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박병국] 클래시스
[클래시스(TP 40,000원 상향, Buy 유지)] 최고경영진을 통해 확인한 거대한 잠재력
■요약
최근 높아진 멀티플에도 여전히 투자포인트 존재. 1)브라질 동사 HIFU 침투율은 10%, 향후 40%인 9,000대 可, 2)2nd 티어 확대 등으로 수출 매출 내 장비 비중 55% 유지 가능, 3)미국 중국 인허가 전략 개시
▶ 브라질, 2nd 티어 국가, 미국-중국에 대한 전략 확인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만원으로 43% 상향. 국내 에스테틱 기업 주가 상승으로 피어 멀티플 평균 상승이 목표주가 상향의 주요 근거. 지난 13일, 당사가 주최한 C레벨 포럼을 통해 클래시스 최고 경영진의 중장기적 전략 확인. 1)브라질 시장 성장 잠재력, 2)2nd 티어 국가인 일본, 태국, 호주, 러시아에 대한 전략, 3)’26년 미국, 중국 출시에 대한 전략이 주요 내용(본문참고)
최근 해외 대비 높아진 멀티플은 부담이나 여전히 매수 포인트 존재. 1)브라질 시장 동사 침투율 10%, 2)2nd 티어 국가의 장비 확대로 수출 매출 내 장비 비중은 55% 수준 유지될 것. 2분기 매출 450억원(+38% y-y), 영업이익 210억원(+37% y-y) 추정. 연구비 및 광고비로 이익률은 감소하나 매출 확대 주목
▶ 브라질향 HIFU 장비 잠재력 9,000대로 상향 추정. 現 2,200대 판매
’22년 매출 기준 브라질 비중은 27%. 1분기까지 슈링크 시리즈 장비 판매대수는 국내 4,300대, 브라질 2,200대 추정. 그러나 HIFU 장비 판매가 가능한 병의원 수는 국내 1만여개, 브라질 3만여개로 국내 대비 3배 시장, 현재 동사 침투율 10% 수준. 즉, 브라질향 HIFU 장비 판매는 침투율 40%인 9,000대로 상향
시장이 한정된 국내 HIFU 전략은 신제품으로의 전환이나 브라질은 1)슈링크 기존 제품으로 중저가 시장, 2)유니버스 신제품으로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하는 등 이원화 전략을 ’23년부터 본격 추진 중. 브라질 대리점이 취하는 마진은 국내 대리점 대비 2~3배 높기에 브라질 대리점의 마진을 줄여가며 Q 확대 전략 개시
▶ 보고서 링크 : bit.ly/43L6hEu
■ [NH/박병국(제약/바이오), 02-768-7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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