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고사옹, 장마를 피해 들온 아이 중 하나여요. 4계절 이 모습 그대로더라요.
첫댓글 어머나 색감예술입니다 울집은장마라도걸이대걍 버티고있어요
울집은 걸이대덮개 안에 들지 못하고 난간에 있는 아이는 장마 때 안으로 들입니다^^
좋은 집안에서 사랑 받고 크는 아이인듯합니다.
ㅋㅋㅋ 욘석도 써비스로 받아 2포트 합식했던 것 같아요^^
대단하네요 물 빠짐도 없이
미니고사옹 성질이 그런가 봅니다^^
벌집분 테두리색감이랑 딱 닮았네요계절따라 이사 다녀야하고손이 많이 가는 사랑스런애물단지들입니다~~
예전에 비해 요령이 생기네요. 이젠 햇볕 쐬이려고 신경 안 쓰고, 외출 시엔 무조건 뚜껑 덮고 나갑니다.
첫댓글 어머나 색감예술입니다 울집은장마라도걸이대걍 버티고있어요
울집은 걸이대덮개 안에 들지 못하고 난간에 있는 아이는 장마 때 안으로 들입니다^^
좋은 집안에서 사랑 받고
크는 아이인듯합니다.
ㅋㅋㅋ 욘석도 써비스로 받아 2포트 합식했던 것 같아요^^
대단하네요
물 빠짐도 없이
미니고사옹 성질이 그런가 봅니다^^
벌집분 테두리
색감이랑 딱 닮았네요
계절따라 이사 다녀야하고
손이 많이 가는 사랑스런
애물단지들입니다~~
예전에 비해 요령이 생기네요. 이젠 햇볕 쐬이려고 신경 안 쓰고, 외출 시엔 무조건 뚜껑 덮고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