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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장준관입니다..
Q. 생년월일은??
76년 9월 7일(+)입니다.. 방년 30세 입니다..ㅋㅋ
Q.지금 어떤일에 종사 하고 계시나요??
전산유지보수 - 퓨처텍입니다..
이나영씨 스타일정도랄까?? 좀 정의 내리기는 힘든거 같습니다..ㅎ.ㅎ
(장가가긴 틀린듯 하네.. ㅡㅡㅋ)
Q.일어나자마자 하는일??
1분정도 멍하게 .. 생각을 정리합니다..
특별히는 없는데.. 시체처럼 고정되서 잔답니다..
가끔 눈뜨고 잘때도 있다네요..ㅡㅡ;;
늦어도 33살 전에는 꼭 가고 싶어요~~ㅋㅋ
특별히 향수는 쓰지 않구요. After shaves로 올드스파이스를 즐겨씁니다..
(헉~!! 그 강한 향을...ㅜㅡㅋ 필자도 군시절 선물받아서 써본적이 있는데..
피부가 다 일어나는 고통을 안후..바로 봉인해 버렸다는... ㅡㅡㅋ)
남극을 가보고 싶습니다.. 정말 사람들이 살지 못한다는 극지에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TV로 나오는 그런곳의 삶을 체감해 보고싶다라고나 할까요??
컴퓨터 수리 - 현재의 직업이다 보니..
(자자~~ 모든 살사 동호회분들~~!! PC가 고장나면..이제부터
Q.생일선물로 받고 싶은것이 있다면??
다른사람들이 챙겨주는 깜짝파티정도..ㅋㅋ
(사실 깜짝파티만큼 신선하고 반가운것이 또 있을까요?? ㅎ.ㅎ;;)
불만같은것을 반복적으로 표출하는 스타일이랄까??
조금더 능동적으로 진지하게 대화로 풀어 나갈수도 있을거 같은데..
뒤에서 계속 얘기한다랄까??
우리 가족과 나의 컴퓨터..
요리까지는 아니라도..음식 만드는것을 좋아합니다..^^
(오호~~! 이런거까지?? 너무 너무 놀라운거 잇죠?)
살사마니아 4기이구요.. 2004년 9월에 시작했습니다..
원래 춤에대해 관심이 조금 있었는데..
우리 회사에 아르바이트를 하러 들어온 '카키'양이 살사를 한다는 얘기에
호기심을 느껴..처음 배워보게 되었습니다..
녹스님의 스타일을 보면서 잘춘다는 느낌도 들었고..
그렇게 추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오~~!! 녹스형 매스컴 탔따~~!! 형 한턱 쏴요~~!!
사실 필자도 2년전 살사를 처음 배우던 시절 녹스형의 스타일을 보고 엄청 반했더랬습니다..
아~ 녹스님은 살시타바 사장님 이십니다..)
에어로빅을 1년조금 넘게 배웠습니다...
에어로빅은 춤을 가미한 운동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운동은 꼭 해야한다면.. 정말 집중이 잘되고 운동효과가 좋은 에어로빅을 적극 추천합니다..
저도 하는동안 많은 다이어트 효과를 보았습니다..^^
전인류의 살사화에 힘씁시다~~!!!
(살사로 우주 정복이..아니라서 다행이다.. ㅡㅡ;;)
'조용하게' 그리고 '천천히' 살사를 사랑하고 생각하는 마음이 항상 있는거 같습니다..
요즘 너무나도 인스턴식의 확끓는 열정으로 살사를 접하시는 분들이 참 많은데요..
그렇게 확끓다가.. 또 확 식어버리지요...
그런면에서 아스쿨군은 너무 뜨겁지는 않지만 오래오래 따뜻한 보온통의 녹차 같다고나 할까요??
그런 아스쿨군을 보면 마음이 따뜻해 지는거 같습니다..^^*
근데 아스쿨군이 에어로빅을 하는 모습을 상상하면..왠지..조금 웃깁니다..푸풋~~!! >.<;; |
첫댓글 아스쿨이 조용히 천천히라니... 그건 외모가 그렇다는 얘기. 아스쿨은 한마디로 열정 그 자체라고 말해야지... 끓어오르는 아스쿨이라고나 할까나...
아스쿨 사진봐라..넘 구엽따..
아스쿨님 야외정모 뒷풀이 때 만나뵙고 인사 나눠서 반가웠어요. 담부턴 인사하고 지내요~ ^^
아싸....매스컴 탓다....아스쿨 감솨....아톰도 감솨.....요즘 내가 완전히 침체기 라서 ....열심히 공부해야겟당...ㅎㅎ
ㅋㅋ 아스쿨형...옷입고 앉아있는데 넘 귀여버요~ 언제나 행복하길~~
솔직히... 오빠가 형카니까 그것도 좀 웃긴다.. 캬캬캬.. 미안..
상상하지 마세요^^;;
동자~~~
우리 아스쿨을 아가얼굴로 만든 그 사진이넹..ㅎㅎ
난 오빠 에어로빅 봤지롱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