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올리는 의도는 시대를 분별하기 위함입니다. 666에 의해 모든 것이 장악 당했고 그들의 손에 놀아나고 있으며 얼마나 농락 당하고 있는지.. 심지어 666의 조직인 제수이트가 신학대까지 침투하여 카톨릭화 했고 그걸 배운 신학생들이 그걸 그대로 교회에서 설교하니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주님의 이름으로"라는 겁니다. 왜 예수님의 이름을 감추고 주님으로 대체해서 말할까요? 그들이 말하는 주님은 사탄이므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라고 밝히면 사탄이 영광을 받지 못 하기 때문입니다. 지구가 평평하다는 성경적 근거에 대해 또 논란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적 근거를 제시 했슴에도 부인하는 자가 있다면 의심스럽습니다. 성경을 부인하는 자는 믿는 자가 아닙니다. 대적하는 자입니다. 지구가 평평하다는 걸 알면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올바로 알 수 있습니다.
1.지구는 공전도 자전도 하지 않고 고정 되어 있습니다. 시편 93편 1절 세상도 굳게 서서 움직일 수 없도다. 시편 96편 10절 세상도 굳게 서서 움직이지 아니 하리니. 시편 104편 5절 땅의 기초를 놓으사 그것이 영원히 움직이지 않게 하셨도다. *성경은 땅이, 세상이 영원히 움직이지 않는다고 증거 합니다.
2.지구는 둥글지 않고 평평합니다. 욥기 38장 18절 네가 땅의 너비를 깨달아 안 적이 있느냐? 다니엘서 4장 10절 보라. 땅의 한 가운데 한 나무가 있는데 그것의 높이가 높더라. 그 나무가 자라서 강하게 되고 그것의 높이가 하늘에까지 닿아 그것의 모습이 온 땅의 끝까지 이르렀으며. 요한계시록 1장 7절 보라. 그 분께서 구름과 함께 오시느니라 모든 눈이 그 분을 보겠고 그 분을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의 모든 족속들이 그 분으로 인하여 통곡하리니 참으로 그러하리로다. *이 구절들은 지구가 둥근 구체라면 설명이 안 되는 내용 들입니다. 또한 구절 인용은 안 했지만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신 말씀에도 땅 끝이 나옵니다. 지구가 둥글면 땅 끝이란 건 없습니다. 이건 지구가 평평하다는 증거입니다.*
3.돌고 있는 건 지구가 아니라 천체들입니다. 여호수아 10장 12절 해야 너는 기브온 위에 멈추어 서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지어다 하매 이와 같이 해가 하늘 한 가운데 머물러 서고 하루종일 내려가지 아니 하였더라. 이사야 38장 8절 보라 내가 아하스의 해시계에서 내려간 각도들의 그림자를 뒤로 십 도 물러가게 하리라. 하라, 하시니 이에 해가 자기가 내려간 각도대로 십 도만큼 되돌아가니라. 시편 19편 6절 해가 하늘 끝에서부터 나아가며 해의 순환 회로는 하늘 끝에까지 이르나니 해의 열기에서 숨을 곳이 없도다. *이 구절들은 해와 달이 이 땅을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증거 구절이며 지구라 불리는 이 땅은 자전도 공전도 없이 고정 되어 있다는 걸 증거하는 구절들입니다.*
모두가 속아 온 겁니다. 학교에서 배운 태양 중심설은 태양신을 섬기게 만드는 역할을 했으며 새해 첫 날 일출을 보러 가는것도 결국은 태양신 숭배 사상입니다. 태양을 중심으로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이라는 얼토당토 않은 거짓 이론을 만들어서 학교를 통해 모두를 세뇌 시켰고 우리 모두는 철썩같이 이것을 믿어 왔습니다. 그러나 세상에 드러나지 않을것이 없다고 하심같이 모든 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NASA의 달 착륙 장면도 컴퓨터 그래믹으로 만든 조작 영상이라 하며 911사태의 비행기 충돌 장면도 조작으로 지하에 설치 된 폭탄이 터져서 빌딩이 내려 앉았고 폭팔음을 들었다는 증언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내용은 그만 올리겠습니다.
핵심은, 우리 모두가 매스컴이나 학교를 통해 지식적으로 세뇌 당해 왔다는 걸 깨달으라는 겁니다. 모든 것들이 왜곡 되고 거짓 된 조작들입니다. TV 뉴스도 조작들이 많으니 그대로 믿지 마시고 아예 신경 쓰지 마시고 오직 하나님 섬기는 일에만 전념 하시기 바랍니다. 외계인이니 UFO니 TMO 식품이니 켐트레일, HAARP, 마인드컨트롤 무기, 좀비, 렙틸리언, 뇌 과학, 베리칩, 인공 휴거 등 새로운 지식?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이런 것들을 통틀어서 너무 깊이 알려고 시간 낭비 하지 마시고 시대가 진실로 마지막 시대구나 하는 것을 깨닫고 준비하여 구원에 이르는 참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스페셜성경적 근거는 코에걸면 코거리 귀에 걸면 귀거리입니다. 한 말씀을 가지고 누구는 둥근지구를 가리키는 말씀이다. 누구는 피자판 지구를 설명하는 말씀이다라고 하지요. 직접 눈으로 보기가 쉽지 않으니 결론내기가 쉽지 않은데 남십자성은 직접 눈으로 보니 거짓말 할 수가 없지요. 님이 먼저 질문하라했으니 답하세요. 편평이분들 어느 누구한테도 아직 답을 듣지 못했습니다. 계속 미국 편평학회에 물어보고 있다고만 하더군요. 물어보는 기간이 몇 년이나 지났는지 모르겠네요. 가장 기초적인 질문에 대한 답도 못하면서 뭔 편평이를 주장하는지요?
@야다이너피스님이 올린 유튜브 동영상은 우리말로 해설을 한것이니 보기 쉽습니다 기본적으로 원근법의 원리에 무지하면 아무것도 알아 들을수 없습니다 우선 원근법이 타당한가 아닌가부터 살펴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원근법은 우리눈에보이는 현상의 배경을 설명하는것이고 북극성이나 남십자성에 관한 것도 눈에 보이는 현상이라 원근법을 벗어날수 없기때문입니다
나사의 말대로 하면 지구는 시간당 1600키로로 돈다 진짜 1600키로로 돈다면 지구는 엄청난 바람에 사람이 살수 없는 행성이 된다. 비행기에서 찍은 해의 핫스팟을 보면 해와 가까운 부분이 유난히 빛난다. 절대로 우리가 배운대로 태양이 멀리 있지 안다.. 이것만 깨달아도 진리를 알수 있다..
@야다 또 하나 질문 더 드립니다. 위에 제가 올린 글
중에 태양과 달이 이 땅을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성경적 근거를 인정 하시는지요?
@스페셜 성경적 근거는 코에걸면 코거리 귀에 걸면 귀거리입니다. 한 말씀을 가지고 누구는 둥근지구를 가리키는 말씀이다. 누구는 피자판 지구를 설명하는 말씀이다라고 하지요. 직접 눈으로 보기가 쉽지 않으니 결론내기가 쉽지 않은데 남십자성은 직접 눈으로 보니 거짓말 할 수가 없지요. 님이 먼저 질문하라했으니 답하세요. 편평이분들 어느 누구한테도 아직 답을 듣지 못했습니다. 계속 미국 편평학회에 물어보고 있다고만 하더군요. 물어보는 기간이 몇 년이나 지났는지 모르겠네요. 가장 기초적인 질문에 대한 답도 못하면서 뭔 편평이를 주장하는지요?
@야다 원근법으로 설명됩니다
어렵지않으니 공부해보세요.
https://youtu.be/cGc0lqlm2DM
PLAY
@야다 한 치 오차도 없는 하나님의 말씀이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를 어리석은 사람들이 판단 하려는 자체가 잘못 아닐까요?
@스페셜 님들이 그러잖아요.
둥근지구를 설명한다니까 피자판이라면서요.
자신들이 귀걸이 코걸이 하면서 누굴 탓해요. ㅎㅎ
그리고 남십자성은 하나님이 창조한게 아닌가보죠?
애써 부정하는 거 보니 회칠한 무덤들이시구만요.
@이너피스 엉뚱한 영상 올리지 마세요. 원근법하고 별들이 북극성. 남십자성을 축으로 도는 거와 뭔 상관이래요. 초딩들도 님들보단 낮겠수.
@야다 별들이 남 십자성을 축으로 돈다는 증거를 보여 주시지요
님의 거짓말은 아마 여기까지 일겁니다
@야다 이너피스님이 올린 유튜브 동영상은 우리말로 해설을 한것이니 보기 쉽습니다
기본적으로 원근법의 원리에 무지하면 아무것도 알아 들을수 없습니다
우선 원근법이 타당한가 아닌가부터
살펴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원근법은 우리눈에보이는 현상의 배경을 설명하는것이고 북극성이나 남십자성에 관한 것도 눈에 보이는 현상이라 원근법을 벗어날수 없기때문입니다
@야다 저는 피자판이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한
말에 대한 것만 지적 해 주세요. 그리고, 남십자성 하나만 가지고 모든 걸 판단할 수도 없고
님은 성경 구절을 부인하고 있으니 믿는 분이
아니신가 봅니다.
@야다 남을 함부로 판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성경 내용을 인정하는 자가 회칠한 무덤입니까
부인하는 자가 회칠한 무덤입니까?
깨닫기를 바랍니다.
지극히 합당한 본문입니다,
나사의 말대로 하면 지구는 시간당 1600키로로 돈다 진짜 1600키로로 돈다면 지구는 엄청난 바람에 사람이 살수 없는 행성이 된다. 비행기에서 찍은 해의 핫스팟을 보면 해와 가까운 부분이 유난히 빛난다. 절대로 우리가 배운대로 태양이 멀리 있지 안다.. 이것만 깨달아도 진리를 알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