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험입니다
무언가를 찾아서 방황하던 때입니다
여기 저기 돌아 다니다 절간으로
갔습니다
절에 가면 찾을수 있을까 해서!
절에 가면 불상에게 절을 해야 합니다
그게 예불이라는 의식이니까요
그런데 불상에게 절을 해야 하는데!
갑자기 겁이 나는 것입니다
느닷없이 어릴적 교회 다닐 때 들었던
우상에게 절을 하지 말라
우상을 섬기지 말라라는 것이
떠오르게 됩니다
대략난감 했습니다
예불을 드릴려면 불상에게 절을 해야
하고 불상에게 경배를 해야 하는데
느닷없이 어릴적에 배운 십계명이
떠오르는 것입니다
10대 이후로는 지금까지 교회를
다니지를 않고 있는데!
느닷없이 십계명이 압박을 하며 겁이
덜컹 나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름 묘수를 찾아 타협을
했습니다
어쩔수 없이 불상에 절을 하지만은
마음 속으로는 주기도문을 외우자!
그래서 불상에 예불을 드리면서 절을
하면서 주기도문을 속으로 외웠습니다
수십년 지났는데도 주기도문이 기억이
나더라고요
그렇게 하니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우상에게 절한다는 개념이 없어지고
겁이 사라지더라구요
타협점을 찾으니까
편안해져요
저의 경험과 같은 타협점을 가지고
계신 분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마는
이러한 것은 그릇된 믿음입니다
그리스도인 중에 이러한 사람이
상당할 것입니다
사울 왕과 같이 접신한 자들을 찾아
다니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또한 이러한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무속에서 무언가를 찾아 헤매일
때에 저와 무속인과의 대화 중에
이러한 대화를 한적이 있습니다
무속인들이 우상에게!
자신의 신당에서!
산속에서 절을 하며 기도를 합니다
이것을 하나님께 하는 것이다라는
개념을 가진 무속인들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성경의 여호와 하나님이나
지금 내가 믿고 경배하는 천신이나
같은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믿음이라는 것도 없고 여기 저기
돌아다닐 때의 경험입니다
저도 그 때는 맞다!
그랬습니다
당신이 믿는 천신이나
여호와 하나님이나 같은 하나님이다
당신이 산에 들어가 천신을 찾는
것이나 그리스도인이 여호와 하나님을
찾는 것이나 같은 하나님을 찾는
것이다
이렇게 되더라고요
제가 그 때는 무언가를 찾기 위해
무속을 찾아 방황하던 때이기에
여호와 하나님이 저에게는 기억조차
없을 때입니다
모릅니다
우상을 세워 놓고 우상에 절하면서
여호와 하나님을 찾는 행위를 하게
될지!
그런데 그게 있게 됩니다
스바냐 1:2~6
2.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땅
위에서 모든 것을 진멸하리라
3.내가 사람과 짐승을 진멸하고
공중의 새와 바다의 고기와 거치게
하는 것과 악인들을 아울러 진멸할
것이라 내가 사람을 땅 위에서
멸절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4.내가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들 위에 손을 펴서 남아 있는
바알을 그 곳에서 멸절하며
그마림이란 이름과 및 그 제사장들을
아울러 멸절하며
5.또 지붕에서 하늘의 뭇 별에게
경배하는 자들과 경배하며 여호와께
맹세하면서 말감을 가리켜 맹세하는
자들과
6.여호와를 배반하고 따르지 아니한
자들과 여호와를 찾지도 아니하며
구하지도 아니한 자들을 멸절하리라
이러한 일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상을 숭배하면서 여호와 하나님을
찾는 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절대로 해서는 안됩니다
오로지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죽어도 여호와 하나님입니다
그것이 딱!
제 3성전이라는 것이 되거든요
제 3성전이라는 것이 세워지면
여호와 하나님 앞에 가증한 행위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여호와 하나님께
드리는 지극히 거룩한 행위로 받아
들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큰일납니다
이러한 미혹에 빠져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믿음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믿음에서 떠나 멸망으로 들어가는
행위입니다
점 . 운세 . 사주팔자를 보러 다니는
그리스도인이 있을 것입니다
절대로 하시면 안됩니다
여호와 하나님만 의지하십시요
신접한 자들에게 묻지 마십시요
또 하나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
마음 밑바탕에는 무속이 자리 잡고
있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무속의 가르침이 밑바탕에 깔려
있어서 무속을 따르는 자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귀신이 어떠니!
운수가 어떠니!
재수 날이 언제니!
길흉화복이 어떻니!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자들이
이러고 있습니다
성도들 중에 무속이 밑바탕에 자리한
그리스도인이 차고 넘칩니다
당신에게는 여호와 하나님이
계십니다
여호와 하나님만 의지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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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우상 앞에 경배하며 여호와 하나님을 찾는 행위!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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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3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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