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박찬호와 김병현, 김선우등이 메이저리그에서 날리고 있을시에.....
당시 일본은 노모를 제외한 해외파는거진 죽쓰고 있었죠....
사실 노모도 하락세였던터라....
당시야구는한국인들이 파서간듯.....
반면 축구는 박찬호가 날릴시에 나카타가 나와서 날리고 있던 때라....
나카타를 빌미로 많은 일본 선수들이 해외로 나갔죠.....
당시 한국 선수는 유럽보다 일본쪽으로 많이나갔으니....
근데 2002년이후로 상황이바뀜......
박찬호와 김병현이 내리막길타더니...이치로 나와서 야구 휩쓸고.....
이어 마쓰이, 마쓰자카등 줄줄이 등장.......
일본 축구는 나카무라만 성공하고 나머지는 반짝하다그저그런.....
한국은 박지성 이영표가 유럽진출후 탄탄대로.......
계속 진출 러쉬 들어어고....
반대로 야구는 일본쪽 러쉬고.....
음....
우리가 둘다 먹으면 안될려나....-_-;;
첫댓글 대신 야구는 해외파들로 인해 국내 프로야구가 관중 400만명을 돌파 했죠
후훗 여기는 알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