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LA Clippers first round draft picks the next seven years:<br /><br />2020 - to NYK<br />2021 - 1-4 own, 5-30 swap w NYK<br />2022 - to OKC<br />2023 - own or OKC can swap<br />2024 - to OKC<br />2025 - own or OKC can swap<br />2026 - to OKC<br /><br />No control of their own first round pick for 7 years.<br /><br />-7년간 진짜 내것은 없음<br />-반대로 OKC는 픽파티의 향연. 다다픽선.<br />-노에쎗 노허니<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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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몇년전의 네츠상황이 떠오르네요
드래트프권 박탈 당했던 2000년대 초반 미네소타도 이정도는 아니었을텐데..
자칫 클퍼 몰락하면 okc가 대박날지도...
브룩클린 네츠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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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츠 따라하면서 클리퍼스는 식스맨 사관학교니까(인디는 MIP 사관학교) 샐러리 덤프하면서 식스맨 키워서 팔아먹으면 될 듯하네요.. 팀들이야 말로 평균회귀 법칙이 있는 듯합니다.
레너드 딴팀가면 오클만 대박난건가요?
네 프레스티지만 함박 웃음 짓습니다. 게다가 여차하면 리빌딩 유력한 휴스턴도 있으니.. 레이커스도 갈매기 런 하면 비슷한 상황인데 지금 하는거 보면 아니죠
OKC에
듀란트, 하든, 버럭, 이바카, 애덤스
1년에 1명씩 이런 아이들이 몰려 드는데.....ㅎ
내년이 더 중요한 시기겠네요..ㅎㄷㄷ 우승못하면 바로... 선수들.. 트레이드할지도 ㅎㄷㄷ
끔찍하긴 하네요
카와이 스퍼스 다시와라 그립지않니
갓프레스티지
왜 다들 프레스티를 프레스티지라고 하시죠? ㅋㅋ
와....폴조지가 저정도 가친가
절대 아니지요. OKC의 완승딜이 될듯 싶습니다.
제 기준에선 그렇네요 처음부터.
폴조지 본인 가치보다는 +카와이 효과라고 봐야죠. 저렇게 무리해서라도 폴조지를 데려온다면 카와이를 얻을수 있으니 과감하게 지른것 같네요.
폴조지 + 카와이를 데려올 레버리지값 이라고 봐야죠. 카와이가 폴죠지와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으니 무리해서라도 데려오고 싶었을겁니다.
일화가 있죠. 클리퍼스 단장은 폴 조지에게 1라픽 6장을 쓰는 건 미친 짓이다라고 하니까
리버스 감독이 찾아가서 폴 조지에게 6장을 쓰는 게 아니라 레너드, 폴 조지에게 6장을 쓰는 거라고 설득했다고 합니다.
내년에 펀가이 스네이크 및 주요선수들 다 떠날테니 오클은 대박났네요
클퍼가 내년에 우승 못하면 레너드, 폴 조지가 떠날 거고 그럼 오클은 픽 괴물 되는 겁니다.
최상위 픽을 5년 연속 행사하는 셈. 거기에 부수적인 픽들도 엄청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