했던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던 것은 제가 맡았던 환자들을 낫게 해야겠다는
마음과 함께 언젠가는 소아과가 안고 있는 경제적 문제와 법적인 문제를
더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고 점차 적절한 해결책을 주리라는 희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근본적 문제는 외면한 체
'의대정원 및 필수의료패키지'라는 허울 뿐인 해결책이 제시되었고
제가 안고있던 희망은 사라졌습니다.
필수의료패키지?
정말 소아과 의사숫자가 부족한걸까요?
''매년 소아청소년과 의료진은 늘어나고있습니다.''
''20년 전보다 현재 소아청소년과 의사는 훨씬 많습니다''
...심지어 KDI자료는 이미 '소아과 의사가 과잉 공급되어 필요의사 의료근무를
마이너스1470으로 전망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소아청소년과 의사수가 적다고 느끼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소아청소년과 면허를 가진 선생님들이 소아청소년과 의사로 활동하지않고있고
소아청소년과 전공의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몸상태에 대해 잘 표현하지못해서 성인환자들보다
진료시간이 2배~3배로 걸리고 '의료수가가 낮습니다'
따라서 전문의를 고용할 수록 적자가 되어 병원에서는 전문의를 고용할 수 없어서
정작 소아과 전문의 숫자는 늘어도 병원에서 아이들을 진료하는 전문의는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면허가 있음에도 소아과 진료를 하지않는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따라서 소아과 진찰수과에 대해 끝없이 얘기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필수의료를 위한 정책인 '필수의료 패키지'에서는 제대로 논의되지않았습니다
최근 '소아과 오픈런'이 이슈가 되고있습니다
소아과 의사가 너무도 부족하여 모든 소아과에서 오픈런이 있고
대폭 의사를 증폭시켜야한다고 언론은 계속 기사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수의 소아청소년과는 오픈런이 있겠지만
인기가 없는 병원은 여전히 한가하고 오픈런이 있는 병원에도
환자가 몰리는 오전시간을 제외하면 어렵지않게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소아과오픈런의 근본적 원인은
''전체 의사수 부족에 있는게 아니라 힘든 근무환경 속에서 자의로든 타의로든
소아청소년과를 떠날 수 밖에 없는 수많은 현실적인 문제 때문입니다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볼 수 있는 전문의들이 다시 본업으로 돌아 올 수 있도록
소아진료를 포기하게 되는 현실적인 문제를 개선하는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아진료에 어려움이 많지만 수련을 하고있는 입장에서 후배들이 선뜻
소아청소년과에 오지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대목동 신생아 사망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출산문제는 이전부터 있어온 것이며 소아과는 늘 '낮은 수가'였습니다
그렇지만 언제나 소아과는 '지원율100%를 웃돌았습니다'
<지원율이 낮아진 건 4년에 불과합니다>
따라서 ''소송리스크'라는 법적인 문제를 개선하지않는다면
의사정원이 아무리 늘어나더라도 소아청소년과를 선택하는 의사는
늘어나지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아청소년과 학계에서는 예전부터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정부에 제시하였는데 전공의들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소아환자 연령별로 수가가산, 전문의채용조건 완화하여
병원과 정부가 전문의 임금을 반반씩 지원하는 것입니다.
아이를 좋아하거나 소아청소년과에 관심있는 의대생들, 인턴선생님들이
있어도 주변에서 현실적인 문제로 말리는 경우가 많고
심지어 소아청소년과에서 수련을 하고 있음에도 소아청소년과에 오라고
적극적으로 권할 수 없는 이런 상황 현장목소리를 반영한 정책개선으로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는 소아진료를 본다는 자부심 사명감으로 일하면서 언젠가는 개선이 될 거라고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희생을 당연시하고' 숫자를 늘려서 낙수효과로 투입하겠다는
이번 정책발표 추진과정에서 희의감을 느끼고 좌절을 많이 했습니다
귀엽고 사랑스런 소아환자들이 눈에 아른거리지만 더 배우고싶은 마음을 접고
소아과수련을 포기하는 쪽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일하고있는 의료현장과 상의를 통해 진정으로 의료발전을 위한
정책이 나오길 기대하겠습니다.
<국민댓글> 이게 현실인데 윤통과 박민수 조규홍 지금 뭐라고 하는건가요?
*필수의료과 수가를 높여주고 개선해주고 문제점들을 먼저 해결했다면
지금 의료붕괴 사태는 오지않았습니다, 윤정부책임져야합니다
*이러고도 전공의를 욕하고 이정부가 전공의들을 악마화하고 적폐몰이를하고
면허정지와 법적으로 뭐가 어쩌고 저째?
*눈물이 납니다, 제 동생도 소아청소년과 교수입니다.이 나라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
오류 정치인 좀 퇴출시킵시다.
*오늘 윤통 말하는 것 들어보니 도대체 귀신에 씌였나 목에 칼이 들어와도
2천명 의대증원을 의료개혁으로 인지하며 국민들보고 미래를 바라보라더라
정말 살다살다 K-의료 단번에 박살내며 필수의료붕괴 의료민영화로 끌고가며
국민보고 미래를 바라보라는 이런 국민목숨 환자목숨 내던지는 국가리더
너무 끔직하다는 생각 뿐이다
*인터뷰하신 소아청소년과 전공의샘 듣는사람이 맘이 넘 아파요
얼마나 힘드실까 이나라 미쳐가는 폭민들과 미친 정부 이나라의 미래는
베네수엘라2 아르헨티나2 쿠바2입니다 亡國 환자들 인구감소의 미래!
*이번 계기로 우리나라 의료 시스템과 해외의 의료시스템을 비교해서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선 고생해주신 의사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전반적으로 우리나라는 많은 사람들의 희생으로 움직이는 나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희생을 보지 않고 미워하는 우리나라의 미래가 어둡다는게 마음아픕니다.
*박민수 김윤 조규홍 그리고 윤석열 이들은 국민생명은 아랑곳하지않습니다
이미 결심이 굳은 자들입니다 의료붕괴 필수의료붕괴 건강보헙붕괴
의료민영화 영리병원 공공병원 '사회주의의료시스템'
이들에게 반드시 심판이 따를 겁니다 ''환자인구감소''가 어마무시하게
벌어지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