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선배님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입사한지 이제 4개월차가 지난 신입사원입니다.
막 입사 했을 때부터 틈틈이 조언을 구했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 지금까지 일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은 정신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회사가 작아서?일 수도 있고 업무 때문에 그럴 수도 있겠는데요. 새로 들어온 직원도, 나간 직원도 있어 더 정신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우선 일을 시작함에 있어, 이전과 완전히 다른 생활패턴인데, 출근하는 것에 어느 정도 익숙해 진것 같습니다. 다행이죠. 또한 회사의 전반적인 내용과 업무들도 서서히 눈에 보이는 것 같습니다. 으음
어떻게 대처하고 어떻게 처리하는 지 등에 관한 것들이요.
하지만 아직 업계에 대한 정보 및 업무 외적인 부분으로는 신경을 거의 못 쓰고 있습니다. 기본 적인 체력관리라든지, 업계의 동향 및 신문을 읽는다든가 하는
정보의 습득 부분에서요. 그렇다고 기본적인 업무에 대해서도 빠삭한 것도 아니어서 고민이 많네요… 이 놈의 외국어는 또 왜이리 안 외워지는지요 허허..
바쁘실텐데 근황은 이만 적고 이번에도 몇 가지 조언을 구하겠습니다!
1. 보고서나 기획서 같은 거 작성 시 어떤 논리로 작성을 하시나요? 회사 마다 틀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서론본론결론 식인지요. 특히
명사형 단어의 선택같은거는 우선 많이 작성을 해봐야 느는 거겠죠?
2. 요즘 건강을 많이 해친거 같습니다. 특히 근래에 들어 한 두군데 아픈곳도 생기네요.. 제대로 쉬질 못해서인지, 아니면 운동을 못해서인지요. 선배님들은 어떻게 체력관리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3. 외국어 및 기본 업무의 지식…
개인의 능력차이가 많겠지만, 잘 안 외지고 무슨 벽에 부딪힌거 같습니다. 제가 제대로 시간을 투입을 안하는 것인가도 싶어 종종 사기가 다운 될 때가 많네요. 무조건 부딪히는 수 밖에 없겠지요?
4. 미팅을 진행하고 어떻게 스스로 피드백의 시간을 가지시는지요? 미팅 혹은 보고, 업무 중 실수한 부분에서 스스로 잘못된 부분을
확인하고 개선해 나가야하는데, 저는 딱 ‘그 때’뿐입니다. 정리도 제대로 안되고, 그렇다고
잘 고쳐지지도 않네요. 어떻게 개선을 시키면 좋을까요?
5. 마지막으로 일정관리입니다. 시간관리
및 일정관리 부분 입니다. 일은 늘어나는데,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혹여 외근이라도 나가서 타 업체와 미팅하고 복귀하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런 것들을 정리하고 따로 보고하고, 기본 업무들을 하고… 그러다 보니 중간중간 펑크가 생기기도 합니다. 무조건 스케줄로 적어서
분배하며 진행해야겠지요?
날씨가 갑자기 많이 추워졌습니다. 입동은 훨씬전에 지났고, 이제 2016년도 한 달 이 남았습니다. 연말 마무리 잘 하셔서 좋은 한 해로 기억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첫댓글 ^^
보고서, 기획서 정리에 관해 저의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기존의 보고서, 기획서 등을 많이 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저의 경우 입사하고 6개월 정도는 선배들이 시키는 업무만 했는데, 거의 복사만 했던것 같습니다. 복사만 하고 많은 월급을 받으려니 미안할 정도더군요. 동기들과 한 잔씩 할 때는 불만도 많았는데, 시간이 흐른뒤 생각하니 제 직장생활의 기초를 다지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복사하는 서류를 자세히 봐야한다는 전제하에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